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0162Z0) 🔎 정밀분석
케이비자산운용 · 혼합자산 · 한국 · 혼합자산 · 시세 2026.07.13 · 갱신 2026-07-14
국내 대표 반도체 두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절반, 국내 우량 채권에 절반을 담는 채권혼합형 ETF입니다. 주식의 성장 여지와 채권의 안정성을 한 상품 안에서 섞어 놓은 구조로, 특히 퇴직연금 계좌 활용을 염두에 두고 설계됐습니다.
시세 2026.07.13 종가 기준
이 ETF 이해하기
KAP(한국자산평가)가 산출하는 'KAP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지수'를 따라갑니다. 이 지수는 주식 절반(삼성전자 25%, SK하이닉스 25%)과 채권 절반(단기 국고채·통안채 성격의 지수)을 정해진 비율로 유지하도록 매일 조정하는 방식입니다. 한쪽이 오르거나 내려 비중이 틀어지면 다시 50대 50에 가깝게 되돌리는 것이 핵심입니다.
가격은 두 힘이 함께 움직입니다. 주식 절반은 반도체 대형주 흐름을 그대로 받아 등락이 큰 편이고, 채권 절반은 단기물이라 금리가 오르내려도 가격 출렁임이 작습니다. 결과적으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만 담은 상품보다 하루하루 변동 폭이 대략 절반 수준으로 눌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환헤지 이슈는 없습니다. 국내 자산으로만 구성돼 환율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반도체는 갖고 싶지만 변동성은 낮추고 싶다'는 수요에 맞춘 완충형 상품입니다. 채권이 절반 섞여 있어 주가가 크게 빠지는 날에도 낙폭이 상대적으로 작습니다. 반대로 반도체가 강하게 오르는 국면에서는 순수 주식형보다 상승 폭이 덜합니다. 채권혼합 구조 덕분에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안전자산으로 분류돼 계좌 내 비중 제한 없이 담을 수 있다는 점이 실제 활용에서 큰 특징입니다.
2026년 2월 상장 이후 반도체 투자 수요와 연금 계좌 편입 수요가 겹치며 순자산이 빠르게 늘어, 상장 넉 달여 만에 4조 원대에 이르렀습니다. 다만 주식 절반이 반도체 두 종목에 걸려 있어, 2026년 7월 중순 반도체주가 크게 조정받은 국면에서는 이 ETF 가격도 함께 눌렸습니다. 채권 절반이 그 낙폭을 일정 부분 완화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절반에 안전한 단기 채권 절반을 섞어 '반쯤만 반도체'가 되도록 만든 상품입니다. 반도체에 올라타되 출렁임은 줄이고 싶고, 특히 연금 계좌에서 굴리려는 사람에게 맞춘 구조입니다.
구성종목 · 비중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뉩니다. 절반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에 집중되고, 나머지 절반은 만기가 짧은 국내 우량 채권으로 채워집니다. 즉 주식 부분은 종목 수가 단 둘뿐이라 매우 집중돼 있고, 채권 부분은 금리 변동에 덜 민감한 단기물 위주라 완충 역할을 합니다. 개별 종목·채권의 정확한 비중은 별도 자료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구성종목 | 비중 |
|---|---|
| SK하이닉스000660 | 25.09% |
| 삼성전자005930 | 25.09% |
다층 분류
참고·유의
- 주식 부분이 단 두 종목(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집중돼 있어, 이 두 회사의 실적·업황에 따라 성과가 크게 좌우됩니다.
- 채권이 절반 섞여 반도체 상승기에는 순수 주식형보다 오름폭이 작을 수 있습니다.
- 채권 부분은 단기물 위주라 금리 변화의 영향은 상대적으로 작은 편입니다.
ETF 용어 쉽게 보기
금융위원회 증권상품시세정보 (data.go.kr) · ETF 분류·태깅: 자체 정리(서술적 분류)
본 정보는 공개 데이터를 정리한 참고용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시세는 지난 거래일 종가 기준이며 실시간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