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0193T0) 🔎 정밀분석
삼성자산운용 · 주식 · 한국 · 단일종목 · 시세 2026.07.13 · 갱신 2026-07-14
SK하이닉스 한 종목의 하루 등락을 약 2배로 따라가는 레버리지 ETF입니다. 여러 종목을 담는 일반 ETF와 달리 딱 하나의 주식에만 연동되며, 실제 주식을 사서 담기보다 선물·스왑 같은 파생상품으로 2배 효과를 만들어 냅니다.
시세 2026.07.13 종가 기준
이 ETF 이해하기
기초지수는 SK하이닉스 한 종목의 주가 흐름을 나타내는 KRX SK하이닉스 지수입니다. 이 ETF는 그 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약 2배로 좇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예를 들어 SK하이닉스가 하루 +3% 오르면 이 ETF는 대략 +6%, -3% 내리면 대략 -6%를 노리는 식입니다. 배율은 어디까지나 '하루' 기준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SK하이닉스 주가가 오르면 그 약 2배로 더 크게 오르고, 내리면 그 약 2배로 더 크게 내립니다. 한 종목에만 2배로 연동되므로 일반적인 시장 대표 지수 레버리지보다도 하루 변동 폭이 훨씬 큽니다. 실제로 2026년 7월 13일 기준 종가는 14,915원으로 하루 -31.5%를 기록했는데, 이는 그날 SK하이닉스가 크게 하락한 흐름이 약 2배로 반영된 결과입니다. 국내 주식에 투자하므로 환율 영향은 없습니다.
위험과 변동성이 매우 높은 상품입니다. 두 가지가 겹치기 때문인데, 첫째는 '한 종목'에만 집중된 개별주 위험이고, 둘째는 '2배'라는 레버리지 위험입니다. 또한 배율이 '하루' 기준이라 며칠 이상 들고 있으면 결과가 '2배 × 기간 누적수익률'과 달라집니다. 특히 주가가 올랐다 내렸다를 반복하며 제자리걸음(횡보)을 하면, 매일 배율을 다시 맞추는 과정에서 가치가 조금씩 깎이는 '변동성 손실'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예컨대 하루 +10% 뒤 다음 날 -9.1%로 이틀 만에 원래 자리로 돌아와도, 2배 상품은 이 기간 동안 원금을 밑돌 수 있습니다. 반대로 뚜렷한 방향으로 며칠 연달아 움직일 때는 복리가 우호적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짧은 기간 SK하이닉스의 방향에 강하게 베팅하거나 보유 주식을 잠깐 헤지하는 용도로는 쓸 수 있지만, 장기 보유에는 대체로 부적합한 구조입니다.
SK하이닉스는 AI 서버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을 앞서 이끌고 있는 기업으로 평가받습니다. 2026년 들어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메모리 수요가 강하게 늘면서 관련 실적도 큰 폭으로 개선됐습니다. 다만 그만큼 이 종목 하나에 시황·업황 기대와 우려가 집중되어 주가 자체의 출렁임이 큰 편이고, 여기에 2배가 더해지면 하루 등락이 매우 커진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한마디로, SK하이닉스 하나에 하루 등락의 약 2배로 올라타는 상품입니다. 오를 때 두 배로 신나지만 내릴 때도 두 배로 아프고, 오래 들고 있으면 '2배 × 누적'과 어긋날 수 있어 짧게 방향을 볼 때 쓰는 성격의 ETF입니다.
구성종목 · 비중
여러 회사를 나눠 담는 분산형 ETF가 아니라 SK하이닉스라는 단 하나의 종목에 2배로 집중하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구성종목 표에 여러 이름이 뜨지 않습니다. 대신 SK하이닉스 주식 실물이나 그 주가를 기초로 한 지수선물·스왑 계약을 활용해, 자산의 약 2배에 해당하는 규모만큼 SK하이닉스 상승에 베팅하는 '롱(매입)' 포지션을 잡는 방식으로 배율을 만듭니다. 즉 표에 보이는 파생 포지션의 명목 규모는 보유 비중이라기보다 2배 효과를 내기 위한 설계로 이해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구성종목·비중 상세 자료는 신뢰 가능한 공시(KRX·운용사) 기준으로 정밀 조사해 순차적으로 채워집니다. 위 분류·추종 지수 정보로 대략적인 구성 성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층 분류
참고·유의
- 배율(약 2배)은 '하루' 기준이며, 여러 날 누적하면 지수 수익률의 정확히 2배가 되지 않습니다.
- 한 종목 집중 + 레버리지가 겹쳐 변동성이 매우 큽니다. 장기 보유보다 단기 방향성·헤지 목적에 맞는 구조입니다.
ETF 용어 쉽게 보기
금융위원회 증권상품시세정보 (data.go.kr) · ETF 분류·태깅: 자체 정리(서술적 분류)
본 정보는 공개 데이터를 정리한 참고용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시세는 지난 거래일 종가 기준이며 실시간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