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 (0193W0) 🔎 정밀분석
삼성자산운용 · 주식 · 한국 · 단일종목 · 시세 2026.07.13 · 갱신 2026-07-14
삼성전자 한 종목의 하루 등락을 약 2배로 따라가도록 설계된 레버리지 ETF입니다. 여러 회사를 나눠 담는 일반 ETF와 달리 오직 삼성전자 한 종목에만 연동되며, 실물 주식을 담기보다 지수선물·스왑 같은 파생상품을 활용해 2배 효과를 만들어 냅니다. 삼성자산운용이 운용하며 짧은 기간의 방향성 활용에 초점을 둔 상품입니다.
시세 2026.07.13 종가 기준
이 ETF 이해하기
기초지수는 삼성전자 한 종목의 주가 흐름을 나타내는 KRX 삼성전자 지수입니다. 이 ETF는 그 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약 2배로 따라가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가 하루 +3% 오르면 이 ETF는 대략 +6%, -3% 내리면 대략 -6%를 노리는 식입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배율이 어디까지나 '하루' 기준이라는 점입니다. 기초지수 종가는 4,765.92입니다.
삼성전자 주가가 오르면 그 약 2배로 더 크게 오르고, 내리면 그 약 2배로 더 크게 내립니다. 한 종목에만 2배로 연동되므로 시장 대표 지수를 따라가는 일반 레버리지보다도 하루 변동 폭이 훨씬 큽니다. 실제로 2026년 7월 13일 종가는 13,240원으로 하루 -22.12%를 기록했는데, 이는 그날 삼성전자가 약 -10.7% 하락한 흐름이 약 2배로 반영된 결과입니다(이날은 반도체 대형주가 급락하며 코스피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될 만큼 시장 전체가 크게 흔들린 날이었습니다). 국내 주식을 기초로 하므로 환율 영향은 없습니다.
위험과 변동성이 매우 높은 상품으로, 두 가지 위험이 겹칩니다. 첫째는 여러 회사에 나눠 담지 않고 삼성전자 '한 종목'에만 쏠린 개별주 위험이고, 둘째는 그 등락을 '2배'로 키우는 레버리지 위험입니다. 또 배율이 '하루' 기준이라, 며칠 이상 보유하면 결과가 '2배 × 그 기간 누적수익률'과 달라집니다. 매일 배율을 다시 맞추는 일일 재조정 과정 때문인데, 특히 주가가 올랐다 내렸다를 반복하며 제자리걸음(횡보)을 하면 가치가 조금씩 깎이는 '변동성 손실'이 쌓일 수 있습니다. 예컨대 하루 +10% 오른 뒤 다음 날 -9.1% 내려 이틀 만에 원래 자리로 돌아와도, 2배 상품은 이 기간 원금을 밑돌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한 방향으로 며칠 연달아 움직일 때는 복리가 우호적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짧은 기간 삼성전자의 방향에 강하게 베팅하거나 보유 주식을 잠깐 헤지하는 용도로는 쓸 수 있지만, 장기 보유에는 대체로 부적합한 구조입니다.
삼성전자는 한국 시가총액 1위 기업이자 세계 최대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로, D램·낸드와 AI 서버용 고대역폭메모리(HBM), 파운드리, 스마트폰, 가전 등 넓은 사업을 아우르는 반도체 대표주입니다. 2026년 상반기에는 AI 서버 수요로 메모리 시황이 크게 개선되며 주가가 폭발적으로 올랐다가, 7월 들어 실적 눈높이 조정과 반도체 대형주 전반의 차익 실현이 겹치며 큰 폭의 조정을 겪었습니다. HBM에서는 SK하이닉스가 앞서 있고 삼성전자는 차세대 HBM4로 격차를 좁히려는 추격자 위치라는 점 등, 이 한 종목에 업황 기대와 우려가 집중되어 주가 자체의 출렁임이 큰 편입니다. 여기에 2배 배율이 더해지면 하루 등락이 매우 커진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한마디로, 삼성전자 하나에 하루 등락의 약 2배로 올라타는 상품입니다. 오를 때 두 배로 신나지만 내릴 때도 두 배로 아프고, 오래 들고 있으면 '2배 × 누적'과 어긋날 수 있어 짧게 방향을 볼 때 쓰는 성격의 ETF입니다.
구성종목 · 비중
여러 종목을 나눠 담아 분산하는 ETF가 아니라, 삼성전자라는 단 하나의 종목에 2배로 집중하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구성종목 표에 여러 이름이 늘어서지 않습니다. 대신 삼성전자 주가를 기초로 한 지수선물·스왑 등 파생상품을 이용해, 자산의 약 2배 규모만큼 삼성전자가 오르면 이익이 나는 방향(롱, 상승 방향)으로 포지션을 잡아 배율을 만들어 냅니다. 즉 삼성전자를 실제로 사들인 것과 같은 효과를 파생으로 두 배만큼 낸 것으로, 파생 포지션의 명목 규모는 '보유 비중'이라기보다 2배 효과를 내기 위한 설계로 이해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구성종목·비중 상세 자료는 신뢰 가능한 공시(KRX·운용사) 기준으로 정밀 조사해 순차적으로 채워집니다. 위 분류·추종 지수 정보로 대략적인 구성 성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층 분류
참고·유의
- 배율(약 2배)은 '하루' 기준이며, 여러 날 누적하면 기초지수 수익률의 정확히 2배가 되지 않습니다.
- 한 종목 집중 + 레버리지가 겹쳐 변동성이 매우 큽니다. 장기 보유보다 단기 방향성·헤지 목적에 맞는 구조입니다.
- 실물 주식이 아니라 지수선물·스왑 등 파생으로 2배 효과를 만들며, 횡보장에서는 변동성 손실로 가치가 깎일 수 있습니다.
ETF 용어 쉽게 보기
금융위원회 증권상품시세정보 (data.go.kr) · ETF 분류·태깅: 자체 정리(서술적 분류)
본 정보는 공개 데이터를 정리한 참고용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시세는 지난 거래일 종가 기준이며 실시간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