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 200 (069500) 🔎 정밀분석
삼성자산운용 · 주식 · 한국 · 시장대표 · 시세 2026.07.13 · 갱신 2026-07-14
삼성자산운용(KODEX)이 운용하는 국내 대표 주식형 ETF로, 코스피200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의 대형 우량주 200개 종목을 지수 비중대로 담아, 한 종목만 사도 한국 대형주 전체에 나눠 투자하는 효과를 냅니다. 2002년 10월 14일 상장된 국내 최초의 ETF입니다.
시세 2026.07.13 종가 기준
이 ETF 이해하기
기초지수는 '코스피200'입니다. 코스피200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종목 가운데 시가총액(회사 전체 주식의 시장가치)이 크고 거래가 활발한 대표 200개를 뽑아 만든 지수로, 한국거래소(KRX)가 산출합니다. 각 종목은 시가총액이 클수록 더 큰 비중으로 들어가는 '시가총액 가중' 방식이라, 덩치 큰 회사의 주가 움직임이 지수에 더 크게 반영됩니다. 이 ETF는 그 200개 종목을 지수와 같은 비중으로 실제로 사서 담는 '실물 복제' 방식으로 지수를 따라갑니다.
일반형(레버리지·인버스가 아닌 1배) ETF라, 코스피200이 하루에 1% 오르면 이 ETF도 대체로 1% 안팎 오르고, 지수가 내리면 같은 방향으로 내립니다. 배율을 키우거나 반대로 뒤집지 않고 지수를 있는 그대로 따라갑니다. 다만 구성이 반도체 대형주에 크게 쏠려 있어,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주가가 크게 흔들리면 지수 전체보다 체감 변동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국내 자산이라 환율 변동의 영향은 받지 않습니다.
한국 주식시장 전체 흐름을 한 번에 담는 '시장 대표(코어)' 성격의 ETF입니다. 개별 종목을 고르는 부담 없이 대형 우량주에 폭넓게 분산되는 것이 장점이지만, 실제 내용은 '안전한 분산'이라기보다 반도체 두 종목의 비중이 매우 높은 '대형주·반도체 집중' 구조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반도체 업황이 좋을 때는 힘을 받지만, 반도체 경기가 꺾이면 지수 전체가 함께 흔들릴 수 있습니다. 거래가 매우 활발하고 순자산 규모가 커서 사고팔기 쉬운 편입니다.
2026년 7월 13일 종가는 108,820원, 순자산가치(NAV, ETF 한 주의 실제 자산 가치)는 108,583.09원이며, 순자산총액(AUM)은 약 23.8조 원입니다. 최근 구성상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비중이 합계 약 61%까지 높아져, 두 반도체 대형주의 움직임이 이 ETF의 방향을 크게 좌우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한국 대표 대형주 200개를 한 번에 담는 바구니'입니다. 코스피200이 오르면 오르고 내리면 내리며, 실제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반도체 종목이 절반이 넘는 비중을 차지해 반도체 주가에 크게 좌우되는 점만 알아두면 됩니다.
구성종목 · 비중
구성은 소수 대형주에 크게 쏠려 있습니다. 2026년 7월 14일 기준으로 삼성전자 한 종목이 약 32.7%, SK하이닉스가 약 28.2%를 차지해, 두 종목만 합쳐도 전체의 약 61%에 이릅니다. 두 회사 모두 반도체 기업이라 사실상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구성이며, 그 뒤로 SK스퀘어·삼성전기 같은 정보기술(IT) 종목과 현대차·기아(자동차), KB금융·신한지주·하나금융지주(금융) 등이 이어집니다. 상위 10개 종목이 전체의 약 73%를 차지할 만큼 상위 편중이 강한 편입니다.
| 구성종목 | 비중 |
|---|---|
| 삼성전자005930 | 32.72% |
| SK하이닉스000660 | 28.18% |
| SK스퀘어402340 | 2.95% |
| 삼성전기009150 | 1.99% |
| 현대차005380 | 1.68% |
| KB금융105560 | 1.56% |
| 신한지주055550 | 1.23% |
| 기아000270 | 0.97% |
| 삼성물산028260 | 0.96% |
| 하나금융지주086790 | 0.91% |
| 두산에너빌리티034020 | 0.87% |
|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 0.85% |
| 현대모비스012330 | 0.84% |
| 삼성생명032830 | 0.76% |
| 셀트리온068270 | 0.76% |
다층 분류
참고·유의
- 구성종목과 비중은 지수 변경·주가 변동에 따라 수시로 바뀌므로, 위 비중은 2026-07-14 기준입니다.
- 일반형 ETF로 레버리지·인버스가 아니며, 원금이 보장되지 않고 지수 하락 시 손실이 날 수 있습니다.
ETF 용어 쉽게 보기
금융위원회 증권상품시세정보 (data.go.kr) · ETF 분류·태깅: 자체 정리(서술적 분류)
본 정보는 공개 데이터를 정리한 참고용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시세는 지난 거래일 종가 기준이며 실시간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