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 반도체 (091160) 🔎 정밀분석
삼성자산운용 · 주식 · 한국 · 섹터·산업 · 시세 2026.07.13 · 갱신 2026-07-14
국내 반도체 산업 전반에 폭넓게 투자하는 대표적인 반도체 섹터 ETF입니다. SK하이닉스 같은 대형 메모리 기업뿐 아니라, 반도체를 만드는 데 필요한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들까지 두루 담는 것이 특징입니다. 삼성자산운용이 운용하며, 2006년 상장해 오랜 역사를 가진 상품입니다.
시세 2026.07.13 종가 기준
이 ETF 이해하기
기초지수는 한국거래소가 산출하는 'KRX 반도체' 지수입니다. 국내 반도체 산업을 대표하는 20개 안팎의 상장 기업으로 구성되며, 메모리·설계·후공정·장비·소재 등 반도체 밸류체인 여러 단계를 아우릅니다. 시가총액 최상위인 삼성전자의 비중이 다른 반도체 대표주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지 않아, 삼성전자 한 종목에 성과가 좌우되기보다 반도체 산업 전반의 흐름을 담아내는 성격이 강합니다.
국내 반도체주들이 함께 오르내리는 흐름을 따라갑니다. 소부장 기업 비중이 있어, 반도체 대형주뿐 아니라 반도체 설비 투자·업황 사이클에 대한 기대가 장비·소재 기업 주가로 번지는 국면에서 함께 반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국내 주식으로 구성돼 환율 영향은 없습니다.
삼성전자 한 종목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 국내 반도체 산업 전반에 분산 투자하는 효과가 있는 반면, 여전히 반도체라는 한 산업에 집중된 섹터형 상품이라는 점은 분명합니다. 소부장 기업들은 대형주보다 주가 변동이 큰 경우가 많아, 반도체 업황이 좋을 때는 탄력이 크지만 조정기에는 낙폭도 커지기 쉽습니다. 특정 대형주보다 산업 전반의 흐름에 투자하고 싶을 때 활용되지만, 한 산업 집중에 따른 변동성은 감안해야 합니다.
2026년 상반기 국내 반도체주는 AI 메모리 수요 기대 속에 강하게 올랐다가, 7월 들어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우려로 대형주와 함께 큰 폭으로 되밀리는 등 변동성이 컸습니다. 이 ETF도 반도체 업종 흐름을 그대로 따라갔으며, 기준일(2026-07-13) 종가는 하루 -11.0%로 조정 국면에 있었습니다. 방향을 단정하기보다, 반도체 업황 특유의 큰 출렁임이 이어지는 국면이라는 사실에 유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마디로, 특정 대형주 한 곳에 몰지 않고 국내 반도체 산업 전반(대형주 + 장비·소재 소부장)을 두루 담는 반도체 ETF입니다. 산업 전체에 투자하는 셈이라 분산 효과가 있지만, 한 산업에 집중된 만큼 등락은 큰 편입니다.
구성종목 · 비중
SK하이닉스 등 대형주와 함께 한미반도체·리노공업·이오테크닉스·아이에스시(ISC) 같은 반도체 장비·부품·후공정 기업들이 폭넓게 편입되는 구조입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두 대형주에 비중을 절반 넘게 몰아 주는 일부 반도체 ETF와 달리, 이 상품은 대형주 쏠림이 상대적으로 덜하고 소부장 기업의 비중이 함께 반영됩니다. 그만큼 국내 반도체 산업의 '전방(대형 제조)'과 '후방(장비·소재)'을 두루 담는 성격입니다.
| 구성종목 | 비중 |
|---|---|
| SK하이닉스000660 | 38.77% |
| 삼성전자005930 | 21.90% |
| 한미반도체042700 | 5.52% |
| 주성엔지니어링036930 | 3.64% |
| 원익IPS240810 | 2.63% |
| 피에스케이319660 | 2.33% |
| 리노공업058470 | 2.29% |
| DB하이텍000990 | 2.16% |
| 이오테크닉스039030 | 1.93% |
| HPSP403870 | 1.74% |
| 심텍222800 | 1.71% |
| 파두440110 | 1.63% |
| 제주반도체080220 | 1.50% |
| 유진테크084370 | 1.35% |
| 하나마이크론067310 | 1.17% |
다층 분류
참고·유의
- 삼성전자 비중이 다른 반도체 대표주 ETF보다 낮아, 대형주 두 곳에 절반 이상을 담는 상품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 소부장(장비·소재) 기업 비중이 있어 반도체 설비 투자 사이클 흐름을 함께 반영합니다.
- 반도체 한 산업에 집중된 섹터형이라 업황에 따른 변동성이 큽니다.
ETF 용어 쉽게 보기
금융위원회 증권상품시세정보 (data.go.kr) · ETF 분류·태깅: 자체 정리(서술적 분류)
본 정보는 공개 데이터를 정리한 참고용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시세는 지난 거래일 종가 기준이며 실시간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