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 삼성그룹 (102780) 🔎 정밀분석
삼성자산운용 · 주식 · 한국 · 섹터·산업 · 시세 2026.07.13 · 갱신 2026-07-14
삼성그룹 계열 상장사들을 한 바구니에 담은 ETF입니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SDI,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물산, 삼성화재 등 그룹 내 주요 계열사에 나눠 투자해, 삼성 한 그룹의 전반적인 흐름을 한 번에 따라갈 수 있게 만든 상품입니다.
시세 2026.07.13 종가 기준
이 ETF 이해하기
국내 증시에 상장된 삼성그룹 계열사 가운데 일정 규모(시가총액 1조원) 이상인 기업들을 골라 만든 삼성그룹 지수를 따릅니다. 각 기업은 시장에서 실제로 거래되는 주식 규모(유동시가총액)에 비례해 담기며, 매년 6월과 12월에 편입 종목을 정기적으로 손봅니다.
삼성 계열사들의 주가를 실제로 담아 그 합산 흐름을 그대로 따라갑니다. 배율이 붙지 않은 일반형이라 지수가 오른 만큼 오르고 내린 만큼 내리는 1배수로 움직입니다. 국내 주식에 투자하므로 환율 영향은 없습니다.
여러 업종의 삼성 계열사에 분산한다는 점에서 개별 종목 하나만 사는 것보다는 위험이 완화됩니다. 다만 계열사들이 그룹 지배구조·브랜드·전략을 공유하는 만큼, 그룹 전반에 영향을 주는 이슈가 생기면 여러 종목이 함께 움직이는 '동조화' 경향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도체·배터리·바이오처럼 경기와 업황을 크게 타는 업종 비중이 있어, 삼성전자를 비롯한 핵심 계열사 실적 흐름에 지수가 좌우되는 면이 있습니다.
2026년 들어 삼성그룹 계열사들의 합산 시가총액은 크게 늘었습니다. 반도체 대장인 삼성전자가 그룹 전체를 이끄는 가운데, 삼성SDI는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와 고부가 원통형 배터리 판매 확대로 적자 폭을 줄이며 하반기 흑자 전환 기대가 거론됐고,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노사 이슈 등으로 상대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등 계열사별로 온도 차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계열사 사정이 엇갈릴 때는 서로의 흐름을 어느 정도 상쇄해 주는 것이 그룹 분산형 ETF의 특징입니다.
한마디로, 삼성전자 하나가 아니라 삼성이라는 '그룹 전체'에 한 번에 투자하는 상품입니다. 여러 계열사·여러 업종에 나눠 담아 삼성 그룹의 종합 성적표를 따라가는 셈입니다.
구성종목 · 비중
전자·반도체(삼성전자)부터 배터리(삼성SDI), 바이오(삼성바이오로직스), 상사·건설(삼성물산), 보험·금융(삼성화재) 등 서로 다른 업종의 삼성 계열사들이 함께 담겨 있습니다. 여러 산업에 걸쳐 있다는 점에서 한 업종에만 쏠린 섹터 ETF보다는 분산 효과가 있지만, 결국 '삼성'이라는 한 그룹 안에서의 분산이라는 점은 분명한 성격입니다. 시가총액이 큰 삼성전자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크게 반영되는 편입니다.
| 구성종목 | 비중 |
|---|---|
| 삼성전자005930 | 26.27% |
| 삼성전기009150 | 19.85% |
| 삼성물산028260 | 11.27% |
| 삼성생명032830 | 8.93% |
| 삼성SDI006400 | 8.45% |
| 삼성화재000810 | 6.13% |
|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 5.26% |
| 삼성중공업010140 | 4.68% |
| 삼성에스디에스018260 | 2.35% |
| 삼성증권016360 | 2.15% |
| 삼성E&A028050 | 2.02% |
| 삼성에피스홀딩스0126Z0 | 0.80% |
| 에스원012750 | 0.56% |
| 호텔신라008770 | 0.49% |
| 제일기획030000 | 0.42% |
다층 분류
참고·유의
- 여러 업종에 분산되지만 어디까지나 '삼성 한 그룹' 안에서의 분산이라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 편입 종목과 비중은 매년 6월·12월 정기 변경으로 조정됩니다.
ETF 용어 쉽게 보기
금융위원회 증권상품시세정보 (data.go.kr) · ETF 분류·태깅: 자체 정리(서술적 분류)
본 정보는 공개 데이터를 정리한 참고용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시세는 지난 거래일 종가 기준이며 실시간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