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 레버리지 (122630) 🔎 정밀분석
삼성자산운용 · 주식 · 한국 · 시장대표 · 시세 2026.07.13 · 갱신 2026-07-14
코스피200 지수의 '하루' 등락을 2배로 따라가도록 만든 레버리지 ETF입니다. 코스피200이 하루 1% 오르면 약 2% 오르고, 1% 내리면 약 2% 내리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삼성자산운용이 운용하는 국내 최초의 레버리지 ETF로, 실제 주식을 2배어치 담는 것이 아니라 지수선물 등 파생상품을 활용해 2배 효과를 만들어 냅니다.
시세 2026.07.13 종가 기준
이 ETF 이해하기
기초지수는 국내 대표 지수인 '코스피200'입니다. 다만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합니다. 여기서 핵심은 '하루' 기준이라는 점입니다. 배율 2배는 매일매일의 등락률에 적용되는 것이지, 며칠·몇 달을 누적한 수익률이 지수의 2배가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특징은 '일일 재조정(daily reset)'과 그로 인한 복리 효과입니다. 매일 2배 노출을 다시 맞추기 때문에, 여러 날이 지나면 누적 수익률은 '지수 누적 수익률 × 2'와 달라집니다. 특히 지수가 오르내림을 반복하며 횡보하면, 하루하루 2배를 다시 맞추는 과정에서 가치가 조금씩 깎이는 '변동성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수가 하루 10% 올랐다가 다음 날 다시 10% 내려 원래 수준으로 돌아와도, 2배 상품은 첫날 +20%, 이튿날 -20%를 겪어 처음보다 낮은 값이 됩니다(1 → 1.2 → 0.96). 국내 지수 기반이라 환율 영향은 없습니다.
짧은 기간의 방향성을 크게 활용하고 싶거나, 보유 자산의 하락 위험을 잠깐 상쇄(헤지)하는 등 단기 목적에는 정당하게 쓰일 수 있는 도구입니다. 반면 앞서 설명한 일일 재조정·변동성 손실 때문에 오래 들고 있을수록 의도한 '2배' 성과에서 멀어지기 쉬워, 장기 보유에는 대체로 부적합합니다. 상승기에는 일반 ETF보다 훨씬 빠르게 오르지만, 하락기에는 낙폭도 두 배로 커지므로 위험이 큰 상품이라는 점을 분명히 이해하고 다뤄야 합니다.
기초지수인 코스피200이 크게 움직이면 이 ETF는 그 두 배로 출렁입니다. 기준일(2026-07-13) 종가는 하루 -19.1%로, 코스피200이 큰 폭으로 하락한 날 2배 상품이 얼마나 급격히 반응하는지를 그대로 보여 줍니다. 방향을 예측하기보다, 지수의 하루 변동이 두 배로 증폭되는 상품이라는 사실 자체에 유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마디로, 코스피200의 '하루' 등락을 두 배로 키워 따라가는 상품입니다. 짧게 방향을 노릴 때 쓰는 도구이며, 횡보장에서 오래 들고 있으면 변동성 손실로 조금씩 가치가 새어 나갈 수 있어 장기 보유에는 맞지 않습니다.
구성종목 · 비중
레버리지 ETF는 실물 주식을 2배로 사서 담는 대신, 주로 코스피200 지수선물에 상승 방향(롱)으로 진입해 지수 움직임의 2배에 해당하는 노출을 만듭니다. 그래서 일반 ETF처럼 '보유 종목과 비중' 표로 성격을 설명하기 어렵고, 실제로는 선물 등 파생 포지션과 이를 뒷받침하는 현금성 자산으로 구성됩니다. 파생 포지션의 명목 규모는 크지만, 이를 개별 종목 비중처럼 이해하면 오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구성종목·비중 상세 자료는 신뢰 가능한 공시(KRX·운용사) 기준으로 정밀 조사해 순차적으로 채워집니다. 위 분류·추종 지수 정보로 대략적인 구성 성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층 분류
참고·유의
- 2배는 '하루' 기준이며, 여러 날 누적하면 지수의 2배 수익률과 달라집니다.
- 지수가 오르내림을 반복(횡보)하면 변동성 손실로 가치가 깎일 수 있어 장기 보유에는 대체로 부적합합니다.
- 선물 등 파생으로 복제하므로 실물 주식의 보유 종목·비중 표가 없습니다.
- 하락 시 손실도 두 배로 커지는 고위험 상품입니다.
ETF 용어 쉽게 보기
금융위원회 증권상품시세정보 (data.go.kr) · ETF 분류·태깅: 자체 정리(서술적 분류)
본 정보는 공개 데이터를 정리한 참고용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시세는 지난 거래일 종가 기준이며 실시간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