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 MSCI Korea TR (278540) 🔎 정밀분석
삼성자산운용 · 주식 · 한국 · 시장대표 · 시세 2026.07.13 · 갱신 2026-07-14
한국 대표 대형·중형주에 폭넓게 투자하는 시장대표형 ETF입니다. 삼성자산운용이 운용하며, 세계적으로 널리 쓰이는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의 한국 지수를 실물 주식으로 그대로 담아 따라갑니다. 이름 끝의 'TR'은 편입 종목이 주는 배당을 지수 안에서 자동 재투자한다는 뜻으로, 분배금을 따로 나눠 주지 않고 굴려서 복리 효과를 노립니다.
시세 2026.07.13 종가 기준
이 ETF 이해하기
기초지수는 MSCI Korea TR(Total Return, 총수익) 지수입니다. MSCI는 외국인이 실제로 투자할 수 있는 한국의 대형·중형주를 추려 지수를 만드는데, 종목 수는 코스피200보다 적은 대신 대형주 위주로 시장의 상당 부분을 대표합니다. 여기에 'TR' 방식이라 종목들이 지급하는 배당을 그때그때 지수에 재투자한 것으로 간주해, 주가 등락뿐 아니라 배당까지 합친 총수익을 따라갑니다. 기초지수 종가는 4,876.52입니다.
한국 대형주 시장 전체와 비슷하게 움직이되, 반도체 대형주 비중이 커서 이들의 등락에 특히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2026년 7월 13일 종가는 38,625원으로 하루 -9.62% 급락했는데, 이날은 SK하이닉스가 두 자릿수로 급락하는 등 반도체 대형주가 크게 흔들리면서 코스피 전체가 -7%가량 빠지고 지수가 7,000선을 내준 날이었습니다. 반도체 초대형주 비중이 높은 이 ETF의 특성상 시장 평균보다 낙폭이 더 컸습니다. 참고로 이 급락은 2026년 상반기 반도체 주도의 강한 상승 이후 나타난 조정 성격으로, 차익 실현과 실적 눈높이 조정이 겹친 흐름으로 전해집니다. 국내 주식이라 환율 영향은 없습니다.
한 종목이 아니라 한국 대표 대형주를 한 번에 담아 시장 전체에 투자하고 싶을 때 쓰는 코어(핵심 보유) 성격의 상품입니다. 개별 종목을 고르는 부담 없이 분산 투자할 수 있고, TR 방식이라 배당을 자동으로 재투자해 장기 보유 시 배당까지 복리로 굴러가는 점이 장점입니다. 반면 반도체 초대형주 비중이 커서 완전한 분산이라기보다 반도체 업황에 성과가 크게 연동되고, 그만큼 반도체가 흔들리면 지수도 함께 크게 출렁일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합니다. 또 TR형은 분배금이 지급되지 않으므로, 정기적인 현금 흐름을 원하는 경우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2026년 한국 증시는 상반기 내내 반도체 대형주가 이끄는 강한 상승세를 보이며 코스피가 7월 초 사상 처음 7,000선을 넘어서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7월 중순 들어 반도체 대형주에 대한 실적 눈높이 조정과 차익 실현이 겹치며 큰 폭의 조정이 나타났습니다. 대형·반도체주 비중이 높은 이 ETF는 이런 상승과 조정을 시장보다 조금 더 크게 반영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한마디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같은 한국 대표 대형주를 통째로 담아 시장 전체에 올라타는 ETF입니다. 배당은 나눠 주지 않고 안에서 다시 굴리며(TR), 반도체 대형주 비중이 커서 이들이 움직이면 함께 크게 출렁이는 성격입니다.
구성종목 · 비중
한국을 대표하는 대형주가 중심이며,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반도체 대형주의 비중이 크게 자리합니다. 외국인 투자 가능성을 기준으로 종목을 추리다 보니 초대형주 쏠림이 상대적으로 강한 편이고, 상위 소수 종목이 지수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구조입니다. 그만큼 한국 증시 전반, 그중에서도 반도체 대형주의 흐름에 지수 성과가 크게 좌우됩니다. 실물 주식을 직접 담는 방식이라 구성종목 표에 실제 편입 종목이 나타납니다(구체 종목·비중은 아래 표를 참고하세요).
구성종목·비중 상세 자료는 신뢰 가능한 공시(KRX·운용사) 기준으로 정밀 조사해 순차적으로 채워집니다. 위 분류·추종 지수 정보로 대략적인 구성 성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층 분류
참고·유의
- 'TR'형이라 분배금을 따로 지급하지 않고 배당을 지수 안에서 재투자합니다. 정기 현금흐름을 원하는 경우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 반도체 초대형주 비중이 커서 반도체 업황에 성과가 크게 연동되며, 이들이 급락하면 지수도 함께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ETF 용어 쉽게 보기
금융위원회 증권상품시세정보 (data.go.kr) · ETF 분류·태깅: 자체 정리(서술적 분류)
본 정보는 공개 데이터를 정리한 참고용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시세는 지난 거래일 종가 기준이며 실시간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