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 코리아TOP10 (292150) 🔎 정밀분석
미래에셋자산운용 · 주식 · 한국 · 시장대표 · 시세 2026.07.13 · 갱신 2026-07-14
미래에셋자산운용(TIGER)이 운용하는 주식형 ETF로, 한국 증시에서 덩치가 가장 큰 상위 10개 대형주에 집중해 담습니다. 시가총액(회사 전체 주식의 시장가치) 최상위 종목만 골라 담기 때문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같은 초대형주의 비중이 매우 높은, 소수 집중형 상품입니다. 2018년 3월 30일 상장됐습니다.
시세 2026.07.13 종가 기준
이 ETF 이해하기
기초지수는 'FnGuide TOP10 지수'로, 에프앤가이드(FnGuide)가 산출합니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전체와 코스닥 상위 종목을 합친 범위에서, 일정 기간의 유동시가총액(시장에서 실제로 거래되는 주식만 따진 시가총액) 평균이 큰 순서로 상위 10개 종목을 뽑습니다. 비중은 시가총액이 클수록 커지는 '시가총액 가중' 방식이되, 한 종목이 지나치게 커지는 것을 막기 위해 단일 종목 비중을 최대 25%로 제한하는 상한(실링) 규칙이 있습니다. 종목 교체(정기 변경)는 매년 3월과 9월, 1년에 두 번 이뤄집니다. 이 ETF는 그 10개 종목을 실제로 사서 담는 실물 방식으로 지수를 따라갑니다.
일반형(레버리지·인버스가 아닌 1배) ETF라 담고 있는 10개 종목의 주가가 오르내리는 대로 함께 움직입니다. 다만 종목 수가 적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비중이 워낙 커서, 이 두 반도체주가 크게 흔들리면 ETF 전체가 지수보다 더 크게 출렁이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반도체 업황이 좋을 때는 강하게 오르지만, 반대로 반도체 경기가 꺾이면 완충해 줄 다른 종목이 적어 낙폭이 커지기 쉽습니다. 국내 주식이라 환율 영향은 받지 않습니다.
'한국 최상위 대형주에 집중 투자'하는 코어 성격의 ETF입니다. 국내를 대표하는 초대형 우량주만 골라 담는다는 점이 장점이지만, 실제로는 10개 종목, 그중에서도 반도체 두 종목에 크게 쏠려 있어 '넓은 분산'보다는 '소수 집중'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대형주·반도체가 시장을 이끌 때는 코스피200보다 더 강하게 오를 수 있지만, 같은 이유로 이들이 부진하면 더 크게 내릴 수 있는 양날의 성격입니다. 소수 종목 집중이라는 점을 분명히 이해하고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2026년 7월 13일 이 ETF는 -9.8%로 크게 내렸습니다. 이날 반도체 대형주가 주도해 코스피가 급락했는데,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낙폭이 특히 컸습니다. 이 ETF는 두 종목을 큰 비중으로 담고 있어(상한까지 채우면 두 종목 합계가 절반 가까이) 지수 하락폭과 비슷하게 크게 밀렸습니다. 종목이 10개로 적고 반도체 집중도가 높은 구조라, 이런 국면에서는 완충 역할을 할 다른 업종이 적다는 특성이 그대로 드러난 사례입니다.
한마디로 '한국에서 가장 큰 대형주 10개만 골라 담은 집중 바구니'입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두 반도체주가 절반 가까이를 차지할 수 있어, 이 두 종목이 오르면 힘을 받고 내리면 크게 흔들린다는 점만 알아두면 됩니다.
구성종목 · 비중
구성은 단 10개 종목에 압축돼 있어 집중도가 매우 높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반도체 초대형주가 각각 25% 상한선 부근까지 채우는 구조라, 두 종목만으로 전체의 절반 가까이에 이를 수 있습니다. 나머지는 자동차(현대차 등), 금융(KB금융 등), 방산(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같은 국내 대표 대형주들이 자리합니다. 코스피200이 200개 종목에 분산되는 것과 달리, 이 ETF는 최상위 10개에만 담기 때문에 개별 대형주, 특히 반도체 두 종목의 움직임이 전체를 크게 좌우합니다.
| 구성종목 | 비중 |
|---|---|
| SK하이닉스000660 | 35.30% |
| 삼성전자005930 | 26.58% |
| 현대차005380 | 7.44% |
| KB금융105560 | 6.51% |
| 신한지주055550 | 4.99% |
| 기아000270 | 4.38% |
|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 3.98% |
| 두산에너빌리티034020 | 3.95% |
| 셀트리온068270 | 3.51% |
| NAVER035420 | 3.04% |
| 원화예금 | 0.32% |
다층 분류
참고·유의
- 단 10개 종목에 집중되고 반도체 두 종목 비중이 매우 커, 코스피200 등 넓게 분산된 상품보다 개별 종목·업종 위험이 큽니다.
- 단일 종목 비중은 최대 25%로 제한되며, 종목 구성은 매년 3월·9월 정기 변경으로 바뀝니다.
- 일반형 ETF로 원금이 보장되지 않으며, 대형주 하락 시 손실이 날 수 있습니다.
ETF 용어 쉽게 보기
금융위원회 증권상품시세정보 (data.go.kr) · ETF 분류·태깅: 자체 정리(서술적 분류)
본 정보는 공개 데이터를 정리한 참고용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시세는 지난 거래일 종가 기준이며 실시간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