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 2차전지산업 (305720) 🔎 정밀분석
삼성자산운용 · 주식 · 한국 · 섹터·산업 · 시세 2026.07.13 · 갱신 2026-07-14
삼성자산운용(KODEX)이 운용하는 국내 주식형 테마 ETF로, 전기차 배터리로 대표되는 2차전지 산업 전반의 기업들을 한 바구니에 담아 따라갑니다. 배터리를 직접 만드는 셀 회사부터 양극재·음극재 같은 핵심 소재, 원료·부품에 이르는 국내 2차전지 밸류체인(가치사슬) 기업들이 함께 들어갑니다. 2018년 9월 12일 상장됐습니다.
시세 2026.07.13 종가 기준
이 ETF 이해하기
기초지수는 'FnGuide 2차전지 산업 지수'로, 에프앤가이드(FnGuide)가 산출합니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과 코스닥에 상장된 종목 가운데 2차전지 사업과의 관련성이 높은 기업을 가려 약 25개를 담는 지수입니다. 각 종목은 관련성과 시가총액(종목 전체의 시장가치)을 함께 반영해 비중을 정하되, 특정 종목에 지나치게 쏠리지 않도록 최상위 종목은 20%, 그다음 종목은 15% 정도로 개별 비중에 상한(캡)을 둡니다. 구성 조정(리밸런싱)은 분기마다 이뤄집니다. 이 ETF는 그 종목들을 실제로 사서 담는 '실물 복제' 방식으로 지수를 따라갑니다.
일반형(레버리지·인버스가 아닌 1배) ETF로, 담고 있는 2차전지 종목들의 주가가 오르면 이 ETF도 오르고 내리면 함께 내립니다. 다만 배터리 산업 자체가 전기차 판매 흐름, 각국 정책, 리튬 같은 원자재 가격에 민감해 주가 진폭이 큰 편입니다. 특히 비중이 큰 삼성SDI·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과 주가가 흔들리면 ETF 전체가 크게 움직입니다. 국내 자산이라 환율 변동의 영향은 받지 않습니다.
미래 성장 산업으로 꼽히는 2차전지에 한 번에 투자하는 성장·테마형 ETF입니다. 배터리 밸류체인 전반에 나눠 담는다는 점이 장점이지만, 실제로는 소수의 셀·소재 대형주에 크게 쏠려 있어 분산 효과가 제한적입니다. 성장 기대와 정책·원자재 뉴스에 민감해 좋을 때는 크게 오르지만 업황이 꺾이면 큰 폭으로 내릴 수 있는, 변동성이 큰 상품입니다. 방어적 성격은 약한 편이라 흐름의 등락을 견딜 수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국내 2차전지 산업은 전기차 수요 증가세가 한풀 꺾이는 이른바 '캐즘'을 겪으며 배터리 3사가 어려운 시기를 지나 왔고, 이 과정에서 실적이 크게 흔들렸습니다. 반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을 저장하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가 늘면서 배터리 기업들의 새로운 활로로 주목받았습니다. 미국의 전기차 보조금·관세 정책 변화와 리튬 가격의 등락도 실적과 주가를 좌우하는 변수입니다. 2026년 7월 13일 종가는 13,435원, 순자산가치(NAV, ETF 한 주의 실제 자산 가치)는 13,481원이며, 순자산총액(AUM)은 약 1.51조 원입니다.
한마디로 '전기차 배터리 산업 전체에 한 번에 투자하는 바구니'입니다. 삼성SDI·LG에너지솔루션 같은 배터리 회사와 양극재·소재 기업이 주로 담기며, 성장 기대가 큰 만큼 정책·원자재 뉴스에 따라 크게 오르내리는 변동성 큰 테마형이라는 점을 기억하면 됩니다.
구성종목 · 비중
구성은 배터리 셀을 만드는 대형주와 소재 기업에 무게가 실려 있습니다. 국내 대표 배터리 제조사인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 두 종목이 상위를 차지하며, 이 둘만으로도 전체의 상당 부분을 차지합니다. 그 뒤로 양극재를 만드는 에코프로비엠·포스코퓨처엠·엘앤에프, 화학·소재의 LG화학, 리튬 등 원료와 관련된 POSCO홀딩스, 에코프로 같은 기업들이 이어집니다. 즉 배터리를 직접 만드는 '셀' 부문과 양극재를 중심으로 한 '소재' 부문이 두 축을 이루며, 상위 10개 종목만으로 전체의 대부분을 차지할 만큼 소수 종목에 집중된 편입니다. 장비·부품주의 비중은 상대적으로 작습니다.
구성종목·비중 상세 자료는 신뢰 가능한 공시(KRX·운용사) 기준으로 정밀 조사해 순차적으로 채워집니다. 위 분류·추종 지수 정보로 대략적인 구성 성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층 분류
참고·유의
- 구성종목과 비중은 지수 리밸런싱과 주가 변동에 따라 수시로 바뀝니다. 위 상위 종목 설명은 특정 시점 기준의 성격 설명입니다.
- 특정 산업 테마에 집중된 ETF라 분산 효과가 제한적이며, 업황·정책·원자재 변화에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 일반형 ETF로 원금이 보장되지 않으며, 지수 하락 시 손실이 날 수 있습니다.
ETF 용어 쉽게 보기
금융위원회 증권상품시세정보 (data.go.kr) · ETF 분류·태깅: 자체 정리(서술적 분류)
본 정보는 공개 데이터를 정리한 참고용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시세는 지난 거래일 종가 기준이며 실시간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