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329200) 🔎 정밀분석
미래에셋자산운용 · 리츠·인프라 · 한국 · 리츠·인프라 · 시세 2026.07.13 · 갱신 2026-07-14
미래에셋자산운용(TIGER)이 운용하는 국내 부동산·인프라 인컴형 ETF로, 우리 증시에 상장된 리츠(부동산투자회사)와 인프라 펀드를 한 바구니에 담아 배당(분배금)을 챙기는 데 초점을 둡니다. 건물이나 도로·항만 같은 실물 자산에서 나오는 임대료·통행료 수입을 배당으로 나눠 주는 종목들이 주로 담깁니다. 2019년 7월 19일 상장됐고, 분배금을 매달 나눠 주는 월배당 상품입니다.
시세 2026.07.13 종가 기준
이 ETF 이해하기
기초지수는 'FnGuide 리츠부동산인프라 지수'로, 에프앤가이드(FnGuide)가 산출합니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된 리츠와 맥쿼리인프라 같은 인프라 펀드, 부동산 관련 상장 종목 가운데 배당수익률(주가 대비 배당의 비율)이 높은 종목을 약 30개 안팎 골라 담는 지수입니다. 각 종목은 시가총액(종목 전체의 시장가치)이 클수록 더 큰 비중으로 들어가는 '시가총액 가중' 방식이며, 구성 조정(리밸런싱)은 보통 연 2회(6월·12월) 이뤄집니다. 이 ETF는 그 종목들을 실제로 사서 담는 '실물 복제' 방식으로 지수를 따라갑니다.
일반형(레버리지·인버스가 아닌 1배) ETF로, 담고 있는 리츠·인프라 종목들의 주가가 오르면 이 ETF도 오르고 내리면 함께 내립니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금리에 민감하다는 점입니다. 리츠는 대개 돈을 빌려 부동산을 사기 때문에, 금리가 내리면 이자 부담이 줄고 안전자산인 예금·채권보다 배당 매력이 커져 주가에 유리하게 작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대로 금리가 높거나 오르면 이자 부담과 상대적 배당 매력 약화로 주가가 눌리기 쉽습니다. 국내 자산이라 환율 변동의 영향은 받지 않습니다.
주가 상승보다는 꾸준한 배당(인컴)을 노리는 성격의 ETF입니다. 매달 분배금을 나눠 주는 월배당 구조라 정기적인 현금 흐름을 원하는 경우에 활용됩니다. 주식형 ETF보다 대체로 변동이 작은 편이라고 여겨지지만, 실제로는 금리 방향과 부동산 경기에 크게 좌우됩니다. 임차인이 빠져 공실이 늘거나, 부동산 가치가 떨어지거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개발 자금 대출) 문제가 불거지면 배당과 주가가 함께 흔들릴 수 있습니다. 총보수(연 운용비용)가 낮은 편이라는 점은 장기 보유 시 비용 측면의 장점입니다.
국내 상장 리츠는 그동안 고금리와 자금조달 부담으로 상당수가 공모가 아래로 밀려 있었으나, 2025년 이후 금리 인하 흐름이 형성되면서 조달비용 완화와 배당 매력 회복에 대한 기대가 커졌습니다. 상장 리츠들의 평균 배당수익률은 대체로 높은 수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다만 금리 인하의 속도와 부동산 경기가 앞으로의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 2026년 7월 13일 종가는 4,000원, 순자산가치(NAV, ETF 한 주의 실제 자산 가치)는 3,993원이며, 순자산총액(AUM)은 약 1.46조 원입니다.
한마디로 '국내 빌딩·물류센터·도로 같은 부동산과 인프라에서 나오는 임대료·통행료를 배당으로 나눠 받는 바구니'입니다. 매달 분배금을 주는 월배당 상품이며, 금리가 내려가면 대체로 유리하고 올라가면 부담이 커지는, 금리에 민감한 배당형 ETF라는 점만 기억하면 됩니다.
구성종목 · 비중
구성은 인프라 펀드와 대형 공모 리츠에 무게가 실려 있습니다. 도로·터널 같은 사회기반시설에서 안정적인 통행료 수입이 나오는 맥쿼리인프라가 단일 종목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그 뒤로 SK리츠, 롯데리츠, ESR켄달스퀘어리츠 같은 대형 상장 리츠가 상위를 이룹니다. 이들만 합쳐도 전체의 절반가량을 차지할 만큼 상위 소수 종목 편중이 있는 편입니다. 담고 있는 부동산 유형은 오피스(사무용 빌딩), 물류센터, 백화점·마트 같은 리테일(상업시설)과 인프라 자산으로 나뉩니다. 즉 순수 리츠만 담는 상품이라기보다, 리츠와 인프라를 섞어 배당을 노리는 '부동산·인프라 인컴' 성격에 가깝습니다.
| 구성종목 | 비중 |
|---|---|
| SK리츠395400 | 15.85% |
| 맥쿼리인프라088980 | 15.50% |
| KB발해인프라415640 | 12.02% |
| 롯데리츠330590 | 9.33% |
| 한화리츠451800 | 7.77% |
| ESR켄달스퀘어리츠365550 | 7.36% |
| 신한알파리츠293940 | 5.85% |
| 맵스리얼티094800 | 5.17% |
| 삼성FN리츠448730 | 4.57% |
| 코람코더원리츠417310 | 3.77% |
|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357120 | 3.60% |
| 원화예금 | 3.33% |
| 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334890 | 2.18% |
| 신한서부티엔디리츠404990 | 2.05% |
| 제이알글로벌리츠348950 | 1.64% |
다층 분류
참고·유의
- 구성종목과 비중은 지수 리밸런싱과 주가 변동에 따라 수시로 바뀝니다. 위 상위 종목 설명은 특정 시점 기준의 성격 설명입니다.
- 매달 분배금을 지급하는 월배당 구조이나, 분배금 규모는 그때그때 달라지며 확정된 것이 아닙니다.
- 일반형 ETF로 원금이 보장되지 않으며, 금리와 부동산 경기 변화에 따라 손실이 날 수 있습니다.
ETF 용어 쉽게 보기
금융위원회 증권상품시세정보 (data.go.kr) · ETF 분류·태깅: 자체 정리(서술적 분류)
본 정보는 공개 데이터를 정리한 참고용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시세는 지난 거래일 종가 기준이며 실시간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