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 미국나스닥100 (367380) 🔎 정밀분석
한국투자신탁운용 · 주식 · 미국 · 시장대표 · 시세 2026.07.13 · 갱신 2026-07-14
한국투자신탁운용(ACE)이 운용하는 미국 주식형 ETF로, 미국 나스닥시장의 대표 기업 100곳을 모은 '나스닥100 지수'를 그대로 따라갑니다. 애플·마이크로소프트·엔비디아·아마존 같은 미국 대형 기술주가 핵심이라, 한 종목으로 미국 빅테크에 두루 투자하는 효과를 냅니다. 2020년 10월 29일에 상장됐고, 환헤지를 하지 않아 원·달러 환율 움직임도 함께 반영됩니다.
시세 2026.07.13 종가 기준
이 ETF 이해하기
기초지수는 나스닥100(NASDAQ 100)입니다. 미국 나스닥시장에 상장된 기업 가운데 금융사를 뺀, 시가총액이 크고 거래가 활발한 상위 100개 기업으로 구성됩니다. 기술·통신·소비 관련 성장 기업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미국 우량 성장주를 대표하는 지수로 널리 쓰입니다. 이 ETF는 그 100개 종목을 실제로 사서 담는 '실물 복제' 방식으로 지수를 따라갑니다.
이 ETF의 가격은 크게 두 가지로 움직입니다. 첫째는 나스닥100에 담긴 미국 기술주들의 주가이고, 둘째는 원·달러 환율입니다. 환헤지를 하지 않는 '환노출' 상품이라, 지수가 올라도 원화가 강세(달러 약세)면 상승분이 일부 깎이고, 반대로 달러가 강세면 지수가 제자리여도 환차익이 더해질 수 있습니다. 즉 미국 주가와 환율이 같이 오르면 수익이 커지고, 엇갈리면 서로 상쇄되기도 합니다. 배율을 키우는 레버리지 상품이 아니라 지수를 1배로 따라갑니다.
미국 성장주의 장기 성장에 올라타려는 코어(핵심) 자산으로 자주 쓰이지만, 소수 대형주 쏠림이 크다는 양면성이 있습니다. 빅테크가 잘나갈 때는 시장 평균보다 더 오르기도 하지만, 반대로 기술주가 흔들리면 하락 폭도 더 클 수 있습니다. 여기에 환율이라는 변수가 하나 더 붙어, 미국 증시가 좋아도 원화가 크게 강해지면 원화로 환산한 수익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미국 시장 전체를 담는 S&P500형보다 기술주 집중도가 높다는 점을 이해하고 접근하는 성격입니다.
최근 기준일(2026-07-13) 종가는 33,705원으로 하루 -0.40% 소폭 내렸습니다. 순자산총액(AUM)은 약 3조 7,776억 원, NAV(1좌당 순자산가치)는 약 34,155원입니다. 기초지수인 나스닥100은 이 무렵 AI 투자 확대 기대 속에 52주 범위의 위쪽에서 움직였고, 그동안 지수를 이끌던 관심이 엔비디아 한 종목에서 애플·알파벳 등 다른 빅테크로 넓어지는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다만 대규모 AI 투자가 실제 실적으로 이어지는지가 향후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꼽힙니다.
한마디로, 애플·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 같은 미국 빅테크 100곳을 한 번에 담는 상품입니다. 미국 성장주에 폭넓게 투자하는 효과가 있지만, 소수 대형 기술주에 쏠려 있어 이들이 흔들리면 함께 크게 움직이고, 환헤지가 없어 원·달러 환율도 수익에 영향을 준다는 점을 함께 보면 됩니다.
구성종목 · 비중
지수 특성상 소수의 초대형 기술주에 비중이 쏠려 있습니다. 애플·마이크로소프트·엔비디아·아마존·알파벳 등 이른바 빅테크 상위 10종목이 지수의 절반 안팎(대체로 40%대 후반)을 차지해, 이들의 등락이 전체 성과를 크게 좌우합니다. 업종으로 보면 IT·소프트웨어·반도체·인터넷 서비스 비중이 압도적이고, 금융주는 지수 규칙상 아예 빠져 있습니다. 그만큼 미국 기술 산업의 흐름에 집중된 구성이며, 여러 업종에 고루 퍼진 시장 전체 지수보다는 특정 색깔이 뚜렷합니다.
구성종목·비중 상세 자료는 신뢰 가능한 공시(KRX·운용사) 기준으로 정밀 조사해 순차적으로 채워집니다. 위 분류·추종 지수 정보로 대략적인 구성 성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층 분류
참고·유의
- 환헤지를 하지 않는 '환노출' 상품이라, 미국 증시 흐름과 별개로 원·달러 환율 변동이 원화 기준 수익에 더해지거나 깎일 수 있습니다.
- 상위 소수 기술주 비중이 지수의 절반 안팎을 차지해, 특정 대형주의 등락이 전체 성과에 크게 반영됩니다.
- 지수 규칙상 금융주가 빠져 있어, 미국 시장 전체를 담는 지수와는 업종 구성이 다릅니다.
ETF 용어 쉽게 보기
금융위원회 증권상품시세정보 (data.go.kr) · ETF 분류·태깅: 자체 정리(서술적 분류)
본 정보는 공개 데이터를 정리한 참고용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시세는 지난 거래일 종가 기준이며 실시간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