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381180) 🔎 정밀분석
미래에셋자산운용 · 주식 · 미국 · 섹터·산업 · 시세 2026.07.13 · 갱신 2026-07-14
미국에 상장된 대표 반도체 기업들에 한 번에 투자하는 ETF입니다. 전 세계 반도체 업황의 온도계로 불리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를 따라가며, 엔비디아·AMD·브로드컴·마이크론 등 설계부터 제조·장비까지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의 미국 상장 기업이 담깁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운용하고 환헤지를 하지 않아 원/달러 환율 영향도 함께 받습니다.
시세 2026.07.13 종가 기준
이 ETF 이해하기
기초지수는 'PHLX Semiconductor Sector Index(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SOX)'입니다. 미국 시장에 상장된 반도체 관련 대표 기업 약 30곳을, 규모(시가총액)를 기준으로 담되 특정 종목에 지나치게 쏠리지 않도록 상한(캡)을 두어 비중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구성됩니다. 미국에 상장돼 있으면 대만 TSMC처럼 본사가 해외인 기업도 미국주(ADR) 형태로 포함될 수 있습니다.
반도체 대형주들이 함께 오르면 크게 오르고 함께 빠지면 크게 내리는, 변동성이 큰 흐름을 보입니다. 여기에 환헤지를 하지 않으므로 같은 지수라도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원화 약세) 수익이 더해지고, 환율이 내리면(원화 강세) 수익이 깎입니다. 즉 '미국 반도체주 성과 + 환율 변동'이 함께 반영되는 구조입니다.
성장 기대가 큰 산업에 집중 투자하는 만큼 상승기에는 시장 전체보다 가파르게 오를 수 있지만, 반대로 조정기에는 낙폭도 커지기 쉬운 고변동·고집중 상품입니다. 하나의 산업에 몰려 있어 분산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점, 그리고 환율이라는 변수가 하나 더 얹힌다는 점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반도체 산업의 장기 성장에 무게를 두는 투자자에게 활용되지만, 단기 등락은 상당히 클 수 있습니다.
2026년 상반기에는 AI 투자 확대 기대로 반도체지수가 분기 기준 역대급으로 급등했다가, 이후 AI 지출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불거지며 단기간에 큰 폭으로 되밀리는 등 변동성이 매우 컸습니다. 기준일(2026-07-13) 종가 역시 하루 -2.9%로 조정 흐름 속에 있었습니다. 방향을 단정하기보다, 반도체 업종 특유의 큰 출렁임이 이어지는 국면이라는 점을 사실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한마디로, 엔비디아를 비롯한 미국 대표 반도체 기업들을 묶어 담고 환율까지 함께 반영되는 ETF입니다. 오를 때 화끈하지만 빠질 때도 만만치 않은, 변동성 큰 산업 집중형 상품입니다.
구성종목 · 비중
반도체라는 한 산업에 집중된 섹터형 ETF라 종목 수가 30개 안팎으로 많지 않고, 그만큼 상위 종목의 영향력이 큽니다. AI 가속기·데이터센터에 쓰이는 첨단 칩을 만드는 설계 기업, 메모리 기업, 그리고 반도체를 만드는 장비 기업까지 두루 담겨 있습니다. 비중 상한이 있어 한 종목이 지수를 완전히 좌우하지는 않지만, 상위 5~6개 대형주의 주가 흐름이 전체 성과를 크게 좌우합니다.
| 구성종목 | 비중 |
|---|---|
| NVIDIA CorpNVDA | 11.94% |
| Broadcom IncAVGO | 8.92% |
| Micron Technology IncMU | 8.04% |
| Applied Materials IncAMAT | 5.33% |
| KLA CorpKLAC | 4.80% |
| Marvell Technology IncMRVL | 4.58% |
| ASML Holding NVASML | 4.44% |
| Lam Research CorpLRCX | 4.39% |
| Advanced Micro Devices IncAMD | 4.31% |
| 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o LtdTSM | 4.13% |
| Texas Instruments IncTXN | 4.06% |
| Intel CorpINTC | 3.82% |
| Analog Devices IncADI | 3.81% |
| QUALCOMM IncQCOM | 3.00% |
| NXP Semiconductors NVNXPI | 2.80% |
다층 분류
참고·유의
- 환헤지를 하지 않아 원/달러 환율 변동이 수익에 직접 반영됩니다.
- 반도체 한 산업에 집중돼 있어 업황·소수 대형주에 따라 등락이 큽니다.
- 상위 소수 종목의 비중이 커서 개별 기업 이슈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ETF 용어 쉽게 보기
금융위원회 증권상품시세정보 (data.go.kr) · ETF 분류·태깅: 자체 정리(서술적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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