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 미국반도체 (390390) 🔎 정밀분석
삼성자산운용 · 주식 · 미국 · 섹터·산업 · 시세 2026.07.13 · 갱신 2026-07-14
삼성자산운용(KODEX)이 운용하는 해외 주식형 ETF로, 미국 증시에 상장된 반도체 기업 25곳을 한 바구니에 담아 따라갑니다. 엔비디아·브로드컴·AMD처럼 미국에 상장된 대표 반도체 회사는 물론, TSMC나 ASML처럼 원래 대만·유럽 기업이라도 미국 증시에 상장된 주식(ADR 등)이면 함께 담습니다. 2021년 6월 30일 상장됐고, 환율 변동을 따로 막지 않는 '환노출형'입니다.
시세 2026.07.13 종가 기준
이 ETF 이해하기
기초지수는 'MVIS US Listed Semiconductor 25 Index'로, 미국 지수 사업자 마켓벡터(MarketVector, 옛 반에크·MVIS)가 산출합니다. 미국 증시에 상장돼 있으면서 매출의 절반 이상이 반도체나 반도체 장비에서 나오는 기업만 후보로 삼고, 그 가운데 규모가 큰 25개를 골라 담는 지수입니다. 각 종목은 시가총액(회사 전체 주식의 시장가치)이 클수록 더 큰 비중으로 들어가되, 한 종목이 지나치게 커지지 않도록 개별 비중을 최대 20%로 제한하는 상한(캡)을 둡니다. 리밸런싱(구성 조정)은 분기마다 이뤄집니다. 이 ETF는 그 25개 종목을 실제로 사서 담는 '실물 복제' 방식으로 지수를 따라갑니다.
일반형(레버리지·인버스가 아닌 1배) ETF라, 기초지수인 반도체 25종 지수가 하루에 1% 오르면 이 ETF도 대체로 1% 안팎 오르고, 지수가 내리면 같은 방향으로 내립니다. 다만 이 상품에는 변동성이 두 겹으로 겹칩니다. 첫째, 반도체 주식 자체가 경기와 업황에 민감해 크게 오르내리고, 특히 엔비디아처럼 비중이 큰 종목의 움직임이 ETF 전체를 크게 좌우합니다. 둘째, 환율입니다. 이 ETF는 원/달러 환율 변동을 따로 막지 않는 환노출형이라, 미국 주가가 그대로여도 달러가 원화 대비 강해지면(원화 약세) 수익이 더해지고, 달러가 약해지면(원화 강세) 수익이 깎입니다. 즉 '미국 반도체 주가'와 '환율'이 함께 성과를 결정합니다.
인공지능과 데이터센터 시대의 핵심 부품인 반도체 산업 전반에 한 번에 투자하는 성장·테마형 ETF입니다. 개별 종목을 고르지 않고도 미국 반도체 대표 기업들에 나눠 담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지만, 실제로는 엔비디아 등 최상위 소수 종목에 비중이 크게 쏠려 있어 이들 주가가 흔들리면 ETF 전체가 함께 크게 움직입니다. 여기에 환헤지를 하지 않아 환율 변동까지 그대로 반영되므로, 주가와 환율의 이중 변동성에 노출되는 고변동 상품입니다. 환헤지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점은 장기적으로 비용 측면의 이점이 될 수 있으나, 그만큼 환율이 불리하게 움직이면 손실을 키울 수도 있습니다.
최근 미국 반도체 섹터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그래픽처리장치(GPU)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가 강하게 이어지며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상승 흐름을 보였고,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도 2026년 들어 사상 최고 수준까지 오르는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다만 미국의 대중국 첨단 칩 수출규제와 관세 같은 정책 변수가 남아 있어 개별 기업 실적과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2026년 7월 13일 종가는 60,800원, 순자산가치(NAV, ETF 한 주의 실제 자산 가치)는 62,635원이며, 순자산총액(AUM)은 약 1.48조 원입니다.
한마디로 '미국에 상장된 반도체 대표 회사 25곳을 한 번에 담는 바구니'입니다. 엔비디아·TSMC·브로드컴 같은 소수 대형주에 크게 쏠려 있어 이들 주가에 따라 크게 움직이고, 환율을 막지 않아 달러가 오르면 이득, 내리면 손해가 더해지는 점만 기억하면 됩니다.
구성종목 · 비중
구성은 최상위 대형주에 크게 쏠려 있습니다. 시가총액이 가장 큰 엔비디아가 20% 상한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하고, 그 뒤로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대표 기업인 TSMC의 미국 상장 주식, 통신·데이터센터 칩 강자인 브로드컴 등이 이어집니다. 상위 3개 종목만으로 전체의 약 40% 안팎을 차지할 만큼 소수 종목 편중이 강합니다. 그 아래로는 AMD, 반도체 장비 회사인 ASML·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램리서치·KLA, 아날로그 칩의 아나로그디바이스와 텍사스인스트루먼트, 그리고 인텔 같은 기업들이 담깁니다. 설계(팹리스)·위탁생산(파운드리)·장비·메모리·시스템반도체를 두루 아우르지만, 실제 무게중심은 인공지능(AI)용 그래픽처리장치(GPU)와 파운드리를 이끄는 최상위 소수 기업에 있습니다.
구성종목·비중 상세 자료는 신뢰 가능한 공시(KRX·운용사) 기준으로 정밀 조사해 순차적으로 채워집니다. 위 분류·추종 지수 정보로 대략적인 구성 성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층 분류
참고·유의
- 구성종목과 비중은 지수 리밸런싱과 주가 변동에 따라 수시로 바뀝니다. 위 상위 종목·비중 설명은 특정 시점 기준의 성격 설명입니다.
- 환헤지를 하지 않는 환노출형이라, 미국 주가와 별개로 원/달러 환율 변동이 수익률에 직접 반영됩니다.
- 일반형 ETF로 원금이 보장되지 않으며, 반도체 업황과 환율 변동에 따라 손실이 날 수 있습니다.
ETF 용어 쉽게 보기
금융위원회 증권상품시세정보 (data.go.kr) · ETF 분류·태깅: 자체 정리(서술적 분류)
본 정보는 공개 데이터를 정리한 참고용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시세는 지난 거래일 종가 기준이며 실시간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