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ARO Fn K-반도체 (395270) 🔎 정밀분석
엔에이치아문디자산운용 · 주식 · 한국 · 섹터·산업 · 시세 2026.07.13 · 갱신 2026-07-14
엔에이치아문디자산운용(HANARO)이 운용하는 국내 주식형 ETF로, 한국 반도체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을 모은 'FnGuide K-반도체 지수'를 따라갑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같은 대형 메모리 기업부터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회사까지 반도체 밸류체인을 폭넓게 담는 것이 특징입니다. 2021년 7월 30일에 상장됐고, 국내 종목만 담아 환율 영향은 받지 않습니다.
시세 2026.07.13 종가 기준
이 ETF 이해하기
기초지수는 에프앤가이드가 산출하는 'FnGuide K-반도체 지수'입니다. 국내 상장 기업 중 반도체 산업으로 분류되는 회사들을 시가총액과 유동성 기준으로 골라 담는 지수로, 메모리·비메모리부터 반도체 장비·소재·부품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릅니다. 이 ETF는 지수에 담긴 종목을 실제로 사서 보유하는 '실물 복제' 방식으로 지수를 그대로 따라갑니다.
반도체 한 업종에 모여 있어, 이 ETF는 반도체 업황과 대형주 주가에 따라 움직입니다. 메모리 가격이 오르고 HBM(고대역폭메모리) 같은 AI용 반도체 수요가 늘면 관련 기업 주가가 오르며 ETF도 함께 오르고, 반대로 업황이 꺾이면 하락 폭도 커질 수 있습니다. 국내 종목만 담기 때문에 환율의 직접적인 영향은 없지만, 반도체가 수출 산업인 만큼 글로벌 수요와 업황 사이클에는 민감합니다. 배율을 키우는 레버리지가 아니라 지수를 1배로 따라갑니다.
'반도체가 좋을 때 함께 크게 오르는' 성장·테마형 상품입니다. 산업이 상승 사이클에 들어서면 시장 평균을 웃도는 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소수 대형주와 한 업종에 집중된 만큼 변동성이 크고 업황이 나빠지면 낙폭도 깊을 수 있습니다. 개별 반도체 종목 하나를 고르는 부담을 덜고 산업 전체에 나눠 투자하는 효과가 있는 반면, 시장 전체 지수처럼 여러 업종으로 위험이 분산되지는 않는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최근 기준일(2026-07-13) 종가는 56,985원으로 하루 -14.44% 크게 하락했습니다. 순자산총액(AUM)은 약 3조 7,019억 원, NAV(1좌당 순자산가치)는 약 57,040원입니다. 이 무렵 반도체 업계는 AI 인프라 확대와 HBM 수요 증가를 배경으로 메모리 중심의 강한 상승 기대가 이어지던 국면이었는데, 반도체처럼 한 업종에 집중된 상품은 이런 기대와 되돌림이 오갈 때 하루 등락이 크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반도체 장비·소재 기업까지 'K-반도체'를 통째로 담는 상품입니다. 반도체 업황이 좋을 때 함께 크게 오를 수 있지만, 한 산업과 소수 대형주에 집중돼 있어 출렁임도 큰 편이라는 점을 기억하면 됩니다.
구성종목 · 비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대형 메모리 기업이 지수의 큰 축을 이루고, 여기에 삼성전기, 한미반도체 같은 장비·부품 기업, 그리고 여러 소부장 종목이 더해지는 구조입니다. 정기 리밸런싱(구성 재조정) 때마다 상위 종목의 구성과 비중이 바뀌는데, 대형주 쏠림이 큰 만큼 삼성전자·SK하이닉스·삼성전기 같은 상위 종목의 움직임이 전체 성과를 크게 좌우합니다. 반도체라는 한 산업에 집중돼 있어 시장 전체 지수보다 색깔이 뚜렷하고, 그만큼 업황에 따라 오르내림이 큰 편입니다.
| 구성종목 | 비중 |
|---|---|
| SK하이닉스000660 | 26.39% |
| 삼성전자005930 | 24.71% |
| SK스퀘어402340 | 22.39% |
| 삼성전기009150 | 14.91% |
| 한미반도체042700 | 1.83% |
| 주성엔지니어링036930 | 1.27% |
| 이수페타시스007660 | 1.15% |
| 원익IPS240810 | 0.84% |
| 리노공업058470 | 0.76% |
| 피에스케이319660 | 0.76% |
| DB하이텍000990 | 0.71% |
| 이오테크닉스039030 | 0.64% |
| HPSP403870 | 0.57% |
| 유진테크084370 | 0.45% |
| 하나마이크론067310 | 0.39% |
다층 분류
참고·유의
- 반도체 한 업종에 집중된 상품이라, 여러 업종에 분산된 시장 대표 지수보다 하루 등락 폭이 클 수 있습니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상위 소수 대형주의 비중이 커, 이들의 주가 움직임이 전체 성과를 크게 좌우합니다.
- 구성종목과 비중은 정기 리밸런싱 때마다 바뀌므로, 특정 시점의 상위 종목 순서가 계속 유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ETF 용어 쉽게 보기
금융위원회 증권상품시세정보 (data.go.kr) · ETF 분류·태깅: 자체 정리(서술적 분류)
본 정보는 공개 데이터를 정리한 참고용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시세는 지난 거래일 종가 기준이며 실시간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