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 KOFR금리액티브(합성) (423160) 🔎 정밀분석
삼성자산운용 · 금리·파킹 · 한국 · 금리·파킹 · 시세 2026.07.13 · 갱신 2026-07-14
삼성자산운용(KODEX)이 운용하는 초단기 금리형(파킹형) ETF로, 우리나라의 무위험지표금리인 'KOFR 지수'를 따라갑니다. 하루짜리 안전 금리를 매일 조금씩 쌓아 가는 구조라, 잠깐 목돈을 넣어 두는 '파킹' 용도로 널리 쓰입니다. 2022년 4월 26일에 상장됐고, 실제 채권을 담는 대신 증권사와의 스왑 계약으로 지수 수익률을 받는 '합성' 방식입니다.
시세 2026.07.13 종가 기준
이 ETF 이해하기
기초지수는 'KOFR(한국무위험지표금리) 지수'입니다. KOFR는 국채·통안증권을 담보로 하는 하루짜리(익일물) RP거래 금리를 실거래 기반으로 산출한 우리나라의 대표 무위험금리로, 매 영업일 이 금리만큼의 이자가 지수에 차곡차곡 쌓입니다. 담보가 국채·통안증권이고 실제 거래를 바탕으로 계산돼 안정성이 높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 ETF는 그 KOFR 지수의 하루하루 이자 흐름을 따라가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듀레이션(금리 민감도)이 사실상 하루에 가까운 초단기 상품이라, 채권형 ETF처럼 시장금리가 오르내린다고 가격이 크게 출렁이지 않습니다. 대신 매 영업일 KOFR 금리만큼 이자가 쌓이면서 가격이 완만하게 우상향하는 흐름을 보입니다. 기준금리가 오르면 KOFR도 따라 올라 쌓이는 이자가 늘고, 기준금리가 내리면 쌓이는 이자도 줄어듭니다. 국내 금리만 반영하므로 환율 영향은 없고, 배율을 키우는 레버리지도 아닙니다.
가격 변동이 아주 작고 하루 단위로 이자가 꾸준히 붙는, 파킹형 중에서도 특히 안정적인 성격입니다. 잠시 현금을 굴리거나 투자 대기 자금을 두는 용도로 잘 맞습니다. 다만 '무위험지표금리'라는 이름이 원금을 보장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합성 방식이라 스왑 계약 상대인 증권사가 문제를 겪을 경우의 거래상대방 위험이 이론상 존재하며(여러 안전장치로 관리됩니다), 초단기 금리를 따르는 만큼 크게 오르는 자산은 아니라는 점도 함께 이해해야 합니다.
최근 기준일(2026-07-13) 종가는 110,745원으로 하루 +0.01% 변동에 그쳤습니다. 순자산총액(AUM)은 약 3조 6,362억 원으로 규모가 큰 편이고, NAV(1좌당 순자산가치)는 약 110,736원으로 시장 가격과 거의 붙어 움직였습니다. 파킹형 특성 그대로 하루 등락이 거의 없이 이자가 쌓이는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 갔습니다.
한마디로, 나라가 보증하는 하루짜리 안전 금리를 매일 조금씩 이자로 쌓아 가는 '파킹 통장 같은 ETF'입니다. 가격이 거의 흔들리지 않아 잠깐 돈을 넣어 두기 좋지만, 크게 불어나는 상품은 아니고 원금이 정해져 있는 예금과는 다르다는 점만 알아 두면 됩니다.
구성종목 · 비중
'합성' 상품이라 삼성전자 같은 주식이나 개별 채권을 직접 사서 담는 방식이 아닙니다. 대신 증권사(거래상대방)와 스왑(장외파생상품) 계약을 맺어 KOFR 지수 수익률을 그대로 받는 구조이고, 운용자산은 이를 뒷받침하는 담보·현금성 자산 등으로 채워집니다. 그래서 공개되는 개별 구성종목 목록은 사실상 없고, 수익은 특정 종목이 아니라 KOFR 금리 자체에서 나옵니다. '액티브'라는 이름이 붙지만 초단기 금리를 따라가는 상품이라 성격은 매우 보수적입니다.
| 구성종목 | 비중 |
|---|---|
| 스왑(한국투자증권) | 20.73% |
| 스왑(하나금융투자) | 20.18% |
| 스왑(현대차증권) | 13.17% |
| 스왑(유안타증권) | 13.16% |
| 스왑(한화투자증권) | 12.28% |
| 스왑(삼성증권) | 8.60% |
| 스왑(메리츠증권) | 4.17% |
| 스왑(KB증권) | 4.11% |
| 스왑(대신증권) | 3.61% |
다층 분류
참고·유의
- '합성' 방식이라 스왑 계약 상대(증권사)의 신용에 따른 거래상대방 위험이 이론상 존재합니다(담보 등으로 관리됩니다).
- '무위험지표금리'를 따른다는 것이 원금을 보장한다는 뜻은 아니며, 예금과 달리 확정된 원금·이자를 약속하지 않습니다.
- 초단기 금리를 매일 쌓는 구조라 가격 변동은 작지만, 기준금리가 내려가면 쌓이는 이자도 함께 줄어듭니다.
ETF 용어 쉽게 보기
금융위원회 증권상품시세정보 (data.go.kr) · ETF 분류·태깅: 자체 정리(서술적 분류)
본 정보는 공개 데이터를 정리한 참고용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시세는 지난 거래일 종가 기준이며 실시간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