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S 글로벌HBM반도체 (442580) 🔎 정밀분석
한화자산운용 · 주식 · 글로벌 · 섹터·산업 · 시세 2026.07.13 · 갱신 2026-07-14
한화자산운용(PLUS)이 운용하는 글로벌 주식형 ETF로, HBM(고대역폭메모리) 반도체 밸류체인의 핵심 기업들을 국경을 가리지 않고 담습니다. HBM은 여러 개의 D램을 위로 쌓아 데이터를 아주 빠르게 주고받게 만든 고성능 메모리로, 인공지능(AI) 반도체에 꼭 필요한 부품입니다. 이 ETF 하나로 메모리 3사와 관련 장비 기업에 함께 투자하는 효과를 냅니다. 2022년 9월 22일 상장했습니다.
시세 2026.07.13 종가 기준
이 ETF 이해하기
기초지수는 NH투자증권 계열이 산출하는 'iSelect 글로벌HBM반도체 지수'입니다. 국내외에 상장된 기업 가운데 D램·HBM을 직접 만들거나, 그 생산에 쓰이는 장비를 공급하는 회사들을 골라 담는 지수입니다. 이 ETF는 지수에 포함된 종목들을 실제로 사서 담는 '실물 복제' 방식으로 지수를 따라가며, 환헤지(환율 변동 방어)를 하지 않는 '환노출'형이라 달러 등 외화 가치 변동이 수익률에 그대로 반영됩니다.
환헤지를 하지 않는 환노출형이라, 담고 있는 미국·한국 반도체주의 주가가 오르내리는 것에 더해 원/달러 환율 변동까지 함께 수익률에 반영됩니다. 예컨대 미국 주식이 그대로여도 달러가 강해지면(원화 약세) 원화로 환산한 값이 올라가고, 반대로 원화가 강해지면 그만큼 깎입니다. 또한 메모리 3사에 크게 쏠려 있어 HBM·D램 업황과 이들 종목의 실적·주가 흐름에 따라 ETF 전체가 크게 움직입니다. 최근 시장에서는 AI 서버용 HBM 수요가 메모리 업황을 이끄는 흐름이 이어지며 이 분야가 반도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 왔습니다.
AI 시대의 핵심 부품인 HBM·메모리에 집중하는 '성장·테마'형 ETF입니다. 한 종목만으로 글로벌 메모리 대장주와 관련 장비주를 한꺼번에 담는 편리함이 장점이지만, 실제로는 마이크론·SK하이닉스·삼성전자 세 회사에 비중이 크게 몰려 있어 분산이라기보다 '메모리 대형주 집중'에 가깝습니다. 그만큼 메모리 반도체 경기가 좋을 때는 크게 힘을 받지만, D램 가격이 꺾이거나 AI 투자 속도가 둔화되면 함께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여기에 환율 변동이라는 변수까지 더해져 국내 주식형보다 변동 요인이 하나 더 많습니다.
2026년 7월 13일 종가는 108,600원, 순자산가치(NAV)는 112,213원이며 종가가 NAV보다 다소 낮은 상태입니다. 그날 하루 등락률은 -8.64%로 큰 폭으로 내렸는데, 비중이 큰 메모리 3사의 주가 조정과 궤를 같이한 움직임으로 보입니다. 순자산총액(AUM)은 약 1.88조 원, 시가총액은 약 1.89조 원 규모입니다.
한마디로 'AI에 꼭 필요한 HBM 메모리를 만드는 세계 대표 기업들을 한 바구니에 담은' 테마 ETF입니다. 마이크론·SK하이닉스·삼성전자 세 회사가 약 4분의 3을 차지해 메모리 업황에 크게 좌우되고, 환헤지를 하지 않아 환율까지 수익에 영향을 준다는 점을 알아두면 됩니다.
구성종목 · 비중
구성은 메모리 반도체를 직접 만드는 소수 대형주에 크게 쏠려 있습니다. 2026년 7월 13일 기준으로 미국 마이크론(Micron)이 약 32.8%로 가장 크고, SK하이닉스가 약 23.5%, 삼성전자가 약 19.0%로 이어져 이 메모리 3사만 합쳐도 전체의 약 75%에 이릅니다. 그 뒤로는 반도체 장비 기업인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약 9.3%)와 램리서치(약 8.5%), 낸드 기업 샌디스크(약 5.2%) 등이 들어가고, 테라다인·한미반도체 같은 장비·후공정 관련주가 소수 비중으로 포함됩니다. 결국 'D램·HBM을 만드는 회사'와 '그 장비를 파는 회사'로 나뉘는 구성이며, 상위 3개 종목 편중이 매우 강한 편입니다.
구성종목·비중 상세 자료는 신뢰 가능한 공시(KRX·운용사) 기준으로 정밀 조사해 순차적으로 채워집니다. 위 분류·추종 지수 정보로 대략적인 구성 성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층 분류
참고·유의
- 구성종목과 비중은 지수 변경·주가 변동에 따라 수시로 바뀌므로, 위 비중은 2026-07-13 기준입니다.
- 환헤지를 하지 않는 환노출형이라 원/달러 등 환율 변동이 수익률에 그대로 반영됩니다.
- 메모리 3사 비중이 높은 집중형이며, 원금이 보장되지 않고 지수 하락 시 손실이 날 수 있습니다.
ETF 용어 쉽게 보기
금융위원회 증권상품시세정보 (data.go.kr) · ETF 분류·태깅: 자체 정리(서술적 분류)
본 정보는 공개 데이터를 정리한 참고용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시세는 지난 거래일 종가 기준이며 실시간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