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 KOFR금리액티브(합성) (449170) 🔎 정밀분석
미래에셋자산운용 · 금리·파킹 · 한국 · 금리·파킹 · 시세 2026.07.13 · 갱신 2026-07-14
하루만 맡겨도 그날치 초단기 금리 이자가 붙는 '파킹형' ETF입니다. 한국의 무위험지표금리인 KOFR(한국무위험지표금리)를 따라가며, 잠깐 쉬어 가는 대기자금을 넣어 두는 용도로 주로 쓰입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운용하며, 실제 채권을 그대로 담기보다 스왑(합성) 방식으로 KOFR 수익률을 받아 오도록 설계됐습니다.
시세 2026.07.13 종가 기준
이 ETF 이해하기
기초지수는 KOFR 지수입니다. KOFR는 한국예탁결제원이 산출·공표하는 초단기 금리로, 국채·통안채를 담보로 하는 익일물(하루짜리) RP(환매조건부채권) 실제 거래에서 형성된 금리를 상·하위 이상치를 걸러내고 거래량으로 가중평균해 매 영업일 확정합니다. 담보가 있어 사실상 위험이 거의 없는 '무위험' 성격의 금리이며, 조작이 어렵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 ETF는 그 하루치 금리를 매일 이자처럼 차곡차곡 쌓아 순자산가치(NAV)에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주가처럼 크게 오르내리지 않고, 매일 확정되는 KOFR 금리가 이자로 붙어 가치가 완만하게 우상향하는 것이 정상적인 모습입니다. 만기가 하루짜리 금리를 따라가므로 금리 변동에 따른 가격 손실(듀레이션 위험)이 거의 없어, 하루 등락률이 0% 안팎에 머무는 날이 많습니다. 실제로 2026년 7월 13일 종가는 111,320원, 하루 등락은 0.0%였습니다. 다만 시장금리가 낮아지면 매일 붙는 이자도 그만큼 줄어듭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2025년 5월 인하 이후 2.50%에서 동결이 이어지고 있어, KOFR도 대체로 그 수준에 연동돼 움직입니다. 국내 자산이라 환율 영향은 없습니다.
가격 변동이 극히 작아 원금이 크게 흔들릴 위험이 낮은, 대표적인 대기자금 주차용(파킹) 상품입니다. 하루만 보유해도 그날치 이자가 반영되므로 언제 넣고 빼도 이자 손해가 거의 없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다만 안전한 대신 기대수익도 초단기 금리 수준으로 낮고, 물가상승률을 크게 웃도는 수익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또 '합성' 방식이라 스왑을 제공하는 거래상대방(증권사)이 계약을 이행하지 못할 경우 이론적으로 손실이 생길 수 있는 거래상대방 위험이 존재합니다. 규제상 담보 유지 등으로 이 위험을 낮추도록 관리하지만, 실물로 채권을 직접 담는 상품과는 구조가 다르다는 점은 알아 둘 필요가 있습니다.
KOFR는 한국은행 기준금리에 연동돼 움직이는데, 기준금리가 2.50%에서 동결 국면을 이어 가면서 초단기 금리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은행권이 CD금리 대신 KOFR를 준거로 삼는 변동금리채 발행을 늘리도록 유도되는 등, KOFR를 기준으로 삼는 거래 저변이 넓어지는 흐름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은행 파킹통장처럼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붙는' 초저위험 대기자금용 ETF입니다. 크게 벌지는 못해도 잘 흔들리지 않아, 투자처를 정하기 전 잠깐 돈을 쉬게 할 때 쓰는 성격입니다.
구성종목 · 비중
여러 주식이나 채권 종목을 골라 담는 상품이 아니라, 초단기 금리 그 자체를 수익원으로 삼는 상품입니다. '합성' 방식이라 국내 채권 등을 보유하면서 증권사(거래상대방)와 맺은 스왑 계약을 통해 KOFR 지수 수익률을 받아 오도록 구성됩니다. 그래서 구성종목 표에 개별 주식이 늘어서지 않으며, 대신 '오늘의 KOFR 금리만큼 이자를 받는 구조'라고 이해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기초지수인 KOFR 지수 종가는 1,192.71입니다.
| 구성종목 | 비중 |
|---|---|
| 원화예금 | 98.26% |
| KOFR Index TRS 230614-03 | 1.80% |
| KOFR금리액티브 TRS 14 | 0.04% |
다층 분류
참고·유의
- 합성(스왑) 방식이라, 스왑 거래상대방이 계약을 이행하지 못할 경우의 거래상대방 위험이 있습니다.
- 기대수익은 초단기 금리 수준으로 낮으며, 시장금리가 내려가면 매일 붙는 이자도 줄어듭니다.
ETF 용어 쉽게 보기
금융위원회 증권상품시세정보 (data.go.kr) · ETF 분류·태깅: 자체 정리(서술적 분류)
본 정보는 공개 데이터를 정리한 참고용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시세는 지난 거래일 종가 기준이며 실시간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