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453850) 🔎 정밀분석
한국투자신탁운용 · 채권 · 미국 · 채권 · 시세 2026.07.13 · 갱신 2026-07-14
한국투자신탁운용(ACE)이 운용하는 채권형 ETF로, 미국 정부가 발행한 만기 20년 이상 초장기 국채에 투자합니다. 흔히 '미국 30년 국채'로 불리는 아주 긴 만기의 국채를 담아, 금리 변화에 민감하게 움직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환율 변동을 제거하는 환헤지(H)를 적용해 원·달러 환율 영향을 줄였고, 운용사가 만기·종목을 조절하는 '액티브' 방식입니다. 2023년 3월 14일 상장했습니다.
시세 2026.07.13 종가 기준
이 ETF 이해하기
기초지수는 미국 지수산출기관 Bloomberg가 만든 'Bloomberg U.S Treasury 20+ Year TR Index'입니다. 이 지수는 미국 정부가 발행한 국채(Treasury) 가운데 남은 만기가 20년을 넘는 초장기물만 모아 만든 지수로, TR(Total Return)은 이자(쿠폰) 수입까지 합산해 계산한다는 표시입니다. 미국 국채는 미국 정부가 원리금을 갚는 채권이라 신용 위험 자체는 매우 낮은 자산으로 분류됩니다. 이 ETF는 해당 초장기 국채를 실제로 담는 '실물 복제' 방식을 쓰되, 운용사가 시장 상황에 맞춰 조정하는 액티브 요소를 더합니다.
이 ETF의 움직임은 주로 '미국 장기 금리'에 좌우됩니다. 채권 가격과 금리는 반대로 움직이기 때문에, 미국 장기 국채 금리가 내리면 이 ETF의 가치는 오르고, 금리가 오르면 가치는 내립니다. 특히 만기가 매우 길어 듀레이션이 크므로, 금리가 조금만 변해도 가격 변동 폭이 큽니다(주식 못지않게 출렁일 수 있음). 한편 환헤지(H)를 적용하기 때문에 원·달러 환율이 오르내려도 그 영향은 상당 부분 상쇄되며, 대신 헤지 과정에서 한·미 금리 차이에 따른 비용이나 이익이 수익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즉 환율보다는 '미국 장기 금리의 방향'이 이 ETF의 핵심 변수입니다.
주식과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아 '자산 배분·안정' 목적에 활용되는 채권형 ETF입니다. 금리가 내려가는 국면에서는 긴 듀레이션 덕분에 가격 상승 폭이 클 수 있어 매력적이지만, 반대로 금리가 오르는 국면에서는 손실 폭도 그만큼 커질 수 있습니다. '국채=무조건 안전'이라기보다, 부도 위험은 낮되 금리 위험은 크게 지는 상품으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환헤지형이라 환율 걱정 없이 미국 장기 금리에 집중해 투자하고 싶을 때 쓰이지만, 금리 방향을 잘못 만나면 채권인데도 변동이 클 수 있다는 점을 함께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2026년 7월 13일 종가는 7,335원으로 이날 0.61% 하락했고, 순자산가치(NAV)는 7,359원, 순자산총액(AUM)은 약 1.56조 원입니다. 기초지수 종가는 581.21입니다. 2026년 미국 장기 금리는 물가·재정 부담 등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흐름이 이어졌는데, 장기 금리가 높게 머물거나 더 오르면 초장기 국채 가격에는 부담이 되고, 반대로 금리가 내려가면 긴 듀레이션 덕분에 가격이 크게 반등할 여지가 있습니다. 이처럼 이 ETF의 등락은 미국 장기 금리 방향과 밀접하게 연동됩니다.
한마디로 '미국이 발행한 아주 긴 만기의 국채에 환율 걱정을 덜고 투자하는 바구니'입니다. 미국 장기 금리가 내리면 값이 오르고 금리가 오르면 값이 내리는데, 만기가 길어 금리 변화에 크게 출렁인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구성종목 · 비중
구성은 미국 초장기 국채로 채워져 있어, 개별 회사 주식처럼 종목별 색깔이 다양하지는 않습니다. 대신 핵심은 '만기가 매우 길다'는 점입니다. 만기가 길수록 금리에 대한 민감도를 나타내는 '듀레이션'이 커지는데, 20~30년짜리 국채는 듀레이션이 매우 큽니다. 쉽게 말해 시장 금리가 조금만 변해도 채권 가격이 크게 출렁이는 구조입니다. 신용 측면에서는 미국 정부가 발행한 국채라 부도 위험은 낮지만, 그만큼 '금리 위험'에 집중적으로 노출된다는 점이 이 상품의 성격을 결정합니다.
구성종목·비중 상세 자료는 신뢰 가능한 공시(KRX·운용사) 기준으로 정밀 조사해 순차적으로 채워집니다. 위 분류·추종 지수 정보로 대략적인 구성 성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층 분류
참고·유의
- 만기가 매우 긴 국채라 듀레이션이 커서, 금리가 조금만 변해도 가격 변동이 큽니다.
- 환헤지(H)로 환율 영향은 줄지만, 헤지 비용(한·미 금리차)이 수익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 미국 국채라 부도 위험은 낮으나 금리 위험은 크며, 원금이 보장되지 않고 금리 상승 시 손실이 날 수 있습니다.
- 액티브 운용이라 기초지수와 수익 흐름이 다를 수 있습니다.
ETF 용어 쉽게 보기
금융위원회 증권상품시세정보 (data.go.kr) · ETF 분류·태깅: 자체 정리(서술적 분류)
본 정보는 공개 데이터를 정리한 참고용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시세는 지난 거래일 종가 기준이며 실시간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