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458730) 🔎 정밀분석
미래에셋자산운용 · 주식 · 미국 · 전략·팩터 · 시세 2026.07.13 · 갱신 2026-07-14
오랫동안 꾸준히 배당을 늘려 온 미국 우량 기업 100곳을 담는 배당형 ETF입니다. 미국의 대표 배당성장 상품인 SCHD와 같은 지수를 따라가 국내에서 흔히 'K-SCHD'로 불리며, 배당을 매월 나눠 주는 구조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시세 2026.07.13 종가 기준
이 ETF 이해하기
'Dow Jones U.S. Dividend 100' 지수(가격지수)를 따라갑니다. 이 지수는 최소 10년 이상 배당을 이어 왔고, 앞으로도 배당을 지킬 만한 재무 체력을 갖춘 미국 기업 100곳을 골라 담습니다. 배당수익률뿐 아니라 현금흐름 대비 부채, 자기자본이익률 같은 재무 건전성 지표까지 함께 보는 것이 특징입니다.
가격은 두 가지가 함께 좌우합니다. 하나는 미국 배당주들의 주가 흐름이고, 다른 하나는 원·달러 환율입니다. 이 상품은 환헤지를 하지 않기 때문에, 달러가 오르면 같은 미국 주가라도 원화 기준 가치가 올라가고 달러가 내리면 반대로 깎입니다. 또 배당주 특성상 시장 금리에도 민감해서, 금리가 오르면 배당주의 상대적 매력이 줄어 지수가 눌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성장주보다는 안정적인 배당과 완만한 주가 흐름을 노리는 상품입니다. 담긴 기업들이 대체로 실적이 꾸준한 대형주라, 기술주 중심 지수보다 변동성이 낮은 편입니다. 다만 '배당이 나온다'는 점이 원금의 등락을 막아 주는 것은 아니며, 주가가 빠지면 배당을 받아도 전체 평가금액은 줄 수 있습니다. 환헤지가 없어 환율이 성과에 그대로 반영된다는 점도 양날의 검입니다.
2026년 들어 미국 배당주가 전반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이며 지수도 한 해 동안 두 자릿수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다만 배당주는 미국 장기 금리 방향에 민감해, 금리가 다시 오르는 국면에서는 상승 탄력이 둔해질 수 있다는 점이 함께 거론됩니다.
한마디로, '배당 잘 주기로 소문난 미국 기업 100곳'을 한 번에 담아 매월 배당을 나눠 받는 상품입니다. 미국 배당주에 투자하되 환율까지 그대로 떠안는 구조라고 보면 됩니다.
구성종목 · 비중
여러 업종에 걸쳐 배당이 탄탄한 대형·중견 기업들로 구성됩니다. 전통적으로 에너지, 헬스케어, 필수소비재, 산업재, 금융 같은 '경기를 타더라도 배당은 꾸준한' 업종의 비중이 큽니다. 지수는 해마다 한 번 구성 종목을 갈아 끼우는데, 2026년 정기 변경에서는 그동안 높아졌던 에너지 비중을 줄이고 헬스케어·기술 쪽 배당주를 늘리는 조정이 있었습니다. 개별 종목 비중은 별도 자료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구성종목 | 비중 |
|---|---|
| UnitedHealth Group IncUNH | 4.46% |
| Home Depot Inc/TheHD | 4.34% |
| Abbott LaboratoriesABT | 4.27% |
| Merck & Co IncMRK | 4.26% |
| Amgen IncAMGN | 4.25% |
| Coca-Cola Co/TheKO | 4.20% |
| Procter & Gamble Co/ThePG | 4.15% |
| Texas Instruments IncTXN | 4.00% |
| PepsiCo IncPEP | 3.82% |
| Chevron CorpCVX | 3.68% |
| Verizon Communications IncVZ | 3.57% |
| ConocoPhillipsCOP | 3.46% |
| Altria Group IncMO | 3.13% |
| Bristol-Myers Squibb CoBMY | 3.07% |
| QUALCOMM IncQCOM | 2.99% |
다층 분류
참고·유의
- 환헤지를 하지 않아 원·달러 환율 변동이 성과에 그대로 반영됩니다.
- 기초지수가 가격지수(배당 재투자를 반영하지 않는 지수)라, 지수 자체는 실제 배당까지 더한 총수익과는 다르게 움직입니다.
- 배당을 받더라도 주가가 하락하면 전체 평가금액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
ETF 용어 쉽게 보기
금융위원회 증권상품시세정보 (data.go.kr) · ETF 분류·태깅: 자체 정리(서술적 분류)
본 정보는 공개 데이터를 정리한 참고용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시세는 지난 거래일 종가 기준이며 실시간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