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 CD금리액티브(합성) (459580) 🔎 정밀분석
삼성자산운용 · 금리·파킹 · 한국 · 금리·파킹 · 시세 2026.07.13 · 갱신 2026-07-14
단기 자금을 잠시 넣어 두는 '파킹형' ETF입니다. 은행들이 자금을 조달할 때 쓰는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를 따라가도록 설계돼, 하루하루 짧은 금리만큼 가치가 조금씩 쌓이는 구조입니다. 삼성자산운용이 운용하며, 실물 채권을 직접 담는 대신 증권사와의 스왑(교환) 계약으로 CD금리 수익을 받아 오는 합성 방식입니다.
시세 2026.07.13 종가 기준
이 ETF 이해하기
기초지수는 'KAP 양도성예금증서(CD)금리지수(총수익지수)'입니다. CD는 은행이 발행하는 단기 예금성 증서로, 그 금리는 대표적인 초단기 시장금리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 지수는 그날그날의 CD금리만큼 하루치 이자를 계속 더해 가는 방식으로 계산되며(총수익지수), 그래서 지수 값이 시간이 갈수록 완만하게 우상향합니다.
주가는 큰 등락 없이 매일 CD금리에 해당하는 하루치 이자만큼 아주 조금씩 오르는 흐름을 보입니다. 배당(분배금)으로 이자를 따로 주는 대신 그 이자가 가격에 녹아들어 우상향하는 형태라, 하루 등락률이 0%에 가깝게 표시되는 날이 많습니다. 국내 자산이라 환율 영향은 없습니다. 다만 합성형이므로 스왑 계약 상대방(증권사)이 약정을 이행하지 못할 위험(거래상대방 위험)이 이론적으로 존재하며, 통상 담보로 이를 크게 낮춰 둡니다.
주식 대비 가격 변동이 극도로 작아 안정적이고, 만기가 없어 하루만 보유해도 그날치 이자가 반영되는 점이 장점입니다. 대기 자금이나 단기 현금을 잠시 굴리는 용도로 흔히 쓰입니다. 반대로 CD금리 자체가 낮아지면 쌓이는 이자도 함께 줄어들고, 주식처럼 큰 수익을 기대하는 상품은 아니라는 점은 분명히 알아 둘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매매 시 증권사 수수료·호가 차이 등 거래 비용이 이자 대비 상대적으로 크게 느껴질 수 있어 자주 사고파는 용도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시중 단기금리가 어느 수준이냐에 따라 하루하루 쌓이는 이자의 크기가 달라집니다. 금리가 높은 국면에서는 파킹 수단으로서 매력이 커지고, 금리가 내려가면 그만큼 기대 이자도 낮아집니다.
한마디로,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는 '초단기 금리 통장' 같은 ETF입니다. 큰 수익을 노리기보다 잠깐 넣어 둔 돈에 매일 짧은 이자를 붙이는 데 쓰는 상품입니다.
구성종목 · 비중
일반 주식·채권 ETF처럼 개별 종목을 담아 두는 상품이 아닙니다. 대신 거래 상대인 증권사와 스왑 계약을 맺어, 'CD금리 지수 수익률'을 받기로 약정하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보유 자산은 스왑 계약과 이를 뒷받침하는 담보성 자산 위주로 구성됩니다. 특정 기업·업종에 대한 노출은 사실상 없고, 성격상 금리에만 연동됩니다.
| 구성종목 | 비중 |
|---|---|
| 스왑(하나금융투자) | 29.22% |
| KODEX 머니마켓액티브488770 | 18.73% |
| 스왑(삼성증권) | 14.05% |
| KODEX 26-12 금융채(AA-이상)액티브0117L0 | 8.89% |
| 국고03500-5603(26-2) | 4.80% |
| 스왑(유안타증권) | 4.09% |
| 물가01625-3206(22-6) | 3.23% |
| 국고03375-3103(26-3) | 2.96% |
| 국고02875-4409(24-10) | 1.89% |
| 스왑(한국투자증권) | 1.75% |
| 국고03375-3206(22-5) | 1.61% |
| 신한은행28-09-이-3-A | 1.38% |
| 스왑(메리츠증권) | 1.14% |
| 케이비캐피탈554-3 | 1.12% |
| JB 우리캐피탈554-3 | 0.84% |
다층 분류
참고·유의
- 합성(스왑) 방식이라 거래 상대방(증권사) 위험이 이론적으로 존재하며, 담보로 완화됩니다.
- 이자가 가격에 반영돼 오르는 구조라 별도 분배금은 없거나 매우 작을 수 있습니다.
- CD금리가 하락하면 쌓이는 수익도 함께 줄어듭니다.
ETF 용어 쉽게 보기
금융위원회 증권상품시세정보 (data.go.kr) · ETF 분류·태깅: 자체 정리(서술적 분류)
본 정보는 공개 데이터를 정리한 참고용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시세는 지난 거래일 종가 기준이며 실시간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