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 CD1년금리액티브(합성) (475630) 🔎 정밀분석
미래에셋자산운용 · 금리·파킹 · 한국 · 금리·파킹 · 시세 2026.07.13 · 갱신 2026-07-14
미래에셋자산운용(TIGER)이 운용하는 단기 금리형 ETF로, CD(양도성예금증서) 1년물 금리를 매일 이자처럼 쌓아 가도록 설계됐습니다. 주식처럼 오르내리는 상품이 아니라, 가격이 거의 떨어지지 않고 하루하루 이자만큼 조금씩 우상향하는 '파킹형'입니다. 잠시 현금을 넣어 두고 이자를 받는 용도로 쓰입니다. 2024년 2월 6일 상장됐고, 실물 채권을 담지 않고 스왑 계약으로 지수를 따라가는 '합성' 방식입니다.
시세 2026.07.13 종가 기준
이 ETF 이해하기
기초지수는 'KIS CD 1Y 총수익지수'로, 채권 평가 전문기관인 KIS채권평가가 산출합니다. CD(양도성예금증서)는 은행이 발행하는 대표적인 단기 예금성 상품이고, 그중 1년 만기 금리를 따라갑니다. '총수익(TR)'이라는 이름처럼, 매일 고시되는 CD 1년 금리만큼의 이자를 지수에 매일 쌓아 가는 구조라, 특별한 사고가 없으면 지수가 계단을 오르듯 꾸준히 우상향합니다. 이름에 '액티브'가 붙어 있지만, 실제로는 CD 1년 금리를 그대로 따라가는 데 가까운 상품입니다.
이 ETF는 방향성 상품이 아니라 이자 적립 상품입니다. CD 1년 금리가 유지되는 한 매일 그 금리만큼 가치가 조금씩 늘어, 그래프가 거의 흔들림 없이 완만하게 우상향합니다. 주가처럼 크게 오르내리지 않아 변동성이 매우 낮습니다. 다만 CD 1년물은 만기가 91일물 같은 초단기 금리보다 조금 길어, 앞으로의 기준금리 방향(특히 인하 기대)을 미리 반영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금리 인하 국면에서는 CD 1년 금리가 초단기 금리보다 먼저 내려갈 수 있고, 그만큼 이자 적립 속도도 함께 느려집니다. 국내 자산이라 환율 영향은 받지 않습니다.
단기 현금이나 대기 자금을 잠시 '주차'해 두고 이자를 받는 용도의 파킹형 ETF입니다. 예·적금과 달리 중도에 팔아도 별도 제약이 없고, 보유 기간만큼 쌓인 이자를 챙길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운용 비용도 매우 낮은 편입니다. 다만 이자 수익 자체가 시장 금리 수준에 묶여 있어 큰 수익을 기대하는 상품은 아니며, 기준금리가 내려가면 앞으로 쌓이는 이자도 함께 줄어듭니다. 또한 실물 채권이 아닌 스왑 계약에 기반하므로, 낮긴 하지만 거래상대방 위험이 있다는 점은 알아 둘 필요가 있습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인하 국면을 거쳐 2026년 들어 2.50% 수준에서 여러 차례 동결되며 유지돼 왔습니다. 이에 연동되는 CD 금리도 과거 고금리 시기보다 낮아진 상태입니다. 앞으로 기준금리가 더 내려가면 이 ETF에 쌓이는 이자 속도도 그만큼 느려지며, 특히 CD 1년물은 인하 기대를 먼저 반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2026년 7월 13일 종가는 1,071,325원, 순자산가치(NAV, ETF 한 주의 실제 자산 가치)는 1,071,194원이며, 순자산총액(AUM)은 약 1.45조 원입니다.
한마디로 '현금을 잠시 넣어 두면 CD 1년 금리만큼 매일 이자가 쌓이는, 거의 안 흔들리는 파킹 통장 같은 ETF'입니다. 가격이 떨어질 걱정은 적지만, 실물 채권이 아니라 증권사와의 스왑 계약으로 굴러가고, 금리가 내려가면 이자도 함께 줄어든다는 점만 알아두면 됩니다.
구성종목 · 비중
이 ETF는 실제 채권을 사서 담는 대신, 증권사와 '수익률 스왑'이라는 장외파생 계약을 맺어 CD 1년 금리 수익을 받아 오는 '합성(스왑) 복제' 방식을 씁니다. 그래서 다른 주식형 ETF처럼 개별 구성종목 표가 있는 상품이 아니라, 계약 상대인 여러 증권사로부터 약속된 금리 수익을 받는 구조입니다. 채권을 직접 담지 않으므로 금리가 올라도 채권 가격이 떨어지는 평가손실이 생기지 않는다는 점이 장점이지만, 대신 스왑 계약 상대인 증권사가 약속을 지키지 못할 경우의 위험, 즉 '거래상대방 위험'이 존재합니다.
| 구성종목 | 비중 |
|---|---|
| 원화예금 | 96.18% |
| KIS CD 1Y TR Index TRS 240205-07 | 3.73% |
| KIS CD 1Y TR Index TRS 240202-02 | 0.13% |
다층 분류
참고·유의
- 실물 채권을 담지 않고 스왑 계약으로 수익을 받는 합성형이라, 낮긴 하지만 거래상대방(스왑 상대 증권사) 위험이 있습니다.
- 이자 적립 속도는 CD 1년 금리 수준에 따라 달라지며, 기준금리가 내려가면 향후 수익률도 낮아집니다.
- 원금이 보장되는 상품은 아니며, 변동은 매우 작지만 예금과 달리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닙니다.
ETF 용어 쉽게 보기
금융위원회 증권상품시세정보 (data.go.kr) · ETF 분류·태깅: 자체 정리(서술적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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