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 AI전력핵심설비 (487240) 🔎 정밀분석
삼성자산운용 · 주식 · 한국 · 섹터·산업 · 시세 2026.07.13 · 갱신 2026-07-14
AI 시대에 늘어나는 전력 수요를 실제로 감당하는 '전력 설비' 기업들에 투자하는 ETF입니다. 데이터센터와 전력망에 들어가는 변압기, 차단기, 전선 같은 핵심 장비를 만드는 국내 기업들을 한데 모아 담았습니다.
시세 2026.07.13 종가 기준
이 ETF 이해하기
iSelect AI 전력핵심설비 지수(가격지수)를 따릅니다. 이 지수는 AI 데이터센터 확대와 노후 전력망 교체로 수요가 늘어나는 전력 인프라 관련 국내 기업들을 골라 담는 방식으로 구성됩니다. 즉 'AI를 직접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 'AI가 돌아가도록 전기를 실어 나르는 설비'를 만드는 회사들에 초점을 맞춘 지수입니다.
담고 있는 전력설비 기업들의 주가를 실제로 반영해 그 합산 흐름을 따라가는 1배수 일반형 ETF입니다. 배율이 붙지 않아 지수가 오른 만큼 오르고 내린 만큼 내립니다. 국내 주식에 투자하므로 환율 영향은 없습니다. 다만 소수 종목에 집중된 테마형이라, 전력기기 업황이나 대형 수주 뉴스에 따라 시장 전체보다 등락이 커질 수 있습니다.
AI 전력 인프라라는 뚜렷한 성장 테마에 집중 투자한다는 점이 강점이자 위험입니다. 테마가 순항할 때는 시장 대표 지수보다 크게 오를 수 있지만, 소수 종목·단일 테마에 쏠려 있어 업황이 식거나 특정 기업에 악재가 생기면 낙폭도 커질 수 있습니다. 전력설비는 수주를 받아 납품하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산업이라, 수주 잔고와 실제 실적 반영 사이의 시차도 함께 봐야 하는 성격입니다.
2026년 들어 AI 데이터센터 증설로 전력 병목이 부각되면서 국내 전력기기 기업들의 수주가 크게 늘었습니다. 효성중공업, LS일렉트릭, HD현대일렉트릭 등 주요 3사는 2026년 1분기에만 대규모 신규 수주를 기록했고, 미국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까지 겹치며 초고압 변압기 등의 대미 수출도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이런 흐름이 이 ETF가 담은 기업들의 배경이 되지만, 이미 기대가 상당히 반영돼 개별 기업의 주가 변동이 큰 편이라는 점도 함께 고려할 부분입니다.
한마디로, AI 열풍의 '숨은 수혜'로 꼽히는 전기 설비 회사들에 모아서 투자하는 상품입니다. AI를 돌리려면 결국 전기가 필요하고, 그 전기를 실어 나르는 변압기·전선 만드는 기업들에 베팅하는 테마 ETF입니다.
구성종목 · 비중
변압기·차단기·전선 등 전력 설비를 만드는 국내 기업들로 구성되며, 종목 수가 많지 않은 압축형 포트폴리오입니다. LS ELECTRIC, 효성중공업 등 전력기기 대표 기업들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나머지를 전선·중소형 변압기 기업들이 채우는 구조입니다. 종목이 소수인 만큼 상위 몇 개 기업의 주가가 ETF 전체 흐름을 크게 좌우하는 집중형 성격이 뚜렷합니다.
| 구성종목 | 비중 |
|---|---|
| 효성중공업298040 | 20.22% |
| LS ELECTRIC010120 | 19.79% |
| HD현대일렉트릭267260 | 18.78% |
| LS006260 | 13.71% |
| 대한전선001440 | 8.63% |
| 산일전기062040 | 6.00% |
| 일진전기103590 | 3.90% |
| 가온전선000500 | 3.75% |
| 대원전선006340 | 1.59% |
| LS에코에너지229640 | 1.27% |
| 제룡전기033100 | 1.23% |
| LS마린솔루션060370 | 1.13% |
다층 분류
참고·유의
- 소수 종목에 집중된 테마형이라 상위 기업 주가에 전체가 크게 좌우되고, 시장 대비 변동이 클 수 있습니다.
- 특정 성장 테마에 집중된 만큼 업황 둔화 시 낙폭도 커질 수 있어 분산 관점에서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ETF 용어 쉽게 보기
금융위원회 증권상품시세정보 (data.go.kr) · ETF 분류·태깅: 자체 정리(서술적 분류)
본 정보는 공개 데이터를 정리한 참고용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시세는 지난 거래일 종가 기준이며 실시간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