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약은 의약품을 만들어 파는 제약·바이오 회사로, 2023~2024년 적자에서 2025년 순이익 흑자로 돌아섰고 주가는 PER 10.4배·PBR 0.99배로 동종 대비 낮은 자리에 있습니다.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삼성제약은 의약품을 개발·생산해 파는 제약·바이오 회사입니다(공식 홈페이지 http://www.sspharm.co.kr). 시가총액 약 1,197억원의 작은 규모라, 사업 자체의 흐름뿐 아니라 계약·자금조달 같은 공시 한 건이 매출과 주식 수에 주는 영향도 함께 봐야 하는 종목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377원이고 시가총액은 1297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385원) 아래·60일선(1,674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3.5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1.4%, 3개월 변화율은 -27.2%,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7.7%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14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86%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55.0%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최근 연간(2025년) 매출은 461억원, 영업이익은 -181억원, 순이익은 115억원입니다. 영업 단계에서는 아직 적자지만, 영업 외 부분이 더해지면서 순이익은 흑자로 잡혔고 순이익률은 25.1%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9.5%로 적자가 많은 동종 비교군(코아스템켐온·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이수앱지스 모두 ROE 마이너스) 사이에서 돋보이는 편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1.23배,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은 1.07배로, 둘 다 동종 대비 낮아 진단상 저평가로 분류됩니다. 특히 PBR이 1배를 밑돈다는 것은 주가가 회사 장부상 순자산보다 싸게 매겨져 있다는 뜻입니다. 다만 부채비율은 138.3%, 유동비율은 92.1%로 단기 현금 여력은 넉넉하지 않은 편이라, 흑자가 영업에서 나오는지 영업 외에서 나오는지는 분기마다 확인해 둘 부분입니다.

성장성

순이익이 2023년 -248억원, 2024년 -141억원에서 2025년 +115억원으로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선 것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턴어라운드). 매출은 2025년 461억원으로 전년보다 4.0% 늘며 증가 속도가 살아나는 모습입니다. 가장 최근 분기(2026년 1분기)는 매출 9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0.6% 줄었지만 순이익은 88억원으로 흑자를 이어갔습니다. 즉 매출 규모는 작아도 이익이 적자에서 흑자로 방향을 바꿨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다만 영업이익은 아직 적자라, 이 흑자가 본업에서 꾸준히 나오는 구조로 자리 잡는지를 다음 분기 실적으로 이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 이벤트

2025년 8월 25일 263억원 규모의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기재정정)이 공시됐는데, 이 금액과 계약 기간이 앞으로 매출로 얼마나, 언제 잡히는지가 핵심이고 일회성인지 반복 거래인지가 중기 해석을 가릅니다. 2025년 8월 21일에는 269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과가 공시됐고, 2026년 1월 16일에는 전환가액 1,591원의 전환사채 선택권 행사자 지정이 있었습니다. 자금조달 공시는 들어온 돈을 어디에 쓰는지(목적)와 전환으로 주식 수가 얼마나 늘어나는지를 함께 봐야 하며, 시설·운영 목적이면 실제 집행이 매출로 이어지는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순이익이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고, PER 10.4배·PBR 0.99배로 동종 대비 낮은 자리에 있어 이익과 자산 대비 주가가 싼 편입니다. 적자가 많은 비교군 사이에서 ROE 9.5%를 낸 점도 받쳐 줍니다. 반대로 살펴볼 점은 영업이익이 아직 적자라 흑자가 본업에서 안정적으로 나오는 구조인지 확인이 필요하고, 부채비율 138.3%·유동비율 92.1%로 단기 자금 여력이 빠듯하다는 것, 그리고 전환사채 전환으로 주식 수가 늘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정리하면, 순이익 흑자가 분기마다 이어지고 263억원 계약이 실제 매출로 인식되면 낮은 밸류가 매력으로 부각되는 국면이고, 반대로 영업적자가 길어지거나 흑자가 영업 외 요인에 치우치면 저평가 해석은 약해지는 종목입니다.

1,377원 +8.34%
시가총액 1297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14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86%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55.01% / 6개월 -60.21% / 12개월 -73.51%

종목 지수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11.23배
PBR1.07배
PSR2.81배
EPS123원
BPS1,286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수익성 · 재무

ROE9.54%
영업이익률-39.22%
순이익률25.06%
부채비율138.33%
배당성향

성장성

기술 지표

RSI(14)43.5
20일선1,385원
60일선1,674원
1개월-11.39%
3개월-27.22%
52주 고점대비-37.69%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