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량계와 계측·제어기기를 만드는 피에스텍은, 매출이 3년째 늘고 순이익이 빠르게 커지는 가운데 주가가 52주 고점 대비 크게 눌려 있어 이익·자산 대비로는 싸게 거래되는 종목입니다.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피에스텍은 전기·전력 계측기기를 주력으로 하는 회사입니다. 가정과 빌딩·산업현장에서 쓰는 전력량계(쓴 전기를 재는 기기)와 각종 계측·제어 장치를 만들어 한국전력 등 전력 인프라 수요처와 산업 고객에 공급합니다. 사이트 분류상으로는 의료·정밀·광학기기 업종에 묶이지만, 실제 사업의 뿌리는 정밀 계측·전력기기에 있습니다. 회사 공식 홈페이지는 http://www.pstec.co.kr이며, OpenDART 기업개황의 산업코드는 27214입니다. 시가총액이 895억원 규모의 중소형사라, 사업 흐름과 함께 공시 하나하나가 실적과 주식 수에 주는 영향도 같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5,040원이고 시가총액은 943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5,543원) 아래·60일선(7,976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29.2로 침체권에 가깝습니다. 1개월 변화율은 -30.9%, 3개월 변화율은 -46.6%,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9.1%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67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32%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9.3%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최근 연간 매출은 972억원, 영업이익 53억원, 순이익 91억원입니다. 영업이익률 5.4%, 순이익률 9.4%,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6.7%로 동종 평균을 웃돕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28.1%이지만,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바로 쓸 수 있는 자산)이 500%를 넘어 단기 지급 능력은 넉넉한 편입니다. 현재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 10.32배,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은 0.69배로, 주가가 장부가에도 못 미칩니다. 이 trailing 지표는 작년 확정 실적 기준이라 그 자체로 부담스럽다고 볼 수준은 아니며, 이익이 빠르게 늘고 있는 회사여서 앞으로의 이익을 반영한 forward 쪽이 실제 그림에 가깝습니다. forward PER은 동종과 견줘 뚜렷이 낮아, 이익 대비로 저평가 신호로 읽힙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3년 696억원, 2024년 806억원, 2025년 972억원으로 3년 연속 늘었고 증가 속도도 빨라졌습니다(전년 대비 +20.6%). 영업이익은 2023년 9억원에서 2024년 34억원, 2025년 53억원으로 뛰었고, 순이익은 39억원→56억원→91억원으로 늘며 증가세가 더 가팔라졌습니다. 전력량계 교체 수요와 계측기기 출하가 매출을 받치고, 늘어난 매출이 이익으로 잘 이어진 결과입니다. 올해(2026년) 들어 1분기 매출은 17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줄었지만 순이익은 69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크게 뛰었는데, 이는 영업 밖에서 들어온 이익이 더해진 영향입니다. 올해 전망 이익이 이만큼 잡히는 것은 이 1분기 순이익이 연간 흐름의 큰 축을 이루기 때문이며, forward PER은 그 이익 체력을 반영한 수치입니다.

최근 이벤트

2026년 4월 27일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에서 회사가 직접 주주가치 제고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숫자가 담겼다면 전망의 1차 근거로, 방향만 담겼다면 흐름을 읽는 자료로 활용합니다. 2026년 2월 24일에는 매출·손익 30% 이상 변동 공시로 연간 매출 972억원·영업이익 53억원·순이익 91억원이 확인됐는데, 연간 흐름과 같은 방향인지 일회성 요인이 섞였는지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2025년 9월 5일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는 현금 환원과 주식 수 변화에 관련된 공시로, 이익과 현금흐름이 뒷받침되는지가 확인 포인트입니다.

종합 의견

피에스텍은 전력 계측이라는 꾸준한 수요 기반 위에서 매출과 이익이 함께 늘어온 회사입니다. ROE가 동종 평균을 웃돌고, 배당수익률이 5.2%로 높으며(배당성향 45.3%), PBR이 0.66배로 장부가를 밑돌아 자산·이익 대비 주가가 싼 편입니다. forward PER은 이익 체력 대비 분명한 저평가 신호로 읽힙니다. 다만 올해 이익의 상당 부분이 영업 밖에서 들어온 이익에 기댄 만큼, 본업인 영업이익이 다시 살아나는지를 함께 보면 그림이 더 또렷해집니다. 즉 전력기기 본업의 매출·영업이익이 회복·확대될 때 저평가 매력이 더 부각되고, 영업이익 둔화가 길어지면 매력은 옅어질 수 있습니다.

5,040원 +5.33%
시가총액 943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67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32%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9.26% / 6개월 -23.11% / 12개월 +1.72%

종목 지수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10.32배
PBR0.69배
PSR0.97배
EPS488원
BPS7,296원
배당수익률4.96%
주당배당금250원

수익성 · 재무

ROE6.69%
영업이익률5.44%
순이익률9.40%
부채비율128.14%
배당성향45.35%

성장성

기술 지표

RSI(14)29.2
20일선5,543원
60일선7,976원
1개월-30.86%
3개월-46.55%
52주 고점대비-69.06%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