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탁매매·운용·IB에 부동산금융 자회사까지 묶인 중견 증권사로, 순자산·배당 대비 주가가 동종에서 가장 낮은 축에 있고 올해 이익이 크게 뛰는 변곡 국면에 들어선 종목입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대신증권은 개인·법인의 주식 거래를 중개하고 받는 위탁수수료, 회사가 직접 채권·주식·파생상품을 굴려 얻는 운용수익, 그리고 기업의 자금조달을 돕는 IB(인수·주선) 수수료로 돈을 법니다. 여기에 ELS·DLS 같은 파생결합증권을 설계·판매하는 사업도 큽니다(공시 목록의 대부분이 이 상품의 발행 서류입니다). 연결로는 대신에프앤아이(부동산·대체투자), 대신저축은행, 대신자산운용, 대신프라이빗에쿼티 등 자회사가 묶여 있어, 증권 본업에 부동산금융·여신·운용 수익이 더해지는 구조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27,450원이고 시가총액은 1.4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8,985원) 아래·60일선(34,123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38.8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2.0%, 3개월 변화율은 -28.1%,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4.0%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32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69%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55.8%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확정 연간(2025년) 기준 PER(주가를 1년 순이익으로 나눈 값, 이익의 몇 배에 거래되는지)은 7.24배, PBR(주가가 주당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33배입니다. 동종 대형사가 PBR 1.2~1.8배에서 거래되는 것과 견주면 자산 대비로는 확연히 낮은 자리입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는 4.6%로 동종 평균(6%)보다 낮고, 영업이익률은 5.9%입니다. 부채비율 865%는 숫자만 보면 커 보이지만, 증권업은 고객 예탁금·ELS 발행채무·환매조건부채권이 회계상 부채로 잡히는 사업 특성이라 제조업과 같은 잣대로 보기 어렵습니다. 여기서 핵심은 위 PER·PBR이 '작년 확정 이익' 기준이라는 점입니다. 올해 이익이 크게 늘고 있어, 같은 주가라도 올해 이익 기준 PER은 작년 기준보다 훨씬 낮아집니다. 이익이 변곡을 그리는 종목은 과거 숫자보다 올해 숫자가 실제 체력에 더 가깝고, 그 기준에서 보면 동종 대비 분명한 저평가 신호입니다.
성장성
연간 매출은 2023년 3.9조원 → 2024년 4.1조원 → 2025년 5.1조원으로 늘었고(전년 대비 +23.7%, 증가 속도도 빨라지는 추세), 영업이익은 2024년 836억원으로 주춤했다가 2025년 3,014억원으로 +261% 뛰었습니다. 그리고 2026년 1분기는 회사가 직접 공시한 잠정실적 기준 매출 2.40조원(+113.5%), 영업이익 1,025억원(+164.2%), 순이익 1,455억원(+89.3%)으로, 직전 분기 적자에서 흑자로 크게 돌아섰습니다. 1분기 순이익 1,455억원만으로 이미 2025년 연간 순이익(1,866억원)의 대부분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회사가 밝힌 호조 원인은 두 가지가 맞물린 것으로, 첫째는 주식시장 활성화로 위탁수수료와 운용수익이 함께 늘어난 점, 둘째는 그동안 이익을 눌러 온 부동산 충당부채 같은 일회성 비용이 사라진 점입니다. 즉 거래대금 회복(매출 증가)과 비용 부담 해소(이익률 개선)가 동시에 작동하면서 올해 이익이 한 단계 높아지는 구간으로, 예측 PER은 이렇게 올라선 올해 이익 체력을 반영한 값입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두 갈래입니다. 첫째, ELS·DLS 같은 파생결합증권의 발행·실적 서류가 거의 매일 올라오는데 이는 영업의 일상이지 특별한 이벤트가 아닙니다. 둘째, 눈여겨볼 신호는 5월 8일 공정공시로 발표한 1분기 잠정실적(시황 호조와 일회성 비용 소멸로 흑자전환)과, 6월 오너 부회장 측 지분율이 16.89%에서 16.97%로 늘어난 대량보유 변동입니다. 오너 일가와 재단이 시장에서 지분을 사 모으는 흐름은 지배력 측면의 참고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그 보유주식 중 일부가 주식담보대출에 묶여 있는 점은 자금 구조 측면에서 함께 보면 됩니다.
종합 의견
이 종목의 강점은 분명합니다. PBR 0.33배·예측 PBR 0.31배로 순자산 대비 동종에서 가장 낮은 축이고, 배당수익률은 약 4.4%(배당성향 51%)로 동종 대비 높습니다. 동시에 1분기 실적이 보여줬듯, 시황이 살아나면 이익이 빠르게 튀는 증권업 특유의 레버리지가 작동하고 있어 올해 이익 기준으로는 예측 PER 낮아지는 자리입니다. 자산·배당이 받쳐 주는데 이익까지 변곡을 그린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점은, ROE가 4.6%로 동종 대형사보다 낮아 낮은 PBR의 일부는 자본 효율 차이를 반영한 측면이 있다는 것과, 부동산금융 자회사(대신에프앤아이)의 실적이 부동산 경기에 연동된다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거래대금이 늘고 부동산 부담이 가벼워지는 국면에서 자산가치 대비 강하게 평가받는 종목이고, 반대로 거래가 위축되거나 부동산 손실이 다시 불거지면 이익 탄력이 약해지는 구조입니다. 지금 숫자는 전자 쪽 국면에 서 있습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55.83% / 6개월 -54.02% / 12개월 -62.26%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기술 지표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