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림은 방적·섬유를 중심으로 사업하면서 보유 자산도 함께 받치는 회사로, 2025년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서고 순이익이 크게 늘며 흐름이 개선됐고 주가는 장부가 부근(PBR 약 1배)에 있습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방림은 섬유 업종에 속한 회사로, 방적·직물 같은 섬유 제품을 만들어 매출을 냅니다(공식 홈페이지 http://www.pangrim.com). 2025년 연간 매출은 1,225억원 규모입니다. 시가총액이 1,625억원으로 큰 편이 아니어서, 본업의 분기 실적뿐 아니라 자기주식 처분 같은 공시 하나가 주식 수나 재무에 주는 영향도 함께 봐야 합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5,200원이고 시가총액은 1670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5,135원) 위·60일선(5,260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1.8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0.2%, 3개월 변화율은 +0.4%,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16.0%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29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1%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9.1%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2025년 연간 매출은 1,225억원, 영업이익 11억원, 순이익 67억원입니다. 영업이익률은 0.9%로 아직 얇지만, 직전 두 해 영업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3.7%,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27.1%이며,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현금화 가능한 자산)은 310%로 단기 지급 여력은 넉넉한 편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28.00배로 숫자만 보면 높아 보이지만, 이는 이익이 막 회복 초입이라 기준이 되는 이익 자체가 아직 작기 때문입니다. 반면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은 1.04배로, 회사가 가진 순자산과 거의 같은 값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3년 1,310억원에서 2024년 1,106억원으로 줄었다가 2025년 1,225억원으로 +10.8% 회복했습니다. 이익 흐름의 개선이 더 뚜렷합니다. 영업이익은 -41억원(2023) → -33억원(2024) → +11억원(2025)으로 흑자 전환했고, 순이익은 -41억원에서 67억원으로 늘었습니다. 2025년 3분기 누적으로도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9.0%, 순이익은 +65.3% 늘었습니다. 다만 3분기 단일 분기 순이익은 -15억원으로, 분기별로는 들쭉날쭉한 모습이 남아 있어 한 분기 숫자보다 누적·연간 흐름으로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회사가 공개한 올해 공식 전망 수치는 확인되지 않아, 여기서는 확정 실적과 그 추세만으로 설명합니다.
최근 이벤트
2025년 12월 1일 매출·손익구조 변동 공시로 연간 실적(매출 1,225억원·영업이익 11억원·순이익 67억원)이 정리됐습니다. 이어 2026년 1월 29일 자기주식 처분 결정, 2월 2일 처분 결과 보고가 나왔는데, 이는 보유 자사주를 활용한 주식 수·현금 관련 공시입니다. 이런 환원성 공시는 이익 체력과 현금흐름이 뒷받침되는지를 함께 확인하면 의미가 분명해집니다.
종합 의견
방림은 두 해 연속 영업적자에서 2025년 흑자로 돌아서고 순이익이 크게 늘어난 회복 종목이며, 주가는 순자산과 거의 같은 PBR 약 1배에서 거래됩니다. 자산 가치 대비 가격 부담이 크지 않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트레일링 PER 27배는 높아 보이지만 이익이 막 회복하는 국면이라 나온 숫자이므로, 이익 개선이 이어지는지를 따라가는 것이 PER 자체보다 중요합니다. 강할 수 있는 조건은 매출 회복과 영업 흑자 기조가 분기마다 이어지고 자사주 활용 같은 환원이 더해지는 경우이고, 약할 수 있는 조건은 영업이익률이 1% 안팎으로 얇아 한두 분기 비용·일회성 요인에 손익이 쉽게 흔들리는 점, 이자보상배율이 1배 미만이라는 점입니다. 결국 얇은 이익 체력이 두꺼워지는지와 자산 가치(PBR 약 1배)를 함께 보면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9.10% / 6개월 -59.68% / 12개월 -58.21%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기술 지표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