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을 받아 대출·유가증권으로 운용하는 저축은행으로, 2025년 이익이 크게 회복되면서 주가는 이익·장부가 대비 싼 편이고 배당도 후한 저평가·고배당 성격의 종목입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푸른저축은행은 상호저축은행법에 따른 저축은행입니다. 돈을 버는 구조는 단순합니다. 고객에게 예금을 받아 자금을 모으고(주된 조달 수단이 예수금입니다), 그 돈을 대출해 주거나 다른 금융기관에 예치하고 유가증권에 운용해 이자와 운용수익을 냅니다. 즉 예금 이자(비용)와 대출·운용 수익(수입)의 차이가 핵심 수익원입니다. 2025년에는 대손충당금(떼일 것에 대비해 미리 쌓아 두는 비용)이 줄고 보유 유가증권의 평가·처분 이익이 늘면서 순이익이 좋아졌습니다. 시가총액이 큰 편은 아니어서, 사업 그 자체뿐 아니라 충당금·자금조달 같은 공시 하나가 실적과 주식 수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살피는 게 좋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0,390원이고 시가총액은 1567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0,410원) 아래·60일선(10,953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5.1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6.4%, 3개월 변화율은 -8.9%,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3.0%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73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26%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7.2%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7.89배,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은 0.49배입니다. PBR이 1배를 밑돈다는 것은 주가가 회사 장부상 자기자본보다도 싸게 매겨져 있다는 뜻이고, PER도 동종 중앙값보다 낮아 진단상 저평가로 표시됩니다. 수익성은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 6.2%로 동종 평균을 웃돌아 보통 수준이며, 배당성향은 45.4%로 번 돈의 상당 부분을 주주에게 돌려줍니다. 부채비율은 486%로 숫자만 보면 높아 보이지만, 예금을 받아 운용하는 은행은 그 예금이 회계상 부채로 잡히는 구조라 일반 제조업과 같은 잣대로 위험을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이 업종에서는 부채비율의 절대값보다 자본의 두께와 충당금 적정성이 더 중요한 지표입니다.
성장성
연간 이익 흐름이 회복 국면이라는 점이 눈에 띕니다. 영업이익은 2023년 90억 → 2024년 68억 → 2025년 169억으로, 2025년에 전년 대비 약 147% 늘었습니다. 순이익도 2024년 70억에서 2025년 199억으로 약 183% 증가했습니다. 증가의 배경은 앞서 본 대로 대손충당금 부담이 줄고 유가증권 평가·처분 이익이 더해진 데 있습니다. 다만 이 회사는 공식 전망 수치를 따로 내놓지 않아, 올해 이익을 미리 못 박을 근거는 없습니다. 실제로 2026년 1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영업이익 -40억, 순이익 -8억으로 일시적으로 적자 상태인데, 이는 충당금·유가증권 손익이 분기별로 출렁이는 저축은행 손익의 특성과도 맞물립니다. 따라서 성장 그림은 '2025년에 이익이 크게 회복됐다'는 확인된 사실과 '분기 손익 변동성이 크다'는 점을 함께 놓고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최근 이벤트
가장 최근인 2026-04-08에는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이 나왔습니다. 회사가 주주환원·기업가치 방향을 직접 제시한 자료로, 배당·자본정책의 방향성을 읽는 단서가 됩니다. 그에 앞서 2026-03-25와 2026-03-11에는 손익구조 30%(대규모법인 15%) 이상 변동 공시(기재정정 포함)가 나왔는데, 영업이익 169억·순이익 199억으로 2025년 이익이 전년 대비 크게 늘었다는 점을 확인해 줍니다. 공시가 가리키는 이익 회복이 일회성 요인(유가증권 처분 등) 때문인지, 다음 분기에도 이어지는 흐름인지를 같이 보면 판단이 단단해집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PBR 0.47배로 장부가보다 싸고 PER도 동종보다 낮은 저평가 구간이며, ROE는 동종 평균을 웃돌고 배당성향 45.4%·높은 배당수익률로 주주환원도 후한 편입니다. 2025년 이익이 크게 회복된 점, 회사가 기업가치제고계획을 직접 내놓은 점도 우호적입니다. 반대로 살필 점은 손익의 변동성입니다. 이익 회복에는 충당금 환입·유가증권 손익 같은 변동이 큰 항목이 섞여 있어, 2026년 1분기처럼 분기 단위로는 적자가 날 수도 있습니다. 또 시가총액이 작아 자금조달·충당금 관련 공시 하나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납니다. 정리하면, 자산·이익 대비 싼 값과 배당을 보고 접근하는 가치·배당 관점에서 매력이 또렷한 종목이며, 분기 손익이 출렁이고 이익의 지속성을 분기마다 확인해야 한다는 점이 함께 따라오는 성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7.18% / 6개월 -0.79% / 12개월 -2.50%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기술 지표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