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압출재와 자동차 부품을 만드는 남선알미늄으로, 매출은 2,500억원대에서 안정적이고 지난해 순이익이 흑자로 돌아섰으며, 주가는 장부가의 0.46배까지 눌려 있습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남선알미늄은 알루미늄 압출(틀에 금속을 밀어내 창호·건자재·산업용 형재를 뽑는 방식) 제품과 자동차용 알루미늄 부품을 만들어 파는 회사입니다. 건축에 쓰는 새시·외장재 같은 알루미늄 형재가 한 축이고, 완성차에 들어가는 경량 부품이 다른 한 축입니다. 업종 분류상으로는 철강·1차금속으로 묶이지만 실제 매출은 알루미늄 가공과 자동차 부품에서 나옵니다. 지배기업은 SM그룹 계열의 (주)삼라이며, 그룹 내 여러 계열사와 거래가 있어 사업보고서의 특수관계자 내역을 함께 보면 자금·매출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공식 홈페이지는 namsun.co.kr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060원이고 시가총액은 1368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220원) 아래·60일선(1,789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24.4로 침체권에 가깝습니다. 1개월 변화율은 -31.2%, 3개월 변화율은 -22.8%,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5.6%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24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7%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51.8%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지난해 연간 매출은 2,589억원, 영업이익은 -33억원, 순이익은 +36억원입니다. 영업이익률은 -1.3%로 본업은 아직 손익분기 부근이지만,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3%로 아직 낮습니다. 재무 쪽은 비교적 단단해서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53.9%, 유동비율은 156%로 단기 지급 능력에 여유가 있습니다. 밸류에이션을 볼 때 한 가지 짚을 점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 37.59배라는 숫자입니다. 이 숫자가 높아 보이는 이유는 주가가 비싸서가 아니라 이익이 적자에서 막 흑자로 돌아선 변곡점이어서 분모인 이익이 아직 작기 때문입니다. 이런 구간에서는 PER이 실제보다 크게 부풀려 보입니다. 오히려 의미 있는 잣대는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 0.48배로, 회사가 가진 순자산의 절반 값에 거래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같은 업종 인접 비교군의 PBR이 대체로 0.4~0.9배인 점과 견주면 낮은 쪽에 있습니다.
성장성
연간 매출은 2023년 3,105억원, 2024년 2,895억원, 2025년 2,589억원으로 최근 2년은 줄어드는 흐름이었습니다. 다만 순이익은 2024년 -267억원의 큰 적자에서 2025년 +36억원 흑자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영업적자 폭도 2023년 -69억원 수준에서 2025년 -33억원으로 줄며 손익분기에 다가가고 있습니다. 2026년 1분기는 매출 631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과 거의 같았고(-0.9%), 영업이익 -17억원·순이익 -11억원으로 분기 단위로는 다시 소폭 적자입니다. 올해 연간 매출은 2,602억원 안팎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 예상됩니다. 핵심은 매출 규모가 크게 흔들리지 않는 가운데 적자 폭을 줄여 손익분기를 넘어서느냐인데, 이는 알루미늄 원자재 가격, 건자재·자동차 부품 수요, 그리고 본업의 가동률에 달려 있습니다. 아직 본업이 흑자로 안착했다고 보기는 이르며, 분기별 영업손익이 +로 돌아서는지가 회복의 확인 신호입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를 보면, 2026년 2월 12일 손익구조 변경 공시로 연간 매출 2,589억원·영업이익 -33억원·순이익 +36억원의 실적이 확정됐습니다. 직전 연도의 대규모 적자에서 순이익이 흑자로 바뀐 점이 이 공시의 핵심입니다. 2025년 9월 11일에는 소규모합병 종료 보고가 있었는데, 7~8월에 걸친 주주확정·합병 절차가 마무리된 내용으로 계열 구조 정리와 관련됩니다. 2026년 5월 15일에는 1분기 보고서가 나와 매출 631억원·영업이익 -17억원·순이익 -11억원이 공시됐습니다. 공시는 연간 흐름과 같은 방향인지, 일회성 요인이 섞였는지를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둘입니다. 첫째, 재무가 비교적 단단합니다. 부채비율 53.9%·유동비율 156%로 자금 압박이 크지 않고, 지난해 순이익이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둘째, 주가가 장부가의 0.46배까지 내려와 순자산 대비로는 싼 자리에 있습니다. 같은 업종 인접 종목과 견줘도 PBR이 낮은 편이라, 자산 가치 측면의 저평가 신호로 읽힙니다. 조심할 점도 분명합니다. 매출은 최근 2년 줄었고, 본업(영업이익)이 아직 손익분기 부근이라 흑자로 안착했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분기 단위로는 다시 적자가 나기도 해 회복의 결이 매끄럽지 않습니다. 또 시가총액이 작은 종목이라 공시 하나(합병·증자·자금조달 등)가 실적과 주식 수에 주는 영향이 큰 편입니다. 정리하면, 자산 대비 저평가와 안정적인 재무가 받쳐주는 한편, 본업의 흑자 안착이 확인되면 강하게 읽히고, 적자 분기가 이어지면 약하게 읽히는 구간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51.82% / 6개월 -53.23% / 12개월 -70.45%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기술 지표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