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텍은 분류상 금속가공이지만 실제로는 유도무기 구동장치·신관·항공우주 부품으로 버는 방산 부품·체계 기업으로, 매출 +42%·영업이익 +145%로 외형과 이익이 함께 빠르게 커지는 성장 국면에 들어선 가운데 올해 기준 예측 PER이 동종 방산주보다 낮은 편이라 기대가 과도하게 얹힌 종목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퍼스텍은 방위산업 부품·체계가 주력입니다. 유도무기(미사일 등)에 들어가는 구동장치·구성품, 포탄과 미사일을 정해진 시점에 터뜨리는 신관(기폭장치), 그리고 항공·우주용 부품과 무인기(드론) 관련 제품으로 돈을 법니다. 사업 분류상으로는 '금속가공'으로 잡혀 있지만, 실제 매출과 이익은 국방 수요(국내 방위사업청 납품, 완성 무기체계 업체로의 부품 공급)에서 나옵니다. 후성그룹 계열로, 위성항법·국방전자 분야 자회사 지분도 보유하고 있어 단순 부품사 이상의 구조를 갖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6,330원이고 시가총액은 3087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7,511원) 아래·60일선(10,404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32.7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37.1%, 3개월 변화율은 -12.4%,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1.3%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48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52%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46.0%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확정 연간(2025년) 기준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20.96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3.74배,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7.9%로 동종 방산주 다수보다 높은 수익성입니다. 영업이익률은 3.6%,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388.8%이고 유동비율이 84.4%라,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당장 현금화할 자산이 빠듯한 점은 챙겨봐야 합니다. 다만 이 PER·PBR은 '작년 확정 실적' 기준(trailing)이라는 한계가 있습니다.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보다 48% 늘며 이익이 변곡하는 구간이라 작년 기준 수치만으로 '비싸다'고 보기는 이릅니다. 올해 이익을 반영한 예측 PBR은 3.74배로, 예측 PER은 비교 방산주(현대로템 25.9배·한화에어로스페이스 39.2배·한화시스템 61.6배·한국항공우주 74.6배)보다 모두 낮습니다. 즉 같은 방산 안에서 보면 기대가 과하게 얹힌 가격이 아니라, 오히려 멀티플이 낮은 축입니다.
성장성
외형과 이익이 함께 커지는 성장 국면입니다. 5개년 매출은 2021년 1,367억원에서 2025년 2,948억원으로 늘었고(5년 연평균 +21.2%, 최근 2년 +30.5%), 증가 속도도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영업이익은 2025년 107억원으로 전년 대비 +145.2% 뛰었고 그 속도 역시 가속 중이며, 순이익은 147억원으로 +34.9% 늘었습니다. 가장 최근인 2026년 1분기도 매출 793억원(+48.0%), 영업이익 23억원(+60.2%)으로 성장이 이어졌습니다. 같은 분기 순이익은 1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3.0% 줄었는데, 이는 외형·영업이익이 꺾인 것이 아니라 영업 아래 단(이자·일회성 항목)에서 생긴 차이로 보는 편이 맞습니다. 올해 이익을 반영한 예측 PER은 이런 매출 +42%·영업이익 +145%의 가파른 증익이 가격에 반영된 결과입니다. 방산 수요 확대와 수주 흐름, 캐파 가동이 받쳐주는 한 올해 이익 레벨은 작년보다 높아지는 그림이며, 이를 '한때 고점'으로 단정할 근거는 현재 데이터에 없습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정기보고와 지배구조 위주입니다. 2026년 3월 사업보고서(2025.12)와 5월 분기보고서(2026.03)로 확정 실적이 공개됐고, 3월 정기주주총회와 사외이사 변동, 6월 기업지배구조보고서가 이어졌습니다. 즉 신규 대형 수주나 회사 공식 실적 전망 같은 사업 이벤트보다는, 확정 실적과 거버넌스 정비가 최근 흐름의 중심입니다. 실적 박스(분기·연간 수치)와 함께 읽으면 공시의 의미가 분명해집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방산 수요를 등에 업은 외형 성장(매출 +42%)과 영업이익 회복(+145%), 동종 대비 높은 ROE 17.9%, 그리고 올해 이익을 반영한 예측 PER이 비교 방산주 모두보다 낮다는 점입니다. 가격이 52주 고점에서 60% 넘게 내려와 침체권에 있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함께 챙길 점은 388.8%의 부채비율과 빠듯한 유동성(유동비율 84.4%), 그리고 1분기 순이익이 영업 아래 단에서 전년보다 줄어든 부분입니다. 정리하면, 성장과 멀티플 측면에서는 같은 방산 안에서 비싸지 않은 자리이고, 재무 구조와 순이익의 안정성이 점검 포인트입니다. 한쪽으로 단정하기보다, '성장이 이익으로 이어지고 재무 부담이 관리되면 강하고, 순이익 변동성이나 유동성 압박이 부각되면 약한' 구조로 나눠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46.01% / 6개월 -27.96% / 12개월 -48.14%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기술 지표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