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칼륨·탄산칼륨 세계 1위 칼륨계 화학회사로, 작년·올해 1분기 매출이 두 자릿수로 늘고 순이익도 1분기 +11.5%로 돌아섰습니다. 작년 확정 PER 6.5배·PBR 0.4배도 동종보다 낮은데, 올해 이익 기준 예측 PER은 더 낮은 내려가 이익 대비 주가가 눌려 있는 구간으로 읽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유니드는 칼륨(K) 화학에서 돈을 버는 회사입니다. 염화칼륨(KCl)을 원료로 가성칼륨(KOH)과 탄산칼륨(K2CO3)을 만들어 파는데, 이 두 제품에서 세계 1위 생산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칼륨계 제품은 비료, 유리, 세제, 의약·식품 첨가물, 배터리·반도체 공정 소재 등 폭넓은 산업의 기초 원료로 쓰여 수요처가 한 곳에 쏠리지 않습니다. 여기에 가구·건자재에 들어가는 보드(MDF·파티클보드) 사업을 함께 운영해, 사업 구조는 크게 '칼륨계 화학'과 '보드' 두 축으로 나뉩니다. 매출의 중심은 칼륨계 화학이며, 국내 공장 외에 중국 현지 생산 거점도 두고 글로벌로 공급합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64,200원이고 시가총액은 4345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67,320원) 아래·60일선(77,543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38.3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0.2%, 3개월 변화율은 -22.9%,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4.5%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12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89%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53.4%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작년 확정 연간(2025년)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6.66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40배로, 둘 다 화학 업종 중앙값(PER 14.7배·PBR 1.16배)보다 낮습니다. 더 눈여겨볼 점은 올해 이익으로 본 예측 PER이 내려간다는 것입니다. 이는 올해 이익이 작년보다 늘어난다는 뜻으로, 이익이 막 좋아지는 변곡 종목에서는 '작년 이익'으로 계산한 trailing 배수보다 이 forward 배수가 실제 그림에 더 가깝습니다. 동종이 두 자릿수 PER인 점을 감안하면 4.1배는 저평가 신호로 볼 만합니다. 수익성은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 6.0%로 업종 평균(4.0%)을 웃돌고, 영업이익률은 6.6%입니다. 재무는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 140.9%로 화학 장치산업치고 과하지 않고, 유동비율 218%·이자보상배율 4.66배로 빚을 감당할 여력이 충분합니다.
성장성
5개년 매출은 2021년 8,771억원 → 2022년 1.40조원 → 2023년 1.13조원 → 2024년 1.11조원 → 2025년 1.34조원으로, 작년에 +20.4% 반등하며 성장세로 돌아섰습니다. 2026년 1분기에도 매출 3,844억원(+19.2%)으로 외형 성장이 이어졌고, 순이익은 249억원(+11.5%)으로 늘었습니다. 1분기 영업이익은 255억원(-11.0%)으로 한 차례 눌렸지만, 최종 순이익은 오히려 증가해 이익 체력이 회복되는 국면에 들어선 모습입니다. 이 흐름을 반영해 올해 이익 기준 예측 PER은 작년 확정 6.5배보다 한층 낮습니다. 매출 성장이 두 자릿수로 이어지고 순이익이 다시 증가로 돌아선 점, 칼륨계 화학 세계 1위로 가격·물량 협상력을 갖춘 점이 올해 이익이 작년보다 좋아지는 근거입니다. 칼륨 제품의 판가와 수요가 받쳐 주는 한, 외형 성장이 이익으로 이어지는 구도가 유지될 여지가 있습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흐름은 정기·실적·지배구조 공시가 중심입니다. 4월 22일 1분기 잠정실적(공정공시)에서 매출 증가와 순이익 증가가 먼저 드러났고, 5월 14일 분기보고서로 확정됐습니다. 4~5월 두 차례 IR(기업설명회) 개최 공시로 회사가 1분기 실적과 칼륨 사업 현황을 시장에 직접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5월에는 기업지배구조보고서·대규모기업집단현황 같은 정기 공시와 주요 주주의 지분변동 보고가 이어졌습니다. 신규 수주나 대규모 투자 같은 단기 모멘텀 공시보다는, 실적과 거버넌스를 확인하는 성격의 공시가 줄을 이은 구간입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칼륨계 화학 세계 1위라는 지위, 작년 확정 기준으로도 낮은 PER 6.5배·PBR 0.39배, 그리고 올해 이익으로 보면 4.1배까지 내려가는 예측 PER입니다. 매출은 작년과 올해 1분기 모두 두 자릿수로 늘었고, 순이익도 1분기에 +11.5%로 다시 증가로 돌아섰습니다. 배당수익률 3.2%·배당성향 20%로 주주환원도 꾸준합니다. 즉 동종(두 자릿수 PER)과 비교하면 이익·자산 대비 주가가 분명히 눌려 있는 종목입니다. 함께 볼 점은 1분기 영업이익이 한 차례 감소했다는 것으로, 칼륨 판가와 원료(염화칼륨) 스프레드가 회복돼 영업 단계 마진까지 매출 성장을 따라잡으면 더 강하고, 반대로 판가 약세가 길어지면 이익 회복 속도가 더뎌질 수 있는 구조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53.45% / 6개월 -57.77% / 12개월 -77.80%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기술 지표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