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주식·채권 중개 수수료와 자산관리·파생결합증권 발행·기업금융으로 돈을 버는 대형 종합 증권회사로, 2026년 1분기 이익이 1년 전보다 80% 넘게 뛰며 미래 기준 PER 6.58배로 동종 하단에 자리한 종목입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삼성증권은 개인·법인 고객의 주식·채권 거래를 중개해 받는 위탁매매 수수료가 기본 수입원입니다. 여기에 ELS·DLS 같은 파생결합증권(주가·지수 움직임에 따라 수익이 정해지는 금융상품)을 직접 발행·운용하고, 고액 자산가 대상 자산관리(WM), 기업의 자금 조달을 돕는 기업금융(IB), 그리고 회사 자기자본으로 채권·주식에 투자하는 운용 부문에서도 수익을 냅니다. 즉 수입은 '거래량과 시장 분위기'와 함께 움직이며, 증시가 활발할수록 수수료와 상품 판매가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base 공시 목록에 ELS·DLS 일괄신고와 투자설명서가 빼곡한 것도 파생결합증권 발행이 일상적인 주력 사업임을 보여줍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09,700원이고 시가총액은 9.8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16,440원) 아래·60일선(116,090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4.5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9.2%, 3개월 변화율은 +16.1%,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6.6%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42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58%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1.6%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확정 연간(2025년) 기준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9.73배, PBR(주가가 자기자본의 몇 배인지)은 1.21배,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를 나타내는 수익성 지표)는 12.5%로 동종 평균을 웃돕니다. 배당수익률(현재가 대비 1년 배당금 비율)은 약 3.6%, 주당 배당금 4,000원, 배당성향(순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은 35.5%로 주주환원이 또박또박 받쳐줍니다. 부채비율이 987.6%로 높아 보이지만, 증권·은행 같은 금융업은 고객 예탁금과 파생결합증권 발행액이 회계상 부채로 잡혀 제조업과 같은 잣대로 볼 수 없는 항목이니 따로 떼어 봐야 합니다. 핵심은 위 PER이 '작년 확정 실적' 기준(trailing)이라는 점입니다. 2026년 1분기 이익이 크게 뛰면서 이익 체력이 한 단계 올라섰고, 올해 이익을 반영한 미래 기준 PER은 6.58배로 내려갑니다. 이익이 변곡점을 지나는 종목은 작년 숫자가 아니라 이 미래 기준이 실제 그림에 가깝습니다.
성장성
영업이익은 2023년 7,411억원에서 2024년 1조2,058억원, 2025년 1조3,757억원으로 2년 연속 늘었고(2년 연평균 +36.2%), 순이익도 5,474억원→8,990억원→1조72억원으로 같이 커졌습니다. 그리고 2026년 1분기에 흐름이 다시 가팔라졌습니다. 1분기 영업이익 6,095억원(전년 동기 +82.1%), 순이익 4,509억원(+81.5%)으로, 작년 연간 이익의 절반 가까이를 한 분기에 벌었습니다. 이 힘은 증시 거래가 살아나며 위탁매매 수수료가 늘고, 자산관리·파생결합증권 발행·운용 부문이 함께 받쳐준 데서 나옵니다. 올해 이익을 반영한 미래 기준 PER은 6.58배로, 1분기에 확인된 이익 체력이 한 해로 이어진다는 그림을 담고 있습니다. 이는 동종 증권사들의 PER 분포(약 6~17배) 중에서도 아래쪽에 해당합니다. 한편 내년 이후 이익이 올해보다 더 높아질지 낮아질지는 거래 환경에 달려 있어 지금 단정할 근거는 없습니다. 매출(영업수익) 항목은 base에서 확인되지 않아 매출 추세는 따로 제시하지 않습니다.
최근 이벤트
가장 무게 있는 공시는 2026년 5월 11일 '연결재무제표기준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로, 1분기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82% 늘었다는 사실을 회사가 공식 확인한 자료입니다. 나흘 뒤인 5월 15일 분기보고서(2026년 3월 기준)가 제출돼 세부 숫자가 확정됐습니다. 5월 28일에는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으로 다른 회사 지분 취득 계획을 알렸는데, 규모와 목적이 자본·연결 실적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후속 확인이 필요합니다. 4월 30일과 5월 4일에는 기업설명회(IR)를 열어 실적과 사업 현황을 시장에 직접 설명했습니다. 그 밖에 ELS·DLS 일괄신고와 투자설명서, 증권발행실적보고서가 거의 매주 이어지는데, 이는 파생결합증권을 상시 발행하는 증권업 고유의 일상 공시입니다.
종합 의견
강점부터 보면, 1분기 이익이 1년 전보다 80% 넘게 뛰며 거래 활황을 실적으로 바꿔낸 점, ROE 12.5%로 자본 효율이 동종 평균을 웃도는 점, 배당수익률 3.6%로 주주환원이 받쳐주는 점이 또렷합니다. 무엇보다 올해 이익을 반영한 미래 기준 PER 6.58배는 동종 증권사 분포(약 6~17배)의 아래쪽으로, 이익 체력 대비 가격이 무겁지 않은 구간입니다. 작년 확정 PER 10.54배만 보면 평범해 보여도, 1분기에 확인된 이익을 얹으면 셈이 달라집니다. 함께 볼 점은 증권회사 수익이 시장 거래량과 투자 심리에 크게 좌우된다는 업종 특성입니다. 거래가 식거나 ELS·DLS 운용에서 평가손이 나면 이익이 빠르게 줄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거래가 활발하고 자산관리·발행 사업이 받쳐주는 국면에서 강하고, 증시가 위축되면 이익이 출렁이는 종목입니다. 1분기의 이익 속도가 남은 분기에도 이어지는지, 타법인 지분 취득 같은 자본 배분이 실제 가치로 연결되는지가 흐름을 가르는 지점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1.55% / 6개월 -36.64% / 12개월 -48.21%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기술 지표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