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의류 OEM·ODM)과 예스24를 거느린 지주회사로, 장부가 아래(PBR 0.36배)에서 거래되고 배당수익률이 12%대로 높습니다.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한세예스24홀딩스는 직접 물건을 만들기보다, 자회사들을 거느리고 그 지분에서 나오는 배당과 그룹 전체 가치를 담는 지주회사입니다. 핵심 자회사는 의류 OEM·ODM 업체인 한세실업(지분 50.5%)으로, 글로벌 브랜드의 옷을 받아 만들어 납품하는 수출 중심 사업이 그룹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여기에 온라인 서점·콘텐츠 플랫폼인 예스24가 더해져 의류 제조와 유통이라는 두 축으로 돈을 법니다. 지주회사 특성상 회사 자체의 수치보다, 핵심 자회사의 실적과 보유 지분 가치가 주가를 좌우합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4,145원이고 시가총액은 1658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4,292원) 아래·60일선(4,391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1.5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8%, 3개월 변화율은 -14.7%,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16.9%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25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6%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48.7%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최근 연간 매출은 3.4조원, 영업이익은 655억원이고 순이익은 -331억원으로 적자였습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7.2%, 영업이익률은 1.9%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663%로 숫자만 보면 높지만, 이 가운데 상당액은 의류 수출업이 정상적으로 떠안는 매입채무·운영자금 성격이라 곧바로 위험으로 읽기보다 업종 특성으로 이해하는 편이 맞습니다. 밸류에이션은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이 0.36배로 장부가의 3분의 1 수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trailing PER은 작년이 적자라 계산되지 않는데, 이는 회사가 비싸서가 아니라 이익이 일시적으로 꺾였기 때문입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3년 2.8조원에서 2025년 3.4조원으로 늘었고, 가장 최근 해 증가율은 +20.5%로 속도가 오히려 빨라졌습니다. 의류 수주가 견조하게 유지되며 외형이 커진 결과입니다. 다만 작년 영업이익(655억원)과 순이익(-331억원)은 전년보다 줄거나 적자로 돌아섰는데, 매출은 늘었지만 비용과 일부 일회성 요인이 겹치며 이익이 일시적으로 눌린 모습입니다. 올해 들어 흐름은 다시 위로 돌아섰습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8,613억원(+1.0%), 영업이익은 212억원(+2.2%)으로 늘었고, 무엇보다 1분기 순이익이 48억원 흑자로 전환했습니다. 이 회복세를 이어가면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791억원, 순이익은 181억원 안팎으로 적자에서 흑자로 정상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보는 근거는 매출이 줄지 않고 늘고 있다는 점, 1분기에 실제로 흑자를 낸 점, 그리고 작년 이익을 끌어내린 요인이 일회성 성격이라는 점입니다. 즉 올해 예측 이익은 단순히 1분기를 네 배 한 것이 아니라, 매출 추세와 회복된 이익률을 함께 반영한 그림입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자회사 실적과 관련된 손익구조 변경 안내가 이어졌습니다. 2026년 2~3월에 걸쳐 연간 매출 3.4조원·영업이익 655억원·순이익 -331억원이라는 확정·정정 실적이 공시됐습니다. 매출은 늘었지만 이익이 줄어든 작년의 모습을 담은 자료로, 연간 흐름과 같은 방향인지, 그리고 이익을 끌어내린 요인에 일회성이 섞였는지를 1분기 흑자 전환과 함께 보면 회복 여부를 가늠하기 좋습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주가가 장부가의 3분의 1(PBR 0.36배)에 머물고, 배당수익률이 12%대로 높으며, 핵심 자회사 한세실업 자체가 PER 5~6배의 저평가 영역에 있습니다. 보유한 상장지분 가치만으로도 현재 시가총액의 대부분이 설명될 만큼 자산 뒷받침이 두텁습니다. 조심할 점도 있습니다. 부채비율이 높아 자금 사정에 민감하고, 이익 회복은 1분기 한 번의 흑자로 아직 확인 중인 단계입니다. 정리하면, 자회사 실적 회복이 분기마다 이어지면 저평가 매력이 살아나는 종목이고, 회복이 더디거나 일회성으로 그치면 높은 부채가 부담으로 다시 부각될 수 있는 구조입니다.

4,145원 +2.85%
시가총액 1658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25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76%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48.69% / 6개월 -56.09% / 12개월 -67.23%

종목 지수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PBR0.36배
PSR0.05배
EPS-827원
BPS11,440원
배당수익률12.06%
주당배당금500원

수익성 · 재무

ROE-7.23%
영업이익률1.92%
순이익률-0.97%
부채비율663.16%
배당성향

성장성

기술 지표

RSI(14)41.5
20일선4,292원
60일선4,391원
1개월-2.81%
3개월-14.71%
52주 고점대비-16.93%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