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세보틱스는 기계·장비를 만드는 회사로, 작년 이익이 크게 늘며 회복했고 현재 주가는 이익·자산 대비 싼 편(PER 6.75배, PBR 0.54배)이면서 재무도 안정적인 종목입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수산세보틱스는 기계·장비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OpenDART 기업개황 기준 산업코드는 29241이고, 사이트의 실질 분류도 기계·장비입니다. 회사 공식 홈페이지는 http://www.soosanheavy.com 으로 등록돼 있습니다. 시가총액 1,070억원 규모의 작은 회사라, 사업 자체의 흐름뿐 아니라 공시 한 건이 매출·이익·주식 수에 주는 영향도 함께 살피면 그림이 또렷해집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878원이고 시가총액은 1172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297원) 아래·60일선(2,723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36.7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7.1%, 3개월 변화율은 -2.2%,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1.3%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27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3%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40.2%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최근 연간 매출은 2,294억원, 영업이익은 190억원, 순이익은 158억원입니다. 영업이익률은 8.3%,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7.9%로 동종 평균을 웃돕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34.3%지만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현금화 가능한 자산)은 229%,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은 12.5배여서 빚을 감당하는 체력은 넉넉한 편이라 진단도 '안정'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7.40배,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은 0.59배로, 이익과 자산 대비 주가가 싼 자리입니다. 예측 PER은 11.18배인데, 이는 작년이 이익이 크게 늘어난 회복의 해였던 만큼 올해 이익을 그보다 평소 수준으로 잡아본 결과여서 trailing(작년 실적 기준) 지표가 낮다고 해서 그 자체를 부담으로 볼 이유는 없습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3년 2,265억원, 2024년 1,979억원에서 2025년 2,294억원으로 다시 늘어 전년 대비 15.9% 증가했습니다. 특히 이익 회복이 뚜렷해 영업이익은 121억원에서 190억원으로 57.2%, 순이익은 92억원에서 158억원으로 71.7% 늘었습니다. 한 해 전 줄었던 수익성이 빠르게 되살아난 흐름입니다. 가장 최근 분기(2026년 1분기)는 매출 473억원, 영업이익 28억원, 순이익 29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매출 -2.0%, 영업이익 -19.0%로 다소 주춤했습니다. 올해 전망은 매출 1,890억원, 영업이익 111억원, 순이익 105억원 수준으로 보는데, 작년의 회복 정점에서 한 단계 평탄해진 이익 체력을 반영한 값입니다. 이 전망에 현재 주가를 견주면 예측 PER 11.18배로, 이익이 평소 수준으로 돌아가더라도 주가가 무리하게 비싼 구간은 아님을 보여줍니다.
최근 이벤트
2026-02-20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공시로 연간 매출 2,294억원·영업이익 190억원·순이익 158억원이 알려졌습니다. 이익이 크게 늘었음을 공식 확인한 자료로, 연간 흐름과 같은 방향인지, 일회성 요인이 있는지 함께 봅니다. 2026-02-26에는 현금·현물배당결정 공시가 나와 주주에게 현금을 돌려주는 조건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익과 현금흐름이 이를 뒷받침하는지 보는 것이 좋습니다. 2026-05-15 분기보고서(2026.03)에서는 1분기 매출 473억원·영업이익 28억원·순이익 29억원이 확인됐습니다. 연간 흐름과 같은 방향인지, 한 분기 둔화가 일시적인지 이어지는지 같이 보면 됩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작년 이익이 영업·순이익 모두 50~70% 넘게 회복됐고, 부채·유동성·이자 부담 모두 양호해 재무가 안정적이며, 그럼에도 주가는 PER 6.75배·PBR 0.54배로 이익과 장부가 모두에 비해 싼 자리에 있습니다. 동종 비교에서도 밸류에이션 진단은 '저평가'입니다. 한편 챙겨볼 점은,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줄어 회복세가 한 박자 쉬어가는 모습이라는 것과, 시가총액이 작은 회사라 공시 한 건(실적 변동·자금조달 등)이 지표를 크게 흔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정리하면, 작년의 이익 회복이 올해도 이어지고 분기 둔화가 일시적이라면 싼 밸류가 힘을 받는 쪽이고, 반대로 분기 둔화가 길어지면 회복의 속도가 시험받는 구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40.15% / 6개월 -50.06% / 12개월 -64.68%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기술 지표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