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해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선 첫해에 매출과 이익이 함께 늘었고, 순자산의 0.32배·올해 이익의 약 4배라는 낮은 가격과 7%대 배당이 동시에 보이는 중소형 증권사입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다올투자증권(옛 KTB투자증권)은 투자자를 대신해 주식·채권을 사고팔아 주고 받는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수료, 기업의 상장·증자·인수합병을 돕고 받는 투자은행(IB) 수수료, 회사 자기 돈으로 채권·주식·파생을 굴려 얻는 자기매매(S&T) 손익, 그리고 채권·외환·원자재를 다루는 FICC와 리테일·리서치로 돈을 버는 증권사입니다. 매출의 본질이 거래 수수료와 운용 손익이라, 주식시장 거래대금과 금리·부동산 경기에 따라 실적이 오르내립니다. 연결 기준으로는 펀드 운용 보수를 받는 다올자산운용, 예금과 대출의 금리 차로 버는 다올저축은행, 그리고 태국·미국 현지법인까지 거느린 그룹 형태라 자회사 손익이 더해져 전체 그림이 만들어집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3,400원이고 시가총액은 2071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516원) 아래·60일선(3,961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0.8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0.5%, 3개월 변화율은 -16.8%,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6.7%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23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8%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49.7%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33배로, 회사가 가진 순자산의 3분의 1 값에 거래됩니다. 자산을 기준으로 보면 분명히 싼 가격대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5.11배인데, 이 숫자는 '지난해 확정이익' 기준(trailing)입니다. 2025년이 두 해 적자에서 막 돌아선 회복 첫해였던 점을 감안하면, 올해 예상이익을 반영한 forward PER은 trailing보다도 더 낮습니다. 즉 이익이 늘면서 같은 주가라도 이익 대비 가격은 한층 싸지고 있다는 뜻이라, 높아 보이는 배수를 부담으로 볼 상황은 아닙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6.5%로 회복 초입치고는 동종 평균을 웃돕니다. 부채비율 1,541%는 숫자만 보면 크지만, 증권사는 고객예탁금과 차입을 본업에 활용하는 구조라 일반 제조업 잣대를 그대로 대기 어렵습니다.
성장성
실적 방향이 또렷합니다. 매출(영업수익)은 2025년 1조 7,145억원으로 전년보다 +18.9% 늘었고, 영업이익은 2023년 -114억 → 2024년 -455억 → 2025년 +439억으로, 순이익은 -109억 → -486억 → +405억으로 적자에서 흑자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회복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2026년 1분기에도 영업수익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75.9%, 영업이익 +52.7%, 순이익 +24.4% 늘며 증가세가 이어졌습니다. 올해 예상이익 기준 forward PER이 내려온 것은 바로 이 흐름을 반영한 결과입니다. 금리가 안정되며 채권 운용 환경이 나아지고, 위탁매매·IB 수수료가 회복되며, 적자를 키웠던 시기에 정리한 비용 부담이 줄어든 점이 올해 이익을 끌어올리는 실질 동력입니다. 회사가 DART에 올린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에서 주주환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힌 점도 같은 맥락에서 볼 대목입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세 갈래입니다. 첫째, 2026년 3월 기업가치제고계획(밸류업) 자율공시로 주주환원과 자본효율 개선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둘째, 결산 현금배당(주당 240원, 배당성향 41.4%)으로 회복 첫해부터 실제 현금환원을 집행했습니다. 셋째, 2026년 4월과 5월 두 차례 '소송 등의 제기·신청(일정금액 이상의 청구)' 공시로, 일정 금액 이상이 걸린 소송이 진행 중입니다. 그밖에 풍문·보도에 대한 해명(미확정) 공시와 최대주주·임원 지분변동 보고가 이어졌는데, 지분 이동과 우발 변수는 진행 경과를 따라가며 확인할 부분입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두 해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고 2026년 1분기에도 이익이 늘었으며, 올해 이익 기준 PBR 0.32배로 이익과 자산 양쪽에서 가격이 낮고, 배당수익률도 7%대로 높습니다. 동종 증권사들과 견줘도 순자산 대비 가격이 가장 낮은 쪽에 있어, 저평가라는 진단이 그대로 읽히는 종목입니다. 함께 볼 점도 있습니다. 증권사 이익은 거래대금·금리·부동산 경기에 따라 분기별로 출렁이고, 진행 중인 소송과 풍문 해명 공시처럼 우발 변수가 남아 있습니다. 정리하면, 주식시장 거래가 살아 있고 IB·운용 손익 개선이 이어지며 소송 비용이 통제될수록 낮은 가격과 높은 배당이 제값을 찾아가는 힘이 강해지고, 반대로 거래가 위축되거나 우발 비용이 커지면 회복의 속도가 더뎌질 수 있는 구조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49.68% / 6개월 -56.21% / 12개월 -67.58%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기술 지표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