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임대·건설 자산을 바탕으로 한 지주성 회사로, 주가가 장부가의 0.28배에 머물러 보유 자산 대비 크게 싼 구간이며 배당수익률도 3.9%로 높은 편입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해성산업은 부동산 임대와 건설·관련 사업을 묶어 운영하는 지주성 회사입니다(공식 홈페이지 http://www.haesungind.co.kr, OpenDART 산업코드 649). 한 해 매출이 2.3조원대로 외형은 작지 않지만, 자산을 보유·임대하고 건설 매출을 일으키는 구조여서 이익의 폭은 분양·임대·공사 진척에 따라 해마다 출렁입니다. 시가총액이 2,005억원으로 크지 않은 편이라, 사업 자체의 흐름과 함께 회사가 내놓는 공시 하나하나가 실적과 주가에 비교적 크게 작용합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6,230원이고 시가총액은 1967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6,140원) 위·60일선(7,057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6.8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8.8%, 3개월 변화율은 -15.8%,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0.2%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59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41%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8.4%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최근 연간 매출은 2.3조원, 영업이익은 418억원, 순이익은 -240억원입니다. 영업이익률은 1.8%,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3.4%로 직전 해의 일회성 비용이 이익을 끌어내린 모습입니다. 다만 주가를 자산과 견주면 그림이 다릅니다.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이 0.28배로, 회사가 가진 순자산의 약 4분의 1 값에 거래되고 있어 자산 대비로는 분명히 싼 구간입니다. 부채비율은 362.1%로 숫자만 보면 높지만, 부동산을 깔고 가는 사업은 임대보증금·차입이 구조적으로 크게 잡혀 일반 제조업과 같은 잣대로 보긴 어렵습니다. 적자가 난 해라 PER은 산출되지 않지만, 이익은 변동성이 큰 항목인 반면 보유 자산의 가치는 비교적 또렷해, 이 회사는 이익보다 자산(PBR) 기준으로 읽는 편이 실상에 가깝습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3년 2.31조원, 2024년 2.22조원, 2025년 2.26조원으로 큰 등락 없이 유지되고 있고, 가장 최근인 2026년 1분기에는 5,994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9.9% 늘며 다시 증가 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눈에 띄는 건 이익의 회복입니다. 1분기 영업이익은 182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79.5% 늘었습니다. 임대·분양·공사 매출이 함께 들어오는 구간에 진입하면서 본업의 이익이 다시 두툼해진 결과입니다. 이 흐름이 이어진다면 올해 영업이익은 987억원 수준으로, 영업이익이 418억원에 그쳤던 직전 해를 크게 웃돌게 됩니다. 부동산 사업 특성상 분기마다 인식 시점이 다르긴 하지만, 외형이 늘면서 본업 이익률이 함께 올라온다는 점은 회복의 방향이 분명하다는 신호입니다. 다만 순이익은 1분기에 -340억원으로 영업 단계의 회복이 아직 최종 이익까지는 전부 반영되지 않았는데, 이는 금융·평가성 비용이 위에서 깎고 있기 때문으로, 본업의 개선과 분리해서 볼 대목입니다.
최근 이벤트
2026년 4월 1일 회사는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을 직접 내놓았습니다. 주가가 장부가를 크게 밑도는 저PBR 회사가 자사의 가치를 어떻게 끌어올릴지 스스로 제시한 자료여서, 배당·자본정책 등 구체적인 숫자가 담겼는지 원문을 따라가며 보는 것이 좋습니다. 앞서 2026년 2월 25일에는 연간 실적 변동 공시(기재정정 포함)를 통해 매출 2.3조원·영업이익 418억원·순이익 -240억원의 확정 흐름이 공개됐습니다. 직전 해 적자가 일회성인지 이어지는 것인지를, 이후 1분기 영업이익 회복과 묶어 함께 확인하면 그림이 또렷해집니다.
종합 의견
이 회사는 '싼 자산'이 핵심입니다. 보유한 부동산 등 순자산의 약 4분의 1 값에 거래되는 저PBR 구간이고, 배당수익률도 3.9%로 받쳐줍니다. 여기에 1분기 영업이익이 세 배 가까이 뛰며 본업 이익이 돌아서고 있고, 회사 스스로 기업가치제고계획을 내놨다는 점은 분명한 강점입니다. 자산 가치가 또렷하고 본업의 이익 회복이 이어지는 국면이라면, 자산 대비 싼 가격이 메워질 여지가 있는 종목입니다. 반대로 약해지는 조건은, 영업 단계의 회복이 금융·평가성 비용에 계속 깎여 최종 순이익 적자가 길어지거나, 부동산 경기가 가라앉아 임대·분양 흐름이 막히는 경우입니다. 즉 자산의 싼 가격과 본업 회복이라는 강점이 또렷한 만큼, 순이익이 흑자로 돌아서는 시점과 부동산 업황을 확인 지표로 함께 보면 됩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8.39% / 6개월 -26.99% / 12개월 -29.49%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기술 지표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