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키즈·트와이스·ITZY 등 자체 아티스트의 앨범·투어·굿즈로 돈을 버는 K팝 기획사로, 매출이 빠르게 늘고 수익성(ROE 25.9%)도 동종 상위권이면서 올해 예상 이익 기준 밸류는 동종 대비 낮은 편입니다.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JYP Ent.은 아이돌 그룹을 발굴·육성해 음반과 음원, 콘서트, 굿즈(MD), 광고·출연(매니지먼트), 해외 라이선스로 수익을 내는 K팝 기획사입니다. 핵심 매출원은 스트레이키즈·트와이스·ITZY·NMIXX 같은 자체 아티스트의 앨범 판매와 월드투어 공연, 그리고 공연장에서 함께 팔리는 MD(굿즈)입니다.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비중이 크고, 최근에는 신인 그룹 데뷔와 현지화 그룹(일본·미국 프로젝트)으로 라인업을 넓혀 매출원을 분산하는 구조입니다. 즉 '아티스트의 활동량(앨범 발매·투어 규모)'이 곧 실적인 사업이라, 컴백 일정과 투어 회차가 분기 실적을 좌우합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53,000원이고 시가총액은 1.9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53,640원) 아래·60일선(58,463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6.0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8.3%, 3개월 변화율은 -17.4%,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7.6%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56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44%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6.0%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확정 연간(2025년) 기준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11.73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3.03배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는 25.9%로 동종에서 상위권이고, 영업이익률 18.9%,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 36.4%로 재무도 안정적입니다. PBR이 2.84배인 것은 이만큼 높은 수익성을 꾸준히 내는 회사라는 점을 생각하면 무리한 수준이 아닙니다. 더 중요한 건 올해 예상 이익 기준 PER(forward PER)이 10.2배로, 작년 확정치(11.0배)보다 오히려 낮고 동종 중앙값을 밑돈다는 점입니다. 이익이 늘고 있는 회사라 '작년 한 해 숫자'보다 '올해 벌 이익'이 실제 가치를 더 잘 보여주는데, 그 기준으로 보면 가격이 비싸지 않습니다.

성장성

5개년 매출은 2021년 1,939억원 → 2023년 5,665억원 → 2025년 8,219억원으로 5년 연평균 43.5% 늘었고, 2025년 매출은 +36.6%, 순이익은 +64.2% 증가했습니다. 2026년 1분기도 매출 1,860억원(+32.1%), 영업이익 334억원(+70.0%)으로 외형과 영업이익 모두 강하게 늘었습니다. 1분기 순이익은 3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0%인데, 이는 작년 1분기에 큰 일회성 이익이 한 번 잡혔던 데 따른 기저효과이지 영업 자체가 나빠진 것은 아닙니다(영업이익은 +70%). 올해 forward 기준 이익 체력은 이런 외형 성장과 18.9%대 영업이익률, 스트레이키즈·트와이스의 월드투어 회차 확대와 신인·현지화 그룹의 매출 기여가 받쳐 줍니다. 즉 올해 예상 이익은 아티스트 활동량과 마진이 함께 받쳐 주는 실질 성장에 근거합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실적과 주주환원에 집중돼 있습니다. 2026년 3월 10일 매출·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공시와 현금·현물배당 결정으로 2025년 연간 호실적과 주당 877원 배당(배당성향 18.1%)이 확인됐고, 5월 14일 연결 영업(잠정)실적 공정공시와 5월 15일 1분기 보고서로 2026년 1분기 실적이 공식화됐습니다. 5월 7일에는 기업설명회(IR) 개최 공시가 있어 회사가 직접 실적과 사업현황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일반 기사가 아닌 공시·IR만 근거로 삼았으며, 음반·투어 일정처럼 실적을 직접 움직이는 사건이 분기 숫자로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종합 의견

강점이 또렷한 종목입니다. 외형 성장(매출 +36.6%)과 높은 수익성(ROE 25.9%·영업이익률 18.9%), 낮은 부채비율의 안정적 재무가 함께 갖춰져 있고, 올해 예상 이익 기준 PER(10.2배)은 작년 확정치보다 낮고 동종 중앙값을 밑돌아 이익 대비 가격이 싼 편입니다. 1분기 순이익이 일회성 기저효과로 줄어 보이지만 영업이익은 +70%로, 본업의 이익 창출력은 오히려 강해졌습니다. 이 사업은 아티스트 활동량이 곧 실적이라, 주력 그룹 컴백·투어가 예정대로 진행되고 마진이 유지되면 성장과 저평가 매력이 함께 부각됩니다. 반대로 주력 그룹의 활동 공백이 길어지거나 투어 일정이 미뤄지면 분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구조라, 컴백·투어 캘린더를 확인하며 보는 것이 핵심입니다.

53,000원 +10.65%
시가총액 1.9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56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44%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5.98% / 6개월 -20.76% / 12개월 -37.53%

종목 지수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11.73배
예측 PER22.70배
PBR3.03배
예측 PBR2.74배
PSR2.29배
EPS4,519원
BPS17,466원
배당수익률1.65%
주당배당금877원

수익성 · 재무

ROE25.87%
영업이익률18.89%
순이익률19.54%
부채비율36.44%
배당성향18.10%

성장성

기술 지표

RSI(14)46.0
20일선53,640원
60일선58,463원
1개월-8.30%
3개월-17.45%
52주 고점대비-37.65%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