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 기계·장비를 만드는 KZ정밀로, 주가는 장부가의 0.31배(PBR)에 그치고 올해 이익 흐름 기준 예측 PER이 7.6배까지 내려와 자산·이익 대비 값이 싼 편이며 배당수익률도 7%대로 높습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KZ정밀(036560)은 기계·장비 업종에 속한 정밀 부품·기계 제조 기업입니다(산업코드 29120, 공식 홈페이지 http://www.kzpc.co.kr). 최근 연간 매출은 1,105억원, 영업이익은 102억원(영업이익률 9.2%)으로, 제품을 만들어 파는 본업에서 꾸준히 흑자를 내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1,789억원의 중소형주여서 분기 실적의 변동이나 개별 공시 하나가 전체 숫자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큽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1,730원이고 시가총액은 1847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1,950원) 아래·60일선(13,503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2.1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8.9%, 3개월 변화율은 -11.5%,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1.6%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61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39%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3%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재무구조는 안정적인 편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26.3%,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현금화 가능한 자산)은 184.6%,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은 4.6배로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은 0.32배로, 회사가 가진 순자산의 3분의 1 값에 거래되는 셈입니다. 작년 확정 이익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9.86배로 다소 높아 보이지만, 이는 작년 순이익이 일시적으로 낮았던 영향이 큽니다. 올해 들어 이익이 빠르게 돌아서고 있어, 같은 주가를 올해 이익 흐름으로 다시 계산한 예측 PER은 7.88배까지 내려옵니다. 이익이 변곡점을 지나는 종목은 과거 한 해 숫자보다 올해 이익 흐름이 실제 그림에 더 가깝습니다.
성장성
연간 매출은 2023년 1,387억원에서 2025년 1,105억원으로 줄어 외형은 정체·축소 국면을 지나왔습니다. 다만 올해 들어 이익 쪽에서 의미 있는 반전이 보입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23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5.8% 늘며 매출이 다시 증가로 돌아섰고, 순이익은 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세 배 넘게(+221.9%) 뛰었습니다. 이 1분기 순이익은 작년 한 해 전체 순이익(93억원)에 거의 맞먹는 규모입니다. 이런 분기 흐름이 이어진다는 전제에서 올해 순이익은 234억원 수준으로 추정되며, 현재 시가총액(1,789억원)을 이 이익으로 나누면 예측 PER 7.88배가 나옵니다. 즉 외형 성장보다는 수익성 회복과 이익의 질 개선이 올해의 핵심입니다. 다만 영업이익(분기 18억원, 전년 대비 -4.3%) 대비 순이익이 크게 앞서 있어, 순이익 점프에 영업외 손익이나 일회성 요인이 얼마나 섞여 있는지는 확인하며 볼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 이벤트
2026-03-19에는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을 통해 회사가 직접 주주가치 관련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이어 2026-05-07 영업(잠정)실적 공정공시에서 2026년 1분기 매출 230억원·영업이익 18억원·순이익 85억원이 확인됐습니다(2026-02-02에도 동일 분기 잠정치가 한 차례 공시). 공시 실적이 연간 흐름과 같은 방향인지, 순이익 개선에 일회성 요인이 섞였는지를 함께 보면 이해가 빨라집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주가가 순자산의 0.31배(PBR), 올해 이익 흐름 기준 예측 PER 7.88배로 자산·이익 대비 값이 싼 편이고, 배당수익률도 7%대로 높습니다. 부채·유동성 등 재무구조도 안정적입니다. 동종 비교군과 견줘도 예측 PER 7.6배는 낮은 축에 들어 저평가 신호로 읽힙니다. 반대로 살펴볼 점은, 연간 매출이 줄어든 정체 흐름이 이어졌다는 것과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가 1.6%로 아직 낮다는 점입니다. 올해 이익 회복이 분기 한 번의 점프가 아니라 여러 분기에 걸쳐 이어지고, 순이익 개선이 일회성이 아닌 본업 수익성에서 나온다면 저평가 매력은 강해집니다. 반대로 매출 정체가 길어지거나 1분기 순이익에 일회성 요인 비중이 컸다면 이익 회복의 지속성은 더 지켜봐야 합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30% / 6개월 -23.42% / 12개월 -13.23%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기술 지표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