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엔씨소프트)는 리니지 계열 MMORPG의 인게임 과금으로 돈을 버는 대형 게임사로, 2026년 1분기에 매출 +54.7%·영업이익 1,133억원으로 실적이 크게 살아났고, 올해 기준 예측 PER은 동종 대형주보다 오히려 낮은 자리입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NC(엔씨소프트)는 온라인·모바일 게임으로 돈을 버는 회사입니다. 핵심은 '리니지' 계열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여러 사람이 한 가상세계에 접속해 캐릭터를 키우는 온라인 게임)으로, 모바일의 리니지M·리니지W·리니지2M과 PC 원작 리니지가 매출의 큰 축입니다. 돈이 들어오는 방식은 게임 안에서 아이템·이용권을 파는 결제(인게임 과금)라, 기존 게임의 이용자 유지와 신작 출시가 실적을 직접 좌우합니다. 여기에 새 지식재산(IP) 게임과 해외 서비스, 콘텐츠 사업이 더해지는 구조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259,000원이고 시가총액은 5.6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65,875원) 아래·60일선(259,492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9.4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9.0%, 3개월 변화율은 +14.9%,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3.4%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37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63%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1.4%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확정 연간(2025년) 기준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16.10배, PBR(주가가 주당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66배입니다. 다만 2025년은 영업이익이 161억원까지 내려간 바닥 해여서, 이 해의 실적으로 계산한 작년 PER은 회사의 평소 이익체력을 제대로 담지 못합니다. 실제 그림은 올해 기준 예측 PBR 1.58배가 보여줍니다. 이 13.9배는 동종 대형주인 크래프톤의 15.2배보다 낮은 자리라, 지금 가격이 비싸다기보다 이익이 살아나는 만큼 오히려 싸지는 구간에 가깝습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는 10.3%로 게임 업종 중앙값(약 10%)을 웃돌고, 부채비율 128.8%·유동비율 353.5%로 재무 자체는 무난합니다. 정리하면 작년 PER은 바닥 해 기준이라 높아 보일 뿐, 이익 변곡 구간에서는 예측 PER이 진짜 기준입니다.
성장성
지난 몇 해 매출은 줄어드는 흐름이었습니다. 2023년 1.78조원에서 2024년 1.58조원, 2025년 1.51조원으로 내려왔고 영업이익도 2024년에는 적자(-1,092억원)였습니다. 하지만 가장 최근 분기에서 흐름이 또렷이 바뀌었습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5,5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7%, 영업이익은 1,133억원으로 작년 한 해 영업이익(161억원)을 한 분기 만에 넘어섰고, 순이익도 1,524억원으로 3배 넘게 늘었습니다. 매출이 절반 넘게 뛴 데는 리니지 계열의 신규 콘텐츠·해외 서비스가 살아나며 과금 기반이 두꺼워진 영향이 큽니다. 이렇게 이익 규모 자체가 한 단계 올라섰기 때문에 올해 기준 예측 PER이 내려온 것이고, 이는 동종 대형주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단순히 1분기가 좋았다는 뜻을 넘어, 영업이익률이 바닥을 찍고 정상 궤도로 올라서는 회복 국면으로 읽힙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이 회복 국면을 뒷받침합니다. 2026년 5월 13일 연결 영업(잠정)실적 공정공시로 1분기 호실적(매출 5,574억원·영업이익 1,133억원)이 먼저 알려졌고, 5월 15일 분기보고서로 그 수치가 확정됐습니다. 5월 29일에는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기재정정)이 공시돼 외부 계약 기반 매출이 더해질 여지를 보여줍니다. 여기에 4월 28일 자기주식 처분결과보고서, 6월 1일 기업지배구조보고서, 6월 초 IR 개최 안내 등 주주 소통·환원 관련 공시도 이어졌습니다. 단일계약은 규모와 매출 인식 시점을 원문에서 확인하면 분기 실적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더 분명해집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또렷합니다. 리니지 계열의 견고한 과금 기반 위에서 1분기 영업이익이 1,133억원으로 급반등해 이익체력이 한 단계 올라섰고, ROE 10.3%로 수익성은 동종 상위권입니다. 그 결과 올해 기준 예측 PER은 크래프톤(15.2배)보다 낮아, 회복하는 이익에 비해 가격은 앞서가지 않았습니다. 조심해서 볼 부분은, 지난 몇 해 매출이 줄어든 흐름이 있었던 만큼 1분기의 강한 회복이 2분기 이후로도 이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정리하면, 신작·기존 게임의 과금이 분기를 거듭하며 유지되면 지금 밸류는 더 매력적으로 보이고, 반대로 회복 속도가 둔해지면 매출 감소 부담이 다시 부각되는 구조입니다. 현재 숫자만 보면 이익이 살아나는 데 비해 가격 부담은 크지 않은 자리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1.42% / 6개월 -39.98% / 12개월 -54.98%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기술 지표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