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공급장치(SMPS)를 만드는 전기장비 회사로, 최근 3년 매출이 1,862억원에서 4,470억원으로 빠르게 늘며 외형이 커졌습니다. 작년 확정 실적 기준 PER 6.73배·PBR 0.67배, 올해 전망 기준 예측 PER도 동종 중앙값보다 낮아 이익·자산 대비 주가가 싼 편이며, 부채비율 383.6%와 유동비율 91.7% 등 재무 부담은 함께 살피면 좋은 종목입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파워넷은 전기장비 업종에 속한 회사로, 전자제품에 들어가는 전원공급장치(SMPS, 콘센트의 교류 전기를 기기가 쓰는 직류로 바꿔주는 부품)를 주력으로 만듭니다. DART 기업개황의 산업코드는 2811(전동기·발전기·전기 변환장치 제조)이고, 회사 공식 홈페이지는 http://www.gopowernet.com 입니다. 가전·디스플레이·전자기기 등 완제품 세트업체에 전원 부품을 납품하는 구조라, 전방 산업의 생산 물량과 단가가 매출을 좌우합니다. 시가총액 1,023억원 수준의 중소형 종목이라, 사업 자체의 흐름과 함께 자금조달·실적 변동 공시 하나하나가 재무와 주식 수에 미치는 영향도 크게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4,260원이고 시가총액은 1087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5,309원) 아래·60일선(6,414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34.3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40.8%, 3개월 변화율은 +5.3%,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6.0%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85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4%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4.3%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최근 연간(2025년) 매출은 4,470억원, 영업이익은 246억원, 순이익은 152억원입니다. 영업이익률은 5.5%,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0.0%로 동종 평균을 웃돕니다. 작년 확정 실적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7.15배,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은 0.71배입니다. 이 수치들은 높은 편이 아니라 오히려 이익·자산 대비 주가가 싼 쪽에 가깝고, 진단상으로도 저평가로 분류됩니다. 다만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383.6%로 빚이 자본보다 많고,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당장 현금화할 자산)도 91.7%로 100%를 밑돌아 재무 안전판은 두텁지 않습니다. 싼 밸류와 재무 부담을 같이 놓고 보는 것이 이 회사를 정확히 읽는 길입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3년 1,862억원에서 2024년 3,227억원, 2025년 4,470억원으로 2년 연속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2년 연평균 +55%). 영업이익도 같은 기간 71억원에서 133억원, 246억원으로 꾸준히 불어나 외형뿐 아니라 이익 체력도 함께 커졌습니다. 다만 2026년 1분기 매출은 1,066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0.5%에 그쳤고, 영업이익은 36억원으로 -17.6%, 순이익은 16억원으로 -53.8% 줄며 성장 속도가 한 박자 쉬어가는 모습입니다. 작년이 워낙 좋았던 만큼 올해는 이익이 다소 정상화되는 국면으로 읽히지만, 매출 외형은 여전히 4,900억원대를 지키며 외형 성장의 큰 줄기는 유지됩니다. 전방 전자기기 수요와 납품 단가가 회복되면 이익도 다시 위로 열릴 수 있는 자리입니다.
최근 이벤트
2026년 3월 11일 공시된 매출·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공시에서 연간 매출 4,470억원, 영업이익 246억원, 순이익 152억원이 확정·집계되며 큰 외형 성장이 숫자로 확인됐습니다. 이 흐름이 분기 단위로도 이어지는지가 핵심 관찰 포인트입니다. 한편 2026년 1월 19일 전환사채 만기 전 취득(사채 관련 금액 11억원, 전환가액 2,715원), 2025년 7월 17일 전환사채 선택권 행사(전환가액 2,298원) 공시가 있었습니다. 전환사채는 자금이 들어오는 대신 나중에 주식으로 바뀌며 주식 수가 늘 수 있는 만큼, 자금 사용처와 주식 수 변동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종합 의견
파워넷은 '싼 밸류'와 '재무 부담'이 뚜렷하게 같이 보이는 종목입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3년간 매출이 두 배 넘게 커졌고 영업이익도 함께 늘었으며, 작년 실적 기준 PER 6.73배·PBR 0.67배에 올해 전망 기준 예측 PER 도 동종 중앙값보다 낮아, 이익·자산 대비 주가는 싼 편입니다. ROE 10.0%로 수익성도 동종 평균을 웃돕니다. 반대로 살필 점은 부채비율 383.6%·유동비율 91.7%로 재무 안전판이 두텁지 않다는 점, 그리고 2026년 1분기에 이익이 전년 대비 줄며 성장세가 한 박자 쉬어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전환사채로 인한 주식 수 변동 가능성도 함께 봐야 합니다. 정리하면, 매출 외형이 유지되고 전방 수요와 납품 단가가 회복되며 분기 이익이 다시 늘어나는 구간에서는 싼 밸류가 힘을 받는 종목이고, 반대로 이익 둔화가 길어지거나 재무 부담이 부각되는 국면에서는 약해질 수 있는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4.33% / 6개월 +66.05% / 12개월 +37.18%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기술 지표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