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PLUS는 음악을 만드는 기획사가 아니라 음원·MD·IP를 팬에게 잇는 엔터 유통 인프라사로, ROE 11.9%·영업이익률 13.7%의 안정적 수익성과 1배 안팎의 외형 멀티플(PBR·PSR)을 갖춘 가운데 올해 예측 PER이 동종 대비 낮은 자리에 있는 종목입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YG PLUS는 노래를 직접 만드는 기획사가 아니라, 만들어진 음악과 굿즈가 팬에게 닿기까지의 '길'을 까는 회사입니다. DART 사업보고서에 적힌 주요 사업은 음반·음원 투자유통 및 음악플랫폼 운영 대행, MD(아티스트·캐릭터 상품) 제조·판매, IP 라이선싱·유통이며, 종속회사를 통해 금융투자업(와이지인베스트먼트)과 음반 인쇄·컨설팅도 합니다. 쉽게 말해 첫째 음원·음반을 국내외 플랫폼에 공급하고 수수료를 받는 유통, 둘째 앨범 부속상품과 팬 굿즈를 만들어 파는 MD, 셋째 IP를 빌려주고 받는 라이선스 수입이 세 기둥입니다. 만드는 쪽이 아니라 파는 쪽에 서 있어, 흥행 한 곡에 좌우되기보다 여러 아티스트의 신보·투어 물량이 합쳐져 매출을 만드는 구조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3,485원이고 시가총액은 2219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620원) 아래·60일선(4,412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1.5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1.4%, 3개월 변화율은 -37.1%,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6.4%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2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99%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61.8%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2025년 확정 실적 기준 후행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9.90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18배, PSR(주가가 매출의 몇 배인지)은 약 1.0배입니다. 여기에 올해 예상 이익으로 다시 계산한 예측 PER( 예측 PBR은 1.18배로, 이익 흐름을 반영해도 멀티플이 무겁지 않습니다. 수익성은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 11.9%, 영업이익률 13.7%, 순이익률 9.5%로 유통·서비스 업종치고 마진이 양호한 편입니다. 재무는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약 144%로 외형은 평범하지만, 유동비율 250%·이자보상배율 6.9배로 단기 지급능력과 이자 감당력이 안정적입니다. 후행 배수가 1배 수준이고 예측 배수도 두 자릿수 초반에 머무는 만큼, 자산·이익 대비로 부담이 큰 수준은 아닙니다.
성장성
5년 흐름을 보면 매출은 1,203억(2021)에서 2,360억(2025)으로 꾸준히 늘었고, 2025년에는 전년보다 27.7% 증가하며 영업이익 323억·순이익 224억을 기록했습니다. 영업이익은 220억→103억→212억→-7억→323억으로 해마다 출렁였는데, 이는 음원 발매·투어 굿즈 물량이 몰리는 시기에 따라 이익이 분기·연도별로 달라지는 유통·MD 사업의 특성에서 비롯됩니다. 올해(2026년) 예측 이익으로 계산한 예측 PER은 후행 9.33배에서 소폭 높아지는 정도입니다. 즉 작년의 강한 실적이 올해 한 단계 정상 수준으로 자리잡는 그림이지, 이익이 급격히 무너지는 국면이 아닙니다. 1분기 매출 -9.4%·영업이익 -39.5%는 발매·굿즈 물량이 적었던 비수기 영향이 큰데, 같은 분기 순이익은 금융·투자수익이 받쳐주며 거의 보합을 지켰습니다. 다년 매출 성장세와 1배 수준 외형, 두 자릿수 초반의 예측 PER을 함께 놓고 보면 올해 이익 체력은 견조한 편으로 읽힙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의 무게중심은 '투자'입니다. 회사는 2026년 4월 동종 엔터사의 전환사채 120억원어치를 현금으로 취득하기로 결정했고(이후 두 차례 정정 공시), 5월에는 투자판단 관련 주요 경영사항을 별도로 알렸습니다. 음원·MD 유통이라는 본업 위에 다른 엔터 IP에 대한 재무·전략 투자를 얹는 행보로, 성공하면 투자수익과 사업 연계를 함께 노릴 수 있고 그만큼 현금이 묶이며 투자 대상의 주가·실적에도 함께 노출됩니다. 그 밖에 2025년 사업보고서(매출 2,360억·영업이익 323억)와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 기업지배구조보고서·주주총회 관련 공시가 이어졌습니다.
종합 의견
YG PLUS의 강점은 분명합니다. ROE 11.9%·영업이익률 13.7%로 수익성이 받쳐주고, 유동비율 250%·이자보상배율 6.9배로 재무가 안정적이며, PBR·PSR 1배 안팎에 예측 PER 외형·이익 멀티플이 모두 가벼운 자리입니다. 같은 엔터 IP 본체 기획사들과 견주면 예측 PER이 낮은 편이어서, 사업 결의 차이를 감안하더라도 저평가로 읽힐 여지가 있습니다. 동시에 성격상 살펴둘 점은, 실적이 아티스트 발매 일정과 굿즈 물량에 따라 분기별로 출렁인다는 것과, 120억 전환사채처럼 현금을 본업 밖으로 돌리는 결정이 늘면 투자 대상의 성패가 실적에 직접 묻어 들어온다는 점입니다. 정리하면, 신보·투어 굿즈 물량이 몰리고 투자수익이 더해질 때 이익 레버리지가 크게 살아나는 구조이고, 발매 공백기와 투자 손실이 겹치는 시기에는 변동성이 커지는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61.83% / 6개월 -76.16% / 12개월 -86.13%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기술 지표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