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용 임플란트를 만드는 디오가 적자였던 한 해를 지나 다시 이익을 내는 국면으로 돌아섰고, 주가는 장부가(PBR 0.87배)보다도 낮은 자리에 머물러 있습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디오는 치과용 임플란트와 관련 진단·보철 솔루션을 만들어 파는 의료기기 회사입니다. 입안 구조를 디지털로 본떠 보철물을 설계·가공하는 디지털 임플란트 방식을 핵심으로 내세우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 판매 비중도 큰 수출형 사업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임플란트는 한 번 쓰던 제품군이 자리를 잡으면 소모품·시술 수요가 반복적으로 따라오는 특성이 있어, 매출의 바탕이 비교적 꾸준한 편입니다. 회사 공식 홈페이지는 http://dio.co.kr 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2,800원이고 시가총액은 1717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3,303원) 아래·60일선(15,441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36.8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7.4%, 3개월 변화율은 -22.5%,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4.2%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54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46%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4%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2025년 연간 매출은 1,641억원, 영업이익은 101억원으로 흑자였고, 순이익은 -14억원으로 영업 단계는 흑자지만 영업외 비용이 끼면서 최종 단계에서 소폭 적자가 났습니다. 영업이익률은 6.2%,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0.7%,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71.4%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연간 순이익이 적자라 숫자로 나오지 않지만, 이는 회사가 비싸다는 뜻이 아니라 이익이 막 돌아서는 변곡 구간이라는 신호에 가깝습니다. 자산 대비 가격을 보는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은 0.90배로 1배를 밑돌아, 지금 주가가 회사가 가진 순자산보다도 낮게 매겨져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익이 정상 궤도로 올라오면 PER 한 가지로는 잘 안 보이던 가치가 드러나는 유형입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3년 1,558억원에서 2024년 1,196억원으로 한 해 크게 줄었다가 2025년 1,641억원으로 다시 올라서며, 전년 대비 +37.1%의 또렷한 회복을 보였습니다. 이익 쪽은 더 가파릅니다. 영업이익은 2024년 -407억원의 큰 적자에서 2025년 +10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고,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413억원(전년 동기 +15.4%), 영업이익 41억원(+172.5%), 순이익 96억원으로 출발했습니다. 1분기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약 2.7배로 뛴 것은 적자 국면을 정리하고 본업 수익성이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올해 전체로는 영업이익이 275억원 수준까지 회복하는 그림으로, 이는 수출 회복과 디지털 임플란트 제품 믹스가 마진을 끌어올린 결과입니다. 한 해 적자를 딛고 본궤도로 복귀하는 국면이라는 점이 핵심이며, 지금 수치가 사이클 고점이라고 볼 만한 근거는 아직 보이지 않습니다.
최근 이벤트
2026년 2월 12일 연간 실적 변동 공시에서 매출 1,641억원·영업이익 101억원·순이익 -14억원이 확정됐고, 4월 16일 1분기 잠정실적 공시로 매출 413억원·영업이익 41억원·순이익 96억원이 발표되며 회복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5월 18일에는 자기주식 처분결과 보고서가 나왔는데, 보유 자사주를 처리한 내역으로 주식 수와 자본 구조에 영향을 주는 사안입니다. 실적 공시는 연간 방향과 같은 쪽인지, 일회성 요인이 섞였는지를 함께 확인하며 보는 것이 좋습니다.
종합 의견
디오의 강점은 분명합니다. 적자였던 2024년을 지나 2025년 영업 흑자로 돌아섰고, 2026년 1분기까지 이익 회복이 이어지면서 올해 영업이익은 275억원 수준으로 정상화되는 모습입니다. 그런데도 주가는 장부가보다 낮은 PBR 0.87배에 머물러, 이익이 돌아오는 회사를 자산 가치 아래로 사들이는 위치라는 점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동종 비교군과 견줘도 자산 대비 가격은 낮은 편입니다. 확인할 점은, 1분기 순이익(96억원)에 영업이익(41억원)을 웃도는 영업외 이익이 섞여 있어 이 흐름이 본업 이익만으로도 이어지는지, 그리고 임플란트 수출 수요가 분기마다 꾸준히 받쳐주는지입니다. 정리하면 이익 회복이 분기마다 확인되는 한 자산가치 대비 저평가 매력이 살아 있는 구간이고, 본업 외 요인을 걷어낸 영업이익 추세가 흔들리면 회복의 속도는 다시 점검해 볼 사안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39% / 6개월 -19.50% / 12개월 -39.69%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기술 지표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