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엔텍은 랩온어칩(작은 칩 위에서 검사를 처리하는 기술) 기반의 진단기기와 생명공학 장비·소모품으로 매출을 올리는 회사로, 2025년 매출이 25% 늘고 영업이익이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선 뒤 올해 1분기까지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시가총액이 작고 이익 규모 자체는 아직 크지 않아, 늘어난 매출이 이익으로 얼마나 단단히 자리잡는지가 핵심입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나노엔텍은 나노바이오 융복합 기술인 랩온어칩(Lab-On-A-Chip, 작은 칩 하나에서 검체 주입·반응·측정을 한 번에 처리하는 기술)을 기반으로 사업을 합니다. 크게 두 축인데, 하나는 생명공학 분야로 유전자 전달 시스템과 세포 분석 장비 및 그 소모품을 만들고, 다른 하나는 진단 의료기기 분야로 세포 진단·면역 진단용 기기와 전용 소모품을 개발·생산·판매합니다. 장비를 한 번 팔면 그에 맞는 소모품이 반복해서 따라가는 구조라, 설치된 장비가 늘수록 소모품 매출이 함께 쌓이는 점이 사업의 뼈대입니다. 시가총액이 작은 종목인 만큼 사업 흐름과 함께 자금조달·주식수 변동 같은 공시 한 건의 영향도 같이 챙겨 보는 것이 좋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4,045원이고 시가총액은 1541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4,208원) 아래·60일선(5,046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1.9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0.7%, 3개월 변화율은 -30.3%,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7.3%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70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30%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8.1%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최근 연간 매출은 381억원, 영업이익은 11억원, 순이익은 16억원입니다. 영업이익률은 2.9%,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7%로 아직 낮은 편이지만, 영업이익이 2023년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선 직후라 이익률이 회복 초입에 있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이 85배로 높아 보이는데, 이는 주가가 비싸서라기보다 이익이 막 흑자로 돌아선 탓에 분모인 이익 자체가 아직 작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익 변곡 구간에서는 트레일링 PER 숫자 하나만으로 비싸다고 단정하기 어렵고, 이익이 늘어나는 속도를 같이 봐야 합니다.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은 1.69배로 자산가치 대비 과한 수준은 아닙니다. 재무 쪽은 유동비율 13배, 부채비율 107.7%에 이자보상배율도 양호해, 빚 부담이나 단기 자금 측면의 위험은 크지 않은 편입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3년 268억원, 2024년 305억원, 2025년 381억원으로 해마다 늘었고 증가 속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2025년 +25.2%, 그 전해 +13.5%). 무엇보다 영업이익이 2023년 -22억원 적자에서 2024년 +6억원, 2025년 +11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흐름은 올해도 이어져, 2026년 1분기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31.7%, 영업이익은 +82.7%, 순이익은 +287% 늘었습니다. 진단 장비 설치가 늘며 따라붙는 소모품 매출이 쌓이고, 적자 시절 비용 구조가 정리되면서 매출 증가분이 이익으로 더 잘 떨어지는 국면으로 보입니다. 매출은 올해도 작년보다 늘어나는 그림이며, 관건은 1분기에 확인된 이익 개선 속도가 연중 얼마나 유지되느냐입니다.
최근 이벤트
가장 최근 공시는 2026년 3월 16일 실적 변동 공시로, 연간 매출 381억원·영업이익 11억원·순이익 16억원을 알렸습니다. 매출 증가와 영업이익 흑자라는 본문 흐름과 같은 방향인지, 일회성 요인은 없는지 함께 보면 좋습니다. 그 앞으로는 2025년 10월 1일과 2일(기재정정)에 걸친 증권발행실적보고서(주식의 포괄적 교환·이전) 공시가 있었습니다. 주식을 주고받는 교환·이전 거래라 주식 수와 자본 구조에 영향을 주는 공시이므로, 그 목적과 이후 자금·지분 변화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는지를 같이 따라가 보는 것이 핵심입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매출이 두 자릿수로 꾸준히 늘고, 영업이익이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선 뒤 1분기까지 이익 증가폭이 매출 증가폭을 앞서고 있어 수익성이 개선되는 방향입니다. 재무구조도 빚·유동성 측면에서 안정적입니다. 트레일링 PER이 85배로 높게 찍히지만 이는 흑자 전환 직후 이익 기저가 작아서 생기는 착시에 가까워, 그 숫자 하나로 고평가라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반대로 조심할 점은, 이익 규모 자체가 아직 작아 비용 한두 항목만 흔들려도 이익률이 크게 출렁일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시가총액이 작아 주식의 포괄적 교환·이전 같은 자본 관련 공시가 주식 수와 지표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크다는 점입니다. 정리하면, 늘어난 매출이 이익으로 단단히 굳어지고 자본 관련 공시가 사업으로 잘 연결되는 한 매출·이익 동반 성장이라는 강점이 살아나는 구간이고, 반대로 이익 개선 속도가 1분기 한 번에 그치거나 일회성에 기대 있었다면 약해지는 구간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8.11% / 6개월 -14.91% / 12개월 +1.01%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기술 지표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