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용 소프트웨어 'Polaris Office'를 B2C·B2B·B2G로 파는 회사로, 영업이익이 한 해 만에 약 90% 늘고 올해 1분기 순이익도 크게 뛰며 이익이 위로 방향을 튼 구간입니다. 지나간 실적 기준 PER은 높아 보이지만 올해 예상 이익을 반영한 예측 PER은 동종 평균에 가까워지는, 이익 회복이 핵심인 종목입니다.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폴라리스오피스는 직접 만든 'Polaris Office'라는 사무용 소프트웨어로 돈을 버는 회사입니다. 개인이 무료·유료로 쓰는 B2C, 기업에 납품하는 B2B 구독·라이선스, 공공기관·관공서에 공급하는 B2G가 핵심 매출원이고, 최근에는 AI 글쓰기·요약 같은 AI 기능을 더해 제품 가치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재무제표상 매출(2025년 3,242억원)에는 자회사 매출이 함께 잡혀 규모가 커 보이지만, 회사의 본업은 사무용 소프트웨어 구독·라이선스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영업이익이 한 해 만에 약 90% 늘어난 것도 이 소프트웨어 사업의 수익성이 좋아진 결과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3,125원이고 시가총액은 1553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292원) 아래·60일선(4,078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0.6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5.0%, 3개월 변화율은 -31.6%,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2.2%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43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57%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3.5%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주요 지표를 풀어 보면, 지나간 1년 실적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31.95배입니다. 다만 이 수치는 한 가지를 같이 봐야 합니다. 올해 예상 이익을 반영한 예측 PER은 지나간 실적 기준보다 눈에 띄게 낮습니다. 즉 trailing 숫자가 높아 보이는 이유는 이익이 막 회복되기 시작해 과거 1년치 이익이 아직 적게 잡혀 있기 때문이고, 앞으로의 이익을 반영하면 부담이 빠르게 줄어드는 그림입니다. PBR(주가가 자기자본의 몇 배인지)은 1.74배, 예측 PBR은 1.74배로 평범한 수준입니다. 수익성은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낸 이익률) 5.4%로 동종 평균을 웃돌고, 영업이익률 2.8%·순이익률 1.5%입니다. 재무는 부채비율이 721.8%로 높아 보이지만, 유동비율이 3.67배로 단기 지급 능력은 넉넉한 편이라 빚이 곧장 위험으로 직결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성장성

이익이 위로 방향을 튼 구간입니다. 매출은 2025년 3,242억원으로 전년보다 17.3% 늘었고, 무엇보다 영업이익이 48.0억원에서 91.2억원으로 한 해 만에 약 89.9% 뛰었습니다. 사무용 소프트웨어 사업의 수익성이 좋아지면서 본업에서 버는 돈이 크게 늘어난 것입니다. 흐름은 올해도 이어집니다. 2026년 1분기 누적으로 매출 755억원(+1.5%), 영업이익 23.9억원(+18.5%), 순이익 76.0억원(+217.2%)으로,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로 늘고 순이익은 세 배 넘게 불었습니다. 올해 예상 이익을 반영한 예측 PER이 trailing 28.58배보다 크게 낮아진 것도 바로 이 이익 회복이 숫자에 잡히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 19.82배는 동종 게임·소프트웨어 회사들의 평균 수준에 가까워, 이익 회복이 이어진다면 지금 가격은 비싸다고 보기 어려운 구간입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실적 개선과 자본 환원이 중심입니다. 2026년 3월 사업보고서와 5월 1분기보고서를 통해 이익이 늘어난 사실이 숫자로 확인됐고, 3월 16일에는 '영업이익 또는 순이익이 전년 대비 30% 이상 변동'했다는 공시가 나와 회사 실적이 크게 좋아졌음이 공식으로 알려졌습니다. 3월에는 자기주식 소각(주식 수를 줄여 주당 가치를 높이는 주주환원) 관련 공시가 있어 자본 환원에 대한 의지가 나타났습니다. 3월 31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선임 등 지배구조 안건도 처리됐습니다. 신규 자금조달이나 외부 변수보다는 본업 실적·주주환원 흐름이 공시의 큰 줄기입니다.

종합 의견

강한 점은 분명합니다. 본업인 사무용 소프트웨어의 수익성이 좋아지며 영업이익이 한 해 만에 약 90% 늘었고, 올해 1분기에도 영업이익·순이익이 이어서 뛰었습니다. 그 결과 지나간 실적 기준 PER은 높아 보여도 올해 이익을 반영한 예측 PER은 동종 평균에 가까워, 이익 흐름이 이대로면 가격이 과한 자리는 아닙니다. 여기에 자기주식 소각 같은 주주환원 움직임과, RSI가 과매도권에 든 단기 낙폭도 더해집니다. 약해질 수 있는 조건은 이익의 지속성입니다. 1분기 순이익이 세 배 넘게 뛴 데에는 본업 외 손익이 섞였을 가능성이 있어, 다음 분기에도 본업에서 같은 흐름이 이어지는지가 관건입니다. 또 부채비율이 721.8%로 높은 점은, 유동성은 넉넉하더라도 계속 지켜볼 항목입니다. 정리하면, 본업 수익성 개선이 이어진다면 예측 기준 밸류가 매력적인 이익 회복 구간이고, 반대로 1분기 이익의 상당 부분이 일회성이었다면 회복 폭이 줄어드는 그림입니다.

3,125원 +15.31%
시가총액 1553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43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57%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3.50% / 6개월 -29.52% / 12개월 -55.37%

종목 지수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31.95배
PBR1.74배
PSR0.47배
EPS98원
BPS1,798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수익성 · 재무

ROE5.44%
영업이익률2.81%
순이익률1.50%
부채비율721.82%
배당성향

성장성

기술 지표

RSI(14)40.6
20일선3,292원
60일선4,078원
1개월-24.97%
3개월-31.62%
52주 고점대비-52.22%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