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어계측기기와 반도체 장비를 만드는 회사로, 매출이 다시 늘고 순이익이 흑자로 돌아선 가운데 주가는 장부가의 절반 수준(PBR 0.57배)에 머물러 자산·이익 대비 싼 편이고 배당도 꾸준한 종목입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이엘씨는 제어계측기기를 만들어 파는 사업과 반도체 장비 사업을 함께 합니다. 제어계측기기 부문에서는 유량계, LFC, 스피너 모터 같은 제품을 다룹니다. 과거에 하던 BLU(디스플레이 백라이트) 사업부문은 2024년 3월 영업을 멈추기로 이사회에서 정한 뒤 정리되었고, 지금은 제어계측·반도체 장비 쪽으로 사업의 축이 옮겨져 있습니다. 시가총액이 982억원으로 크지 않은 회사라, 공시 하나하나가 실적과 주식 수에 주는 영향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8,300원이고 시가총액은 1012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8,838원) 아래·60일선(10,370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36.5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0.3%, 3개월 변화율은 -5.9%,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7.1%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76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24%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9.9%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최근 연간 매출은 197억원, 순이익은 83억원이고 영업이익은 -9억원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2.25배,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은 0.58배입니다. 특히 PBR 0.57배는 회사가 장부에 적어 둔 순자산의 절반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는 뜻이라, 자산 가치에 견주면 주가가 낮은 편입니다. 영업이익이 아직 적자라 PER이 높아 보일 수 있지만, 이 회사는 적자 폭을 빠르게 줄여 온 변곡 구간에 있어 작년 한 해의 숫자만으로 비싸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유동비율(짧은 시일 안에 갚을 빚 대비 현금화하기 쉬운 자산)은 14.4배로 단기 지급 여력이 넉넉하고, 부채비율은 105.5%로 무겁지 않은 수준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4.8%이며, 배당성향이 51.7%로 번 돈의 절반가량을 배당으로 돌려주는 점도 특징입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3년 88억원에서 2024년 158억원, 2025년 197억원으로 이어지며 2년 사이 빠르게 회복했습니다(직전 연 대비 +24.3%). 손익 흐름이 더 인상적인데, 영업이익은 2023년 -73억원에서 2024년 -47억원, 2025년 -9억원으로 적자 폭을 꾸준히 줄였고, 순이익은 2023년 적자에서 2025년 +83억원 흑자로 돌아섰습니다(턴어라운드). 가장 최근 분기인 2026년 1분기에도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40.2% 늘었고, 순이익은 26억원으로 1년 전보다 크게 뛰었습니다. 이런 매출 증가와 적자 축소가 이어진다는 전제에서 보면 올해 매출은 245억원 안팎까지 늘어날 흐름인데, 이는 분기 실적을 그대로 연장한 기계적 추정이 아니라 매출 회복세와 분기 추이가 함께 가리키는 방향입니다. 다만 영업이익이 아직 흑자에 안착하지 않은 점, 순이익에 영업 외 요인이 섞일 수 있는 점은 분기마다 이어서 확인할 부분입니다.
최근 이벤트
2026년 3월 26일에는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을 통해 회사가 직접 세운 계획 자료를 내놨습니다. 회사가 스스로 제시한 방향성 자료이므로, 구체적인 숫자가 담겨 있으면 앞으로의 흐름을 가늠하는 1차 근거로, 숫자가 없으면 방향 참고용으로 보면 됩니다. 같은 시기 2026년 3월 16일과 2월 6일에는 매출·손익 구조가 30% 이상 바뀌었다는 공시를 통해 연간 매출 197억원, 영업이익 -9억원, 순이익 83억원을 확정해 알렸습니다. 흑자 전환이 일회성 요인 때문인지 아니면 사업의 추세가 바뀐 것인지를 함께 보면 실적을 더 정확히 읽을 수 있습니다.
종합 의견
이 종목의 강점은 분명합니다. 매출이 다시 늘고 영업 적자가 줄며 순이익이 흑자로 돌아선 회복 구간에 있는데, 주가는 장부가의 절반 수준(PBR 0.57배)에 머물러 자산·이익 대비 싸게 거래되고 있고 배당도 꾸준합니다. 단기 가격은 이동평균선 아래로 눌려 있어 시장이 아직 이 회복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모습입니다. 반대로 살펴둘 점은, 영업이익이 아직 흑자에 자리 잡지 못했다는 것과 순이익에 영업 외 요인이 섞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정리하면 이엘씨는 매출 회복과 적자 축소가 분기마다 이어지고 영업이익이 흑자에 안착할수록 저평가 매력이 또렷해지는 종목이고, 반대로 매출 회복세가 꺾이거나 영업 손익 개선이 멈추면 그 매력이 약해지는 구조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9.91% / 6개월 +22.86% / 12개월 -11.18%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기술 지표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