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ODM 대표기업 코스맥스를 핵심 자회사로 둔 지주회사로, 보유한 상장 지분 가치가 시가총액을 크게 웃돌 만큼 자산 대비 주가가 낮은 편이며 이익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코스맥스비티아이는 직접 제품을 만들기보다, 자회사 지분을 보유하며 그룹 전체를 이끄는 지주회사입니다. 가치의 중심은 화장품 ODM(브랜드사가 기획하면 대신 연구·개발·생산까지 맡는 방식) 분야의 대표기업인 코스맥스(지분 약 27%)입니다. 즉 이 회사의 실적과 가치는 코스맥스를 비롯한 자회사들이 화장품을 얼마나 잘 만들어 파느냐에 크게 연동됩니다. 자회사들이 받는 배당과 상표·경영자문 등에서 수익이 들어오는 구조여서, 자회사의 수출과 가동률이 좋아지면 지주회사 가치도 함께 올라갑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7,470원이고 시가총액은 1678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7,466원) 위·60일선(18,076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8.4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4.5%, 3개월 변화율은 +11.4%,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9.3%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27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3%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4.3%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최근 연간 매출은 6,452억원, 영업이익 270억원, 순이익 292억원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0.6%로 동종 지주 평균을 웃돌고, 배당성향은 약 40%, 배당수익률은 4.7%로 높은 편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5.74배,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은 0.61배로, 이익과 장부가 모두에 견줘 주가가 낮습니다. 부채비율은 257.9%로 숫자만 보면 높지만, 지주·금융 성격의 회사는 사업 구조상 부채가 크게 잡히는 점을 감안해 일반 제조업과 같은 잣대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무엇보다 보유한 상장 자회사 지분 가치(약 0.58조원)가 시가총액(약 0.17조원)을 크게 웃돌아, 자산 가치 대비로는 분명히 싼 구간입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3년 6,286억원에서 2024년 5,976억원으로 한 차례 주춤했다가 2025년 6,452억원으로 다시 늘었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02억→168억→270억원으로 회복해 전년 대비 +60.7% 증가했습니다. 순이익은 2년 연속 크게 늘어 직전 연도 +77.5%를 기록했습니다. 회복세는 최근 분기에서 더 뚜렷합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2,05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3.0%, 영업이익은 164억원으로 +150.9% 늘었습니다. 핵심 자회사인 코스맥스의 화장품 ODM 수출이 살아나면서 가동률과 채산성이 함께 좋아진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2026년 평택 공장 증축(약 605억원 투자)으로 생산능력을 늘리는 점도 향후 물량을 받아낼 토대가 됩니다. 회사가 자율공시로 제시한 올해 계획 매출은 약 6,452억원 수준입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실적과 투자에 집중돼 있습니다. 2026년 3월 11일에는 연간 실적을 매출 6,452억원·영업이익 270억원·순이익 292억원으로 확정·정정 공시했고, 3월 26일에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자율공시)을 통해 올해 매출 계획을 직접 제시했습니다. 5월 19일에는 자회사 코스맥스가 평택 고렴 산업단지 내 공장을 약 605억원 규모로 증축한다고 알렸습니다. 실적 확정과 주주가치 제고 의지, 자회사 증설 투자가 비슷한 시기에 나란히 나온 점이 눈에 띕니다.
종합 의견
이 종목의 강점은 분명합니다. 화장품 ODM 1위급 자회사를 보유한 지주회사인데, 보유 상장 지분 가치가 시가총액을 크게 웃돌아 약 71% 할인된 자리에서 거래됩니다. 지주회사가 통상 30~50% 할인되는 점을 감안해도 할인 폭이 깊은 편이고, 핵심 자회사 코스맥스가 저평가·고성장(수출 호조) 구간이라는 점에서 그 깊은 할인이 쉽게 설명되지 않습니다. 여기에 ROE 10.6%·배당수익률 4.7%로 수익성과 주주환원도 받쳐줍니다. 반대로 이 회사의 가치는 자회사 실적에 크게 좌우되므로, 화장품 수출 경기나 자회사 가동률이 꺾이면 함께 흔들릴 수 있다는 점은 염두에 둘 부분입니다. 정리하면, 화장품 ODM 수출이 견조하게 이어지고 자회사 가치가 정상적으로 반영되는 국면에서 강하고, 수출 경기가 둔화되는 국면에서는 약해지는 구조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4.28% / 6개월 -42.30% / 12개월 -68.96%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기술 지표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