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토목·플랜트를 직접 짓는 대형 종합건설사로, 2025년 4분기에 몰린 일회성 비용으로 연간 적자를 냈지만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서며 본업 수익성이 회복 국면에 들어선 종목입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대우건설은 건물과 사회기반시설을 직접 시공해 돈을 버는 종합건설사입니다. 매출의 가장 큰 축은 아파트·오피스 등을 짓는 주택건축 부문이고, 도로·교량·항만 같은 토목, 발전소·정유설비 같은 플랜트, 그리고 나이지리아·이라크 등지의 해외 사업이 뒤를 받칩니다. 수주를 받아 공사를 진행하면서 공사 진척도에 맞춰 매출과 이익을 나눠 인식하는 구조라, 신규 수주 잔고와 현장별 원가 관리가 실적의 핵심입니다. 그래서 특정 현장에서 원가가 한꺼번에 반영되는 시기에는 분기 손익이 크게 흔들리지만, 그 비용이 정리되고 나면 다시 본래의 수익성으로 돌아오는 흐름을 보이는 사업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9,810원이고 시가총액은 8.1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1,706원) 아래·60일선(25,949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1.7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2.2%, 3개월 변화율은 +24.6%,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6.7%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96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3%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0.1%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2025년 연간은 적자였습니다. 순이익이 마이너스라 trailing PER(주가가 지난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계산되지 않고,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2.43배입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는 -27.3%, 영업이익률은 -10.1%인데, 이 값들은 모두 '작년 확정실적' 기준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2025년 4분기에 약 -1.1조원의 영업적자가 한꺼번에 반영되며 연간 숫자를 끌어내렸기 때문에, 이 trailing 지표들은 현재 회사 상태를 실제보다 나쁘게 비춥니다. 적자라서 PER이 안 나오고 그 탓에 PBR이 높아 보이는 것이지, 이익이 정상화되면 그림이 달라지는 전형적인 이익 변곡 구간입니다. 실제로 앞으로의 이익을 반영한 forward PER은 이는 적자가 아니라 정상적인 흑자 회사의 배수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의 크기)은 295.2%로 건설업 특성을 감안해도 높은 편이고, 자회사·현장 관련 채무보증이 여러 건 공시된 점은 재무 측면에서 함께 확인할 부분입니다.
성장성
5개년 매출은 2021년 8.7조원에서 2023년 11.6조원까지 늘었다가 2024년 10.5조원, 2025년 8.1조원으로 줄었고, 영업이익은 2021~2023년 6,600억~7,600억원대 흑자에서 2025년 -8,154억원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하지만 이 적자는 2025년 4분기에 몰린 일회성 비용 성격이 컸습니다. 가장 최근 분기인 2026년 1분기를 보면 매출은 1.95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폭이 -6.0%까지 둔화됐고, 영업이익은 2,556억원(+68.9%), 순이익은 1,958억원(+237.9%)으로 수익성이 뚜렷하게 회복됐습니다. 분기 한 번에 영업이익률이 13%까지 올라온 것은 비용이 정리되고 본업의 채산성이 살아났다는 신호입니다. 1분기 흑자가 남은 분기까지 이어질지는 수주 잔고 소화와 현장 원가 관리에 달려 있어, 분기 실적으로 지속성을 확인해 가는 단계입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회복과 변동성을 함께 보여줍니다. 2026년 5월 22일과 29일 두 건의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은 신규 수주가 1주일 간격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뜻하며, 계약 규모는 향후 공사 진척에 따라 매출로 인식됩니다. 5월 15일 분기보고서로는 2025년 적자에서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556억원 흑자로 돌아선 사실이 공식 확정됐습니다. 한편 5월 7일·14일의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은 부동산 프로젝트금융 등과 연계된 우발채무 성격이라 재무 측면에서 함께 봐야 할 항목입니다. 6월 2일의 풍문·보도에 대한 해명(미확정) 공시는 주가가 출렁이던 시점과 맞물려 있어, 후속 확정 공시를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비교적 분명합니다. 2025년의 큰 적자가 4분기 일회성 비용에 집중됐고, 2026년 1분기에 영업이익이 흑자로 복귀하며 본업 수익성이 살아났습니다. 신규 수주 공시도 이어지고 있어 일감 유입은 유지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적자 탓에 trailing 지표가 회사를 실제보다 나빠 보이게 하지만, 이익을 정상화해 본 forward PER은 적자 회사가 아니라 흑자 회사의 배수로, 순자산 대비 PBR이 다소 높아 보이는 점도 이 회복을 감안하면 설명되는 면이 있습니다. 함께 볼 점은 재무 쪽입니다. 부채비율 295%와 여러 건의 채무보증은 안전판이 두텁지 않다는 뜻이고, 1분기 흑자가 연간 내내 이어질지는 다음 분기들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정리하면, 분기 흑자가 거듭 이어지고 우발채무가 통제되면 회복이 실적으로 입증되며 강한 그림이 되고, 흑자가 일회성에 그치거나 채무보증이 현실화되면 약한 그림이 되는 구간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0.10% / 6개월 +140.64% / 12개월 +60.55%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기술 지표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