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로직스는 2차전지 보호회로와 배터리팩, 카메라모듈을 만드는 부품 회사로, 지난해 연간 적자에서 올해 1분기 흑자로 돌아서며 이익 흐름이 바뀌는 구간에 들어선 종목입니다. 주가는 장부가의 0.57배 수준으로 자산 대비 싼 편이며, 분기 실적이 회복세를 이어가는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파워로직스는 크게 두 사업으로 돈을 법니다. 하나는 ES(Energy Solution) 부문으로, 2차전지 보호회로(배터리가 과충전·과방전될 때 전류를 끊어 폭발을 막는 전자회로 부품)와 중대형 배터리팩을 만듭니다. 휴대폰·노트북 같은 IT기기용 배터리부터 중대형 전지까지 안전을 책임지는 부품이 핵심입니다. 다른 하나는 CM(Camera Module) 부문으로, 휴대폰용과 자동차 전장용 카메라모듈을 생산합니다. 즉 배터리 안전 부품과 카메라 부품을 함께 공급하는 전장·IT 부품사입니다. 회사 공식 홈페이지는 powerlogics.co.kr이며, 시가총액이 크지 않은 편이라 분기 실적과 주요 공시 하나하나가 재무에 주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큽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3,430원이고 시가총액은 1256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792원) 아래·60일선(4,632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36.2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8.9%, 3개월 변화율은 -26.4%,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6.6%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55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45%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7.2%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최근 연간(2025년) 매출은 6,865억원, 영업이익은 -64억원, 순이익은 -123억원으로 적자였습니다. 그래서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이익이 마이너스라 산출되지 않습니다. 대신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이 0.57배로, 보유 자산·자본 대비 주가가 절반 가까이 싼 자리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84.9%로 가벼운 편은 아니지만, 유동비율은 145.6%로 단기 지급 여력은 갖춰져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 회사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서는 변곡 구간에 있다는 것입니다. 적자였던 지난해 숫자로 계산한 PER이 의미가 없는 것이지, 이익이 다시 나기 시작하면 밸류에이션 그림은 빠르게 달라집니다. 장부가 대비 0.57배라는 낮은 PBR은 그 자체로 자산 대비 저평가 신호로 읽을 수 있습니다.
성장성
매출 흐름을 보면 2023년 7,732억원, 2024년 7,334억원, 2025년 6,865억원으로 외형은 잠시 줄었고, 영업이익도 2023년 156억원 흑자에서 2024년 24억원, 2025년 -64억원으로 내려앉았습니다. 그런데 가장 최신 분기인 2026년 1분기에 흐름이 뚜렷하게 바뀌었습니다. 분기 매출이 2,413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5.3% 늘었고, 영업이익은 78억원, 순이익은 89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습니다. 연간 내내 적자였던 회사가 분기 단위로 다시 돈을 벌기 시작한 것입니다. 올해 매출은 약 8,971억원 수준으로 지난해(6,865억원)보다 크게 늘어나는 그림인데, 이는 1분기에 확인된 실제 수요 회복과 외형 확대가 연간으로 이어진다는 전제에 따른 것입니다. 배터리 안전 부품과 전장 카메라 수요가 받쳐주는 한, 올해 이익 회복은 우연이 아니라 사업 자체의 턴어라운드로 볼 여지가 있습니다.
최근 이벤트
공시 흐름도 이 변화를 따라갑니다. 2026년 2월 11일에는 연간 실적 변동 공시로 2025년 매출 6,865억원·영업이익 -64억원·순이익 -123억원이 확정되며 지난해 부진이 숫자로 드러났습니다. 이후 6월 2일 사업보고서(기재정정)가 올라왔고, 무엇보다 5월 14일 1분기 보고서에서 매출 2,413억원·영업이익 78억원·순이익 89억원의 흑자 전환이 확인됐습니다. 연간 적자 공시 뒤에 분기 흑자 보고서가 이어진 순서라, 회복이 일회성인지 추세인지는 다음 분기 보고서에서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주가는 장부가의 0.57배로 자산 대비 싸고, 지난해 적자에서 올해 1분기 흑자로 돌아서며 이익이 살아나는 변곡 구간에 들어섰습니다. 차트도 한참 눌린 하단 자리라, 실적 회복이 확인되면 밸류에이션과 가격 모두 재평가 여지가 있는 조합입니다. 적자였던 지난해 숫자만 보고 비싸다고 단정할 자리는 아닙니다. 동시에 살펴볼 점도 있습니다. 부채비율이 184.9%로 낮지 않고, 회복이 1개 분기로 확인된 단계라 두세 분기 더 흑자가 이어지는지를 봐야 추세로 굳어집니다. 정리하면, 분기 흑자가 이어지고 매출 회복이 연간으로 자리 잡으면 저평가 매력이 또렷해지는 종목이고, 반대로 실적이 다시 흔들리거나 추가 자금조달이 겹치면 회복 기대가 미뤄질 수 있는 자리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7.25% / 6개월 -16.42% / 12개월 -35.83%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기술 지표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