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는 알툴즈류 소프트웨어와 게임·AI 서비스를 함께 운영하는 회사로, 매출은 다시 늘고 있지만 아직 영업적자라 수익성 회복과 재무구조 개선이 핵심 관전 포인트입니다.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이스트소프트는 게임·소프트웨어 업종으로 분류되는 회사입니다. 일반에 잘 알려진 알집·알약·알툴즈 같은 PC 유틸리티 소프트웨어를 오랫동안 운영해 왔고, 여기에 게임과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를 더해 사업을 넓혀 왔습니다. 회사 공식 홈페이지는 estsoft.com이며, OpenDART 기업개황의 산업코드는 58221(소프트웨어 개발·공급)입니다. 시가총액 839억원으로 규모가 큰 편은 아니어서, 사업 자체의 흐름뿐 아니라 공시 하나가 실적과 주식 수에 주는 영향까지 함께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8,160원이고 시가총액은 959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9,248원) 아래·60일선(12,023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33.5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8.9%, 3개월 변화율은 -39.1%,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7.0%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25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5%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3.2%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최근 연간(2025년) 매출은 1,068억원, 영업이익은 -190억원, 순이익은 -177억원입니다. 영업이익률은 -17.8%,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35.3%,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391.4%입니다. 이익을 내지 못하고 있어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계산되지 않고, 자산가치 기준인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은 1.91배입니다. PBR 1.67배는 적자 기업치고 특별히 높은 값은 아니지만, 지금 주가가 싸냐 비싸냐를 가르는 핵심은 배수 자체보다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설 수 있느냐입니다. 자본 대비 빚이 많아 이자 부담과 자금 사정도 함께 봐야 하는 구간입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3년 925억원, 2024년 1,025억원, 2025년 1,068억원으로 3년 연속 늘었고, 2026년 1분기 매출은 31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2.9% 증가했습니다. 매출 외형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는 점은 분명한 긍정 신호입니다. 다만 영업이익은 2023년 -89억원, 2024년 -135억원, 2025년 -190억원으로 적자가 이어지고 있어, 매출이 늘어도 비용 구조 탓에 아직 이익으로 연결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1분기 영업적자는 -17억원으로 연간 기준보다는 폭이 줄었습니다. 전망 박스의 2026년 매출(1,322억원)과 2분기 매출(360억원)은 회사·기관의 공식 이익 전망이 아니라, 확정된 분기 실적과 과거 분기 비중을 이용해 매출 외형만 가늠해 본 근사치이며 영업이익·순이익 전망값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즉 올해의 관건은 매출 성장세가 손익분기점을 넘는 이익으로 이어지는지입니다.

최근 이벤트

공시는 실적 자료가 중심입니다. 2026-02-25 '매출액또는손익구조 30%(대규모법인은 15%) 이상 변동' 공시로 연간 매출 1,068억원·영업이익 -190억원·순이익 -177억원이 확인됐습니다. 2025-11-11과 2025-08-11의 '연결재무제표기준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에서는 2026년 1분기 매출 310억원·영업이익 -17억원·순이익 -7억원이 나왔습니다. 실적 공시는 연간 흐름과 같은 방향인지, 일회성 요인이 섞여 있는지를 함께 보면 해석이 더 정확해집니다. 매출 회복과 적자 축소가 다음 분기 공시에서도 이어지는지가 확인 포인트입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매출 외형이 3년 연속 늘었고 1분기에도 22.9% 성장하며 사업의 윗단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는 점, 그리고 알집·알약 등 인지도 있는 소프트웨어 기반과 AI·게임 신사업을 함께 갖고 있다는 점입니다. 주가는 52주 고점 대비 -71%까지 내려와 기대치가 많이 낮아진 자리이기도 합니다. 반대로 짚어둘 점은 아직 영업적자라 PER 같은 이익 기준 지표를 쓸 수 없고, 부채비율이 391%로 높아 자금 여력에 여유가 크지 않다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매출 성장세가 비용을 넘어 흑자 전환으로 이어지고 부채 부담이 관리되면 지금의 낮아진 주가가 회복의 발판이 될 수 있는 종목이고, 반대로 적자가 길어지거나 추가 자금조달이 필요해지면 약해질 수 있는 구조입니다.

8,160원 +14.29%
시가총액 959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25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75%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3.19% / 6개월 -50.64% / 12개월 -70.44%

종목 지수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PBR1.91배
PSR0.89배
EPS-1,508원
BPS4,272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수익성 · 재무

ROE-35.31%
영업이익률-17.75%
순이익률-16.60%
부채비율391.38%
배당성향

성장성

기술 지표

RSI(14)33.5
20일선9,248원
60일선12,023원
1개월-28.92%
3개월-39.15%
52주 고점대비-66.96%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