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이 4년 새 3배 넘게 커지며 영업이익도 함께 늘어난 의료·정밀·광학기기 회사로, 주가는 장부가보다 낮은 0.68배에 머물러 있고 올해 1분기 순이익은 이미 작년 한 해치를 넘어섰습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시너지이노베이션은 의료·정밀·광학기기 업종으로 분류되는 회사입니다. 공식 홈페이지는 http://www.synergyinnovation.co.kr이고, OpenDART 기업개황 산업코드는 271(의료용 기기·정밀기기 계열)입니다. 최근 연간 매출은 1,131억원, 영업이익은 192억원으로, 본업에서 꾸준히 매출과 이익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1,429억원의 중소형 회사라, 사업 자체의 추세와 함께 공시 하나가 재무·주식 수에 주는 영향도 같이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741원이고 시가총액은 1534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750원) 아래·60일선(1,916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6.7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6.2%, 3개월 변화율은 -21.6%,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3.2%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51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49%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0.8%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최근 연간 매출은 1,131억원, 영업이익은 192억원, 영업이익률은 17.0%로 본업 수익성은 양호한 편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30.5%로 낮고,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현금화 가능한 자산)은 356%로 넉넉해 재무는 안정적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이 47.4배로 높아 보이는데, 이는 작년 순이익이 30억원으로 일시적으로 눌린 탓이 큽니다. 정작 올해 1분기 순이익은 56억원으로 이미 작년 한 해치를 넘어섰기 때문에, 작년 한 해 이익으로 계산한 PER은 지금 회사의 실제 이익 체력을 그대로 보여주지 못합니다. 반대로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은 0.73배로, 회사가 가진 순자산보다도 주가가 낮게 매겨져 있다는 뜻입니다. 이익이 위로 꺾이는 구간에서는 작년 이익 기준 지표보다 올해 이후 이익으로 보는 그림이 더 중요합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1년 307억원에서 2025년 1,131억원으로 4년 새 3배 넘게 커졌고, 영업이익도 12억원에서 192억원으로 늘었습니다. 최근에도 매출은 전년보다 24.8% 증가하며 속도가 더 빨라졌고, 영업이익도 19% 늘었습니다. 순이익은 작년에 30억원으로 줄었지만 이는 그 전해(2024년)에 일회성으로 이익이 크게 잡혔던 데 따른 기저 효과이고, 올해 1분기 순이익은 56억원으로 작년 한 해를 한 분기 만에 넘어섰습니다. 1분기 매출(270억원)과 영업이익(38억원)이 전년 같은 기간과 비슷하거나 다소 낮게 나온 것은 분기별 매출 구성에 따른 흐름으로, 연간 매출이 꾸준히 커지는 큰 그림과는 별개로 봐야 합니다. 매출·영업이익이 여러 해 우상향하고 올해 순이익까지 빠르게 회복되는 점이 이 회사의 성장 근거입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자금·주식 수와 관련된 전환사채(빌린 돈을 나중에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사채) 관련 내용이 이어집니다. 2026년 6월 5일에는 제14회차 전환사채(2023년 12월 발행, 만기 2027년 12월)를 회사가 사들여 소각(없애기로)하기로 결정했고, 그에 앞서 2026년 3월 23일에는 68억원, 2025년 12월 22일에는 49억원 규모의 사채를 만기 전에 사들였습니다(전환가액 2,776원). 회사가 전환사채를 되사서 없애면 나중에 주식 수가 늘어날 가능성이 그만큼 줄어듭니다. 자금 유입 목적과 주식 수 변동을 함께 보고, 시설·운영 목적이 적힌 경우에는 실제 투자 집행과 매출 연결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종합 의견
강한 쪽은 분명합니다. 매출이 여러 해 우상향하고 영업이익률 17.0%로 본업 수익성이 받쳐주며, 부채비율 30.5%·유동비율 356%로 재무가 탄탄합니다. 무엇보다 주가가 장부가보다 낮은 PBR 0.68배에 있고,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이미 작년 한 해치를 넘어선 이익 회복 국면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작년 이익 기준 PER이 높아 보이는 것은 작년 순이익이 일시적으로 눌린 결과이지, 사업이 약해서가 아닙니다. 확인할 점은 1분기에 크게 잡힌 순이익이 한 번에 그치지 않고 이어지는지, 그리고 전환사채 관련 주식 수 변동이 추가로 생기는지입니다. 정리하면, 이익 회복이 분기마다 이어지고 주식 수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면 지금의 낮은 주가·낮은 PBR이 강점으로 부각되는 구간이고, 1분기 이익이 일회성으로 끝나면 작년 같은 낮은 이익 흐름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점을 함께 보면 됩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0.83% / 6개월 -24.08% / 12개월 -44.44%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기술 지표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